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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간 양팔 묶인 환자…정신병원 인권 침해 적발 2026-02-19 12:49:29
국가인권위원회가 환자들의 신체를 장기간 부당하게 구속한 정신의료기관에 대해 시정 권고를 내렸다. 19일 인권위에 따르면 직권조사 결과 해당 병원에서는 간호사와 간병사가 임의로 환자 52명을 병실에 강박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한 환자는 10개월 동안 양팔이 묶여 있었고, 또 다른 환자는 식사 시간을...
'열달간 양팔 묶인 채 생활'…정신병원에 인권위 시정 권고 2026-02-19 12:12:29
병원 측은 입원 동의서를 작성할 능력이 없는 환자 53명을 ‘자발적 입원’으로 처리해 퇴원을 제한했다. 또한 개방 병동에 임의로 잠금장치를 설치해 운영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위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는 "정신질환자 치료 시 헌법상 적법 절차를 준수해야 하고, 신체의 자유 제한은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고...
[인터뷰] 마린스키 발레단 감독 "김기민 세계적 스타, 전민철 큰 잠재력" 2026-02-19 07:02:00
독특한 재능을 가졌다. 전민철은 완전히 다른 능력을 갖췄다. 놀라운 라인과 아름다운 체형을 가졌다. 무엇보다 그들이 자신을 무대 위의 예술가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레는 서커스나 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에 그들이 이러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 -- 김기민의 첫인상, 지금의 모습, 앞으로의 모...
"큰딸은 60세, 막내딸은 6개월"…91세 아빠의 비결은 2026-02-13 20:14:06
"남성은 이론적으로 평생 아이를 가질 수 있다. 좋은 신체 조건과 건강한 생활 방식은 남성의 생식 능력을 평생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할리우드 원로배우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도 2023년 각각 83세, 79세의 고령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91세에 아빠된 프랑스인…"사랑하면 모든 게 가능" 2026-02-13 19:04:46
가질 수 있다"며 좋은 신체 조건과 건강한 생활 방식은 남성의 생식 능력을 평생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3년 할리우드 원로배우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도 각각 83세, 79세의 고령에 새 아이의 아빠가 됐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마트폰 못 놓는 노인…"돈·건강 잃고 가족과 갈등" 2026-02-13 14:30:11
전문가를 인용, 노인들이 생리적 기능과 인지 능력이 쇠퇴함에 따라 자기 통제 능력도 약해져 인터넷 중독에 빠질 수 있으며, 세대 간 교류가 줄어든 데에 따른 정신적 고독감 등 심리적 취약성도 이를 부추기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중국에서는 60세 이상 인구가 약 3억명에 달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한다....
中서 노년층 인터넷중독 심각…"돈·건강 잃고 가족과 갈등" 2026-02-13 11:59:44
전문가를 인용, 노인들이 생리적 기능과 인지 능력이 쇠퇴함에 따라 자기 통제 능력도 약해져 인터넷 중독에 빠질 수 있으며, 세대 간 교류가 줄어든 데에 따른 정신적 고독감 등 심리적 취약성도 이를 부추기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중국의 60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3억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억6천100만명이...
믿었던 최민정 마저…쇼트트랙 여자 500m 메달 불발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6:19:19
킴 부탱이 추월 과정에서 최민정의 신체를 과도하게 접촉하며 밀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심판들의 비디오 판독이 이뤄졌지만 페널티는 주어지지 않았다. 한국은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유독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1992 알베르빌 대회에서 500m가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단 한 번도 금메달을 가져오지...
"아들 몸에 악마가"...세살배기 부모 학대에 '경악' 2026-02-10 06:59:28
힘이 아들의 신체 상태에 달렸다고 본 이들이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도록 학대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부부가 서로 범행을 부추기며 즐거워했다고도 지적했다. 변호인은 아내가 어릴 적 심각한 방임과 폭력에 노출됐고 원하지 않은 임신 등으로 정신적 압박을 받았다며 냉정하게 계산한 범행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악마 들었다" 3살 아들 굶겨 죽인 오스트리아 부부 2026-02-10 03:38:29
아들의 신체 상태에 달렸다고 보고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도록 학대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부부가 서로 범행을 부추기며 즐거워했다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아내가 어릴 적 심각한 방임과 폭력에 노출됐고 원하지 않은 임신 등으로 정신적 압박을 받았다며 냉정하게 계산한 범행은 아니라고 항변했다. 정신감정의는 뚜렷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