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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버팀목자금 플러스 프로그램 투입 규모 2021-03-02 20:14:37
[그래픽] 버팀목자금 플러스 프로그램 투입 규모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690만명에게 최대 5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조치로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학원·편의점·노점상·대학생 모두 지원대상 2021-03-02 17:34:03
<기자> `넓고 두텁게`라는 취지에 따라 소상공인에 집중됐던 자영업자 지원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상시 근로자수 5인이상 사업체가 포함됐고, 일반 업종 지원대상 매출 한도도 4억원에서 10억원으로 높였습니다. 이에 따라 중규모 음식점과 학원을 비롯해 편의점 등 62만 개 사업체가 지원을 받게됩니다. 지원금액도...
노래방 500만원, 식당·카페 300만원…전기료 감면 최대 180만원 2021-03-02 17:28:42
큰 분야는 소상공인에 대한 현금 지원책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다. 6조7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85만 명에게 지급한다. 작년 9월 새희망자금(294만 명, 3조3000억원), 올 1월 버팀목자금(280만 명, 4조1000억원)과 비교해 지원 인원과 예산 모두 크게 늘었다. 1인당 지원금을 최대 200만~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소공연 "4차 재난지원금, 손실회복 역부족…보상 법안 제정돼야" 2021-03-02 14:04:46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가 신속히 지급돼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19조5천억원 상당 맞춤형 피해 대책을 만들고자 15조원 상당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690만명에게 최대 5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4차 재난지원금…노래방 500만원-학원 400만원-카페·PC방 300만원 2021-03-02 12:17:13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 대상은 3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280만명) 때보다 105만 명 늘어난 385만 명이다. 지원금 규모는 6조7천억원으로, 각종 방역 규제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커진 점을 고려해 버팀목자금보다 2조6천억원 늘었다. 우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소상공인이 39만8천 명이 지원 대상에...
690만명에 최대 500만원·일자리 27만개…19.5조 뿌린다(종합) 2021-03-02 12:14:17
금액 4조5천억원에 추경으로 조달하는 자금 15조원을 더했다. 추경 규모(지출 기준)로 보면 지난해 3차 추경(23조7천억원)과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9년(17조2천억원)에 이은 역대 3번째 큰 규모다. 최대 역점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조치로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문 대통령 "고용 위기 심각…4차 재난지원금 빨리 지급돼야" 2021-03-02 11:52:28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을 6조70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해 지원대상을 385만명으로 크게 넓히고 지원 단가도 최대 500만원까지 높였다. 소상공인에게 3개월간의 전기료를 감면하는 지원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상·근로빈곤층·생계위기 가구 등 사각지대를 최대한 찾아내는 노력을 기울였고, 고용위기에 대한...
'대체 누가, 얼마씩 받을 수 있나'…4차 재난지원금 Q&A 2021-03-02 11:47:09
: 소상공인 지원금, 최대 얼마인가?답 : 집합금지·제한 등 업종별로 나눠 현금 지원하는 소상공인 피해지원(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최대 500만원이다. 여기에 전기요금 지원 최대 180만원을 추가하면 최대 680만원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문 : 소상공인 지원금, 누구에게 얼마나 주나?답 :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피해...
文 "4차 재난지원금, 위기극복 위한 정부 의지 분명히 보여줘" 2021-03-02 11:30:53
규모의 추경에 기정예산 4조5000억원이 더해졌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을 6조7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지원대상을 385만 명으로 넓혔고, 지원 단가도 최대 500만 원까지 높였다. 소상공인에게 3개월간의 전기료를 감면한다. 문 대통령은 "노점상, 근로 빈곤층, 생계위기 가구 등 사각지대를 최대한 찾아내는 노력을 기울...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추경 의결…소상공인에 최대 500만원 [종합] 2021-03-02 11:28:23
추경으로 조달하는 자금 15조원을 더했다. 추경 규모(지출 기준)로 보면 지난해 3차 추경(23조7000억원)과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9년(17조2000억원)에 이은 역대 3번째 큰 규모다. 최대 역점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조치로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프로그램이다.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