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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6억 부자언니 유수진, 4번 유산 "참고 버텼는데" 2021-01-16 08:55:41
현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유수진은 "과거에는 사실 아이를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그냥 결혼했으니까 남편과 시댁이 아이를 원하니 내가 협조해야겠구나 생각했다"라면서 "그런데 나이가 점점 들다 보니까 본능적으로 아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점점 들더라"고 아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변화가...
유수진, 과거 악플 받았던 이유 "남자 얼굴만 보면 된다고 했다가…"(옥문아들) 2021-01-05 23:33:35
버핏 존리, 부자언니 유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유수진은 "남자들에게 악플을 많이 받았다. 남자 얼굴만 보면 된다라는 말을 많이 했다. 내 인생 내가 돈벌면 된다. 그런데 남자 스펙을 왜 보냐"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래서 악플이 달린다.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다. 왜 부정적으로 보실까 싶다"라고 밝혔다. 옆에...
‘옥탑방의 문제아들’ 존리-유수진, 투자계 전설들이 밝히는 ‘부자 노하우’ 2021-01-04 18:26:00
‘재테크의 신’ 존리와 유수진이 함께 출연해 투자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유수진은 레전드 투자 사례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수진은 “7년 전 2천만 원을 투자한 직장인 고객이 지금 21억 5천만 원 건물을 샀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고. 하지만 그녀는 “20대 때...
김민아 "200만→11만, 비트코인 투자 실패" 2020-04-14 10:52:17
개인당 투자 금액을 규제해놓았다"고 덧붙였다. 자산관리사 유수진은 "나는 투자 해본 경험이 있다"면서 "리스크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유용한 조언을 방출해 호응을 얻었다. 2030 밀레니얼 세대의 다양한 재테크 방법과 선 없는 김민아의 연 8% 이율의 투자 방법은 14일 밤 11시에...
‘정산회담’ 재재, 직장인 로망 담은 고민은? 2020-03-23 21:11:48
살아보기’를 추천했다. 반면, 자산관리사 유수진은 “다양하게 실험을 해보고 능력을 키워 모두가 인정할만한 시기에 독립을 해야 한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송은이는 “27년을 프리랜서로 일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는 수업이 0원이었던 시절도 있었다”고 고백하며 “이것이 프리랜서의 현실이다. 20년을 쉬...
'정산회담' 재재, 솔직한 고민 공개 "회사 그만둬도 될까요 2020-03-23 21:07:00
삶 살아보기'를 추천했다. 반면, 자산관리사 유수진은 "다양하게 실험을 해보고 능력을 키워 모두가 인정할만한 시기에 독립을 해야 한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송은이는 "27년을 프리랜서로 일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는 수업이 0원이었던 시절도 있었다"라고 고백하며 "이것이 프리랜서의 현실이다. 20년을 쉬지...
‘정산회담’ 김지민, 훈훈 미담 공개 “적금 깨서 돈 빌려준 박나래, 정말 고마워” 2020-03-16 17:19:00
달에 100원씩 넣은 거냐”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자산관리사 유수진은 “밀린 금액을 한 번에 내서 납부를 하지 않았던 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는 ’회차 분할법‘을 활용해 실속을 챙겨라”라며 청약에 관련된 각종 꿀팁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시청자 고민정산’ 코너에서는...
‘정산회담’ 최제우, 의뢰인 등장→놀라운 소비내역 공개 2020-03-02 19:38:15
부자 언니로 알려진 전방위 재테크 전문가 유수진 자산관리사가 최제우의 안건을 해결할 일일 ‘돈반자’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정산회담’ 녹화에서 최제우가 과거 한 시트콤에서 송혜교, 조여정과 함께 출연하며 당대 최고의 하이틴스타로 거듭났던 사실이 화두에 오른다. 당시 극 중에서 최제우를 짝사랑했...
‘정산회담’ 최제우, 남다른 선행 "생필품 구입해 독거 어르신께 전달" 2020-03-02 16:56:00
‘부자 언니’로 알려진 전방위 재테크 전문가 유수진 자산관리사가 최제우의 안건을 해결 할 일일 ‘돈반자’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정산회담’ 녹화에서 최제우가 과거 한 시트콤에서 송혜교, 조여정과 함께 출연하며 당대 최고의 하이틴스타로 거듭났던 사실이 화두에 올랐다. 당시...
독자가 완성하는 '쓰는 책' 잇따라 출간 2019-04-04 17:32:10
무엇이고 어떻게 불리고 싶은지부터 과거의 회상과 앞으로의 계획까지 하나씩 채워나가면서 단계적으로 삶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재테크 컨설팅 회사 루비스톤의 유수진 대표가 쓴 《부자언니 1억 만들기》(세종서적)는 표지부터 책보다는 다이어리처럼 만들었다. 책의 제목은 뒤커버에 보일 듯 말 듯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