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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아들 낳겠다고…딸 넷 버리고 떠난 父" 고백 2021-01-16 17:53:51
것. 이경진은 "(엄마가) 딸 넷을 혼자 키우셔서 안 하신 게 없다"라며, "어묵 공장을 하신 적도 있는데 집에 들어오시면 튀김 냄새가 났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부모님이 아들을 낳으려고 딸을 2년 터울로 넷이나 낳았다. 아버지는 아들을 낳으러 간다고 하고 떠나셨다"며 "우리를 돌보지도 않아서 엄마 혼자서 열심히...
'백반기행' 이경진, 슬픈 가정사부터 유방암 투병기까지 고백 2021-01-15 23:43:21
떠올렸다. 이경진은 "부모님이 아들을 낳으려고 했지만, 딸을 넷이나 낳았다. 아버지는 결국 아들을 낳으러 간다고 떠났다. 가는 것도 참 이상한 거 아니냐. 우리는 돌보지도 않았다. 결국 아들을 보셨단다"고 슬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이에 허영만이 "어머니가 재가를 안 하셨느냐"고 하자 이경진은 "제가 못 가게 했다....
한 발 물러선 카드사…총파업 유보 2019-04-12 16:57:38
받아들여지길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박해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카드사 노조가 총파업을 5월 말까지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카드 노조는 당초 수수료 개편 후속 대책에 업계의 요구안이 빠질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기한을 뒤로 미룬 겁니다. 노조 측은 “사실상 총파업은 바라지 않는다”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4-09 15:00:04
190409-0308 문화-002110:22 '마닷' 부모 아들 고려 자진 입국?…제천경찰 조사 본격화 190409-0333 문화-002210:35 [동정] 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드라마 제작환경 개선 간담회 참석 190409-0340 문화-002310:38 [부고] 이경진(BTN불교TV 부장)씨 모친상 190409-0354 문화-002410:42 손석희 다룬 MBC...
[스포없는리뷰] ‘여곡성’, 귀신보다 현실이 무섭다 2018-11-10 08:00:00
없다. ★★☆☆☆(2.1/5) 이명규(김호창)는 이경진(최홍일) 대감의 셋째 아들이자 마지막 혈육이다. “이제 입신도 해야 하고 가문도 일으켜야” 하는 그가 제마법도(制魔法刀)를 쥐고 절에서 내려온다. 첫째, 둘째 형 모두 혼례 첫날밤 유명을 달리한 상황. 이명규는 그의 칼로 “악귀를 멸하겠”다고 어머니 신씨(서영희)...
'파도야 파도야' 아이돌 출신+복귀 연예인 풍년…화제성·작품성 잡을까 2018-02-06 16:12:59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조아영, 이경진, 장재호, 정헌, 김견우를 비롯한 배우들과 이경실이 참석했다.이경실은 '파도야 파도야'를 통해 2016년 jtbc '유자식상팔자' 이후 2년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드라마에선 2015년 10월 mbc '이브의 사랑' 이후 2년...
[ 사진 송고 LIST ] 2018-02-06 15:00:01
02/06 14:54 서울 진연수 이경진, 새로운 국민엄마 02/06 14:54 서울 사진부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 02/06 14:55 서울 진연수 이경진, 미소 머금고 02/06 14:55 서울 윤동진 [올림픽] 이곳이 선수들의 식당 02/06 14:55 서울 진연수 이경실, 브라운관 복귀 02/06 14:55 서울 진연수 이경실,...
'순직자'로 남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치유되지 않은 상흔 2017-06-29 16:39:20
안타깝다고 했다.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 이경진씨는 "천안함 장병은 전사자 대우를 받고 있는데, 제2연평해전의 전사자는 순직처리만 받고 있어 불합리하다"며 "돈을 더 받고, 안 받고가 문제가 아니라 정부의 무관심과 형평성 없는 대처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부산대, 3형제 전자공학과 진학 부모에 감사패 2017-05-29 10:54:34
진학시킨 학부모 강형구·이경진 씨 부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 씨의 장남 인웅 씨는 2006년 입학해 올해 2월 박사학위 취득 후 국방과학연구소에 재직 중이다. 차남인 인호 씨는 현재 전자공학과 3학년에 다니고 있고 막내 인규 씨는 형들의 뒤를 이어 올해 전자공학과에 국가우수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이날...
[사전투표] 어린이날은 투표날…박수와 함께 종료(종합2보) 2017-05-05 18:34:25
후보를 찍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아들 2명, 생후 13개월 아들, 아내와 '투표 인증샷'을 찍던 임성중(40)씨는 "이렇게 딸린 식구가 많으니 이제 좋은 가장 노릇을 하고 싶다"며 "다음 대통령은 직장인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마련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산부 황선미(29)씨는 "남편과 제주도로 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