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뉴스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이심기의 데스크 칼럼] SK가 10조 베팅한 진짜 이유 2020-10-21 17:47:27

    “글로벌 3위 이내에 들어가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감이 컸습니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왕국’ 인텔의 낸드 사업을 인수한 배경을 묻자 SK그룹 고위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10조원을 베팅한 이유가 생존에 대한 절박함이었다는 설명이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이번 인수로 D램과 낸드 두 개의...

  • [이심기의 데스크 시각] 동학개미운동, 왜 삼성전자인가 2020-03-29 18:58:50

    “왜 하필 삼성전자를….” 동학과 개미(개인투자자), 삼성전자를 연결한 ‘신조어’는 꽤 낯설다. 구한말 조선의 무능과 부패, 외세에 저항해 일어난 ‘동학농민운동’과 한국의 대표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의 조합이라니. 삼성전자 주식은 삼성증권 창구를 통해서만 살 수 있다는...

  • [이심기의 데스크 시각] 청와대의 자신감이 불안한 이유 2020-01-22 18:24:51

    ‘4·15 총선’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선거가 끝나고 3주 뒤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주년이 돌아온다.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지 않더라도 총선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가 될 수밖에 없다. 여당은 물론 청와대가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이유다. ‘문재인 청와대’ 직함을 받아들고...

  • [이심기의 데스크 시각] 청와대가 더 커진다는 경고음 2019-10-27 17:31:46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말에는 아쉬움이 묻어났다. 그러면서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했다. 지난 2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다. 내달 9일 임기 절반을 지나게 되는 소회에 대한 질문의 답변이었다. “우리 나름으로는”이라고 몸을...

  • [이심기의 데스크 시각] 총선만 이기면 그만인가 2019-06-30 18:35:28

    이심기 정치부장 [ 이심기 기자 ]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집권해도 우리만큼 못한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우리니까 이만큼 한 것”이라며 이렇게 자화자찬을 늘어놨다. 노동 문제에 관한 한 할 만큼 했다는 뜻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나온 노동정책을 보면 그럴 만도 하다.저성과자 해고와...

  • [이심기의 데스크 시각] '사람이 없다'는 청와대의 핑계 2019-03-31 17:30:47

    이심기 정치부장 [ 이심기 기자 ] ‘감동 없는 개각’이라는 혹평과 무관하게 무난한 임명이 예상됐던 문재인 정부 2기 장관 후보자들이 뒤늦게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다. 청와대는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국민이 국정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대폭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그 이면에는 정치색을...

  • [이심기의 데스크 시각] 새해는 이런 혁신을 보고 싶다 2018-12-31 16:24:46

    이심기 정치부장 [ 이심기 기자 ] 새해 벽두에 한 통의 이메일이 도착했다. 청와대에서 보냈다. 이달 말 열리는 대통령 주재 혁신토론회에 참석하겠냐는 내용이다. 참석 숫자에 제한은 없다. 보안 검색에 맞춰 두 시간이나 일찍 갈 필요도 없다. 주제는 지난 번과 같다. 자율주행차의 운행 허가다. 당시 세 시간 동안...

  • [이심기의 데스크 시각] '과거 프레임'에 갇힌 청와대 2018-11-25 17:53:51

    이심기 정치부장 [ 이심기 기자 ] 청와대와 친정부 인사들에게는 그들만의 대화법이 있다. 직급이 높든 낮든, 사석이든 공적인 자리든 비슷한 화법을 쓴다. 맡고 있는 분야와 상관없이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천편일률적이다. 바로 ‘과거 프레임’ 반문(反問)법이다.정책·경제수석실에 “최저임금...

  • [이심기의 데스크 시각] 문재인의 반면교사 노무현 2018-08-12 18:12:00

    이심기 정치부장 [ 이심기 기자 ] “글쎄, 지지율이 높았다면 가능했을까요.”노무현 전 대통령은 퇴임을 한 달여 앞둔 2008년 1월 중순 기자에게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정책적으로 크게 잘못한 것이 없었는데…”라며 말끝을...

  • [이심기의 데스크 시각] 트럼프의 축복, 서훈의 눈물 2018-04-29 18:03:40

    이심기 정치부장 실패할 수 없는 회담이었다. 지난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한 정상회담은 물샐틈없을 정도로 잘 준비됐다. 남북 간 회담은 의외의 변수가 많아 서로에게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통상의 정상회담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의외의 상황도 자주 연출된다. 2007년 열린 2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