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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칼럼] 홋카이도 기업이 일본 제패하는 이유 2020-12-11 17:31:04
현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홋카이도 기업들은 왜 강한가. 경제 전문 평론가 아리모리 다카시는 “지옥에서 생존한 기업들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일본 최북단 섬인 홋카이도는 유통업계의 불모지다. 남한만 한 면적(8만3450㎢)에 인구는 부산과 대전을 합친 것보다 조금 많은 528만 명에 불과하다. 그나마 195만...
"차라리 집 가진 사람은 구속하라" 험악해지는 부동산 민심 2020-11-24 13:50:40
3개라 본인 아파트와 차이가 없다고 한 것에 대해 "(배우)손예진도 눈코입 있고 진선미도 눈코입 있으니 똑같은 거냐"고 따지기도 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집값 폭등과 전세난에 대해 세대분할·전 정권·저금리 등을 원인으로 꼽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J노믹스(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설계자로 불리는 김광두...
왜 `공정경제`라 쓰고 `기업규제`로 읽는가?[이슈플러스] 2020-11-19 17:36:55
17일 상법 개정안 심사에 돌입했습니다. 공정경제 3법 중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3%룰’을 두고 야당과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인데요. 앞서 국민의힘 측에서 공정경제 3법을 긴급하게 처리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밝힌 만큼 법안소위에서 여야의 치열한 논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재계 역시 정부를 만나 공정경제...
[청춘만찬]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 "매사 열정있는 사람 돼야" "현모양처가 아닌 내 이름 석자로 살고 싶었다" 2020-11-18 18:35:00
없기 때문이다. 산업, 경제, 고용 등 모든 부문에서 노력을 해가야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부기관들과 함께 서로 협업하고 연계하며 양성평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갈 것이다.” 공직생활과정에서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면 “제가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고용노동부에서 보냈는데 사무관 때 공정거래위원회에서 1년...
[단독] 박용진 의원 "삼성생명법, 국회에서 바뀔 수 있다" 2020-10-08 14:57:37
‘경제 3법’이라 불리는 상법과 공정거래법 개정안, 금융그룹감독 제정법이 정치권의 핫이슈로 떠오른 상황이었다. 관점이 달라도 대화는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했던 어느 한 보수 신문 인터뷰의 잔상도 남아있었다. 박 의원이 누군가. 20대 국회(2016~2020) ‘초선’ 시절부터 상법과 공정거래법 개정안 등을 잇따라...
[단독 인터뷰] 윤창현, 공정경제 3법에 쓴소리 "명분만 내세우는건 무책임" 2020-09-22 11:29:28
뭐가 더 '공정'한 것인가"라며 "'공정'이라는 말로 본질을 가리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공정경제 3법도 경제정책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정정책도 경제정책"이라면서 "경제정책으로서 공정정책이 어떤 효과 가져오는지 효과성좀 분석하라고 하고싶다"고 말했다. 일명...
안철수 "추미애, 文 '빽' 믿고 버티나…한가하게 SNS 사과" 2020-09-14 10:06:27
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한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은 추미애 장관이 '빼딱구두'를 신는지 못 신는지, 아무런 관심도 없다. 국민들은 지금 추 장관에게 특권을 휘둘렀는지, 아들 휴가에 반칙이 있었는지 궁금해하는 것"이라며 "공정과 정의를 묻는데, 왜 추 장관은 신파로 동문서답하는가"라고 덧붙였다....
'빅 브라더' 사회는 어떻게 오나 [여기는 논설실] 2020-09-07 10:19:40
들여다본다고 생각해보라. 검찰과 경찰, 공정거래위원회 등 감시·감찰 기구는 늘렸다. 모두가 얼핏 하나씩 떼어놓고 보면 존재 이유가 있고, 감시하는 명분도 있고, 고유의 목적만을 위한 활동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늘 ‘권력’에 통합 관리될 수 있는 개별 시스템일 뿐이다. 거듭 ‘구성의 오류’를 경계하지 않을 수...
[시론] 기업지배구조 잔혹사 2020-09-01 17:55:13
당시 이런 문제의식은 세계 최대 경제대국인 미국과의 비교에서 비롯된 부분이 컸다. 미국의 대기업들은 대부분 그 주인이 누구인지 뚜렷하지 않고 최고경영자가 이사회의 통제를 받으면서 잘 운영되는 것 같은데, 한국의 재벌들은 총수가 마음대로 하다가 사달이 났다는 것이었다. 총수들이 지분을 많이 갖지도 않은 채...
안철수 "삼성 언급 주변서 말려…불리한 주제 침묵하는건 비겁" [전문] 2020-06-30 13:16:52
잘 해야 본전인데 왜 나서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리한 주제에 대해서만 말하고, 그렇지 않은 주제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비겁하고, 공당으로서 온당치 않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주요 정당이 모두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제가 삼성 이야기를 하려는 이유입니다. 산업화시대에 우리나라 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