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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들 화장실 쓰지마!"…4년간 이어진 이방카 부부 갑질 2021-01-15 12:59:32
141평) 넓이의 사저에 화장실이 6개나 있었지만 경호원들이 쓸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캘러라마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미국 고위 인사가 몰려 사는 곳으로 정부의 경호원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자신과 가족을 지키려고 배치된 경호원에게 화장실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이...
"이방카, 경호원에 사저 화장실 금지"…급한 일 해결하러 헤매 2021-01-15 11:25:56
인용해 465㎡(약 141평) 넓이의 사저에 화장실이 6개나 있었지만 경호원들이 쓸 수 없었다고 전했다. 캘러라마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미국 고위 인사가 몰려 사는 곳으로 정부의 경호원을 쉽게 볼 수 있는 데 자신과 가족을 지키려고 배치된 경호원에게 화장실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경우는 드물다...
트럼프 인종차별 트윗 폭풍에도…백악관 대변인이 안보인다 2019-07-24 11:31:46
이 백악관 대변인과 공보국장을 맡는 것을 크게 환영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큰딸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보좌관도 그리샴의 팬으로 알려졌다. 그리샴 대변인은 2016년 대선 초창기부터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일했다. 그리샴 대변인은 '퍼스트레이디' 업무를 관장하는 백악관 이스트...
트럼프 방한 … 문재인 대통령 내외 만나러 가는 길 또 등장한 130억 '비스트' 2019-06-29 20:15:18
등이 갖춰져 있다. 차량 하부는 폭발에 견딜 수 있도록 강화금속으로 제작됐고 연료탱크 역시 특수제작 금속으로 둘러싸여 총격에도 폭발하지 않는다.문 두께만 20cm에 달할 정도라 경호원도 두 손으로 열어야 할 정도다. 긴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장비는 물론 긴급수혈할 피도 싣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타이어가...
수리검 지니고 이방카 만나려던 남성 체포…정신병원행 2017-07-07 23:42:46
장녀 이방카를 만나려고 시도하던 남성이 백악관 경호원들에 체포됐다고 의회전문지 더 힐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남성은 전날 뉴욕의 '트럼프 타워' 호텔에 들어오던 중 그의 차림과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경호원에 의해 제지됐다. 경호원들의 몸수색 결과 이 남성은 2개의 수리검을 소지하고 셔츠 안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13 08:00:07
GE 16년간 이끈 이멜트 은퇴 170612-1051 외신-0164 22:55 이방카 "아빠는 결백 확신…놀라울 만큼 낙관적" 170612-1052 외신-0165 22:56 뉴욕증시, 기술주 하락 지속에 약세 출발 170612-1053 외신-0166 23:02 英 차기 총리감 존슨 외무, 메이 총리 지지 표명 170612-1054 외신-0167 23:04 트럼프 측근 "특검 공정할 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