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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군대가면 어떡하냐고? 빅히트는 다 계획이 있구나 [연예 마켓+] 2020-06-06 08:33:02
유권, 펜타곤 진호,배우 양세종 등 1992년생들의 입대가 이어졌다. 때문에 진이 올해, 늦어도 내년엔 입대하는 것이 아니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것. 특히 방탄소년단은 진과 막내 정국의 나이차이가 5살이나 돼 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가 길어질 수 밖에 없다. 막내와 맏형의 나이차이가 5살 터울이었던 슈퍼주니어의...
[단독] 양세종, 내년 상반기 군대 간다…"빨리 병역 의무 마치겠다" 2019-12-17 17:06:58
양세종이 군입대를 계획 중이다. 17일 한경닷컴 취재결과 양세종은 내년 상반기 입대한다.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지만 내년 상반기 입대를 염두하고 장시간 촬영이 필요한 드라마, 영화 등의 출연 요청을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양세종은 1992년 12월 23일 생으로 아직 입대까지 여유가 있다. 한 연예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6-24 15:00:04
'적폐청산' KBS 진실과미래위 종료…징계권고권은 폐기(종합2보) 190624-0609 문화-003814:57 양세종, 11월 한국·12월 일본서 팬미팅 190624-0611 문화-003914:57 [문화소식]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어린이독도체험관 재개관 -------------------------------------------------------------------- (끝)...
양세종-우도환, JTBC 사극 '나의 나라' 출연 2018-12-20 09:52:15
= 올해 주목받은 배우 우도환과 양세종이 내년 같은 사극에 출연한다. 20일 드라마 홍보사 피알제이와 우도환 소속사 키이스트는 양세종과 우도환이 내년 하반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나의 나라'로 사극에 첫 도전 한다고 밝혔다. '나의 나라'는 고려말과 조선시대 초기를 배경으로 한 액션 사극이다....
김수현·이민호·임시완…제대 러시에 드라마 시장 활짝 2018-12-18 06:40:00
분위기 속에서 더 크게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양세종, 우도환, 장기용, 정해인 등 올해 사랑받으며 치고 올라온 신인들이 내년에도 톱배우들의 제대 후에도 제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을지 역시 관심사다. 정해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스크린에 도전하며, 장기용은 OCN '블루 아이'...
유연석-손호준의 '커피프렌즈' tvN 예능으로 본다 2018-12-03 10:45:03
손님들에게 원하는 만큼 커피값을 지불하게 해 기부가 어렵지 않은 것임을 보여줬다. 이 프로그램에는 '꽃보다 청춘', '삼시세끼'로 두 사람과 인연을 맺은 나영석 PD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트로 참여한다. 최지우, 양세종 등 아르바이트생으로 분할 게스트도 '빵빵'하다. lisa@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11-02 08:00:04
(문화) 181101-0763 문화-004915:10 열도 여심도 흔든 양세종…첫 일본 팬미팅 성료 181101-0784 문화-005015:22 카를라 브루니 "음악은 모든 사람을 위한 보물창고죠" 181101-0787 문화-005115:23 SBS, e스포츠 전문 프로그램 'e스포츠 매거진GG' 방송 181101-0789 문화-005215:25 4차산업 속...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5-16 15:00:04
180516-0167 문화-0004 08:47 신혜선·양세종,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주연 180516-0196 문화-0020 09:11 '속리산 도깨비' 되살아날까…에밀레 박물관 복원 움직임 180516-0207 문화-0006 09:22 고두심, '계룡선녀전'서 문채원과 남편찾기 180516-0235 문화-0007 09:47 트와이스, '왓 이즈...
[ 사진 송고 LIST ] 2018-01-01 10:00:01
'오늘 기분 최고' 12/31 22:09 서울 진연수 권율, 피부미남 12/31 22:09 서울 진연수 양세종 '네 마음을 가져간다' 12/31 22:09 서울 진연수 유건, 달콤한 미소 12/31 22:09 서울 진연수 양세종, 신예가 나가신다 12/31 22:10 서울 조현후 '막지마!' 12/31 22:10 서울 진연수...
'김과장'부터 '저글러스'까지…올해 허를 찌른 KBS드라마들 2017-12-30 09:00:10
MBC와 SBS의 경쟁작을 무려 10%포인트 전후로 따돌렸다. 방송 전에는 서현진-양세종 주연 멜로 SBS TV '사랑의 온도', 한예슬-김지석 주연 로맨틱 코미디 MBC TV '20세기 소년소녀'가 '마녀의 법정'보다 훨씬 강해 보였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하자 '마녀의 법정'이 빠른 속도로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