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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원전·옵티머스 등 공수처가 모든 수사 못해"…수사 대상 1호는? 2021-01-19 14:53:58
바 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윤 총장의 장모뿐 아니라 윤 총장 본인 역시 위법 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그런 문제들이 공수처에서 다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윤 총장의 장모 사건이 이슈가 됐을 때 (공직자의) 직계존비속이나 배우자만 공수처 수사 대상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수사 대상이...
이정수 사과? "어차피 질 싸움, 층간소음 피해자 연락주세요" 2021-01-19 14:19:04
덧붙이며 “고흥에서 올라오신 장인, 장모님께 청계천을 구경시켜드리겠다는 의욕에 커플의 마음을 살피지 못했다. 그 커플이 저희 가족을 배려했다고 착각했다. 생각이 짧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이정수는 2년 전 아래층과 층간소음 갈등을 빚어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좋게 마무리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트롯파이터' 배일호vs김용임, 데뷔 연차만 도합 80년…용호상박 빅매치 예고 2021-01-18 13:33:00
장모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데뷔 42년 차 배일호와 ‘사랑의 밧줄’, ‘부초같은 인생’, ‘훨훨훨’ 등의 히트곡을 낸 데뷔 38년 차 김용임이 트로트 배틀을 펼치는 것. 이날 파죽지세 3연승 중인 ‘완판기획’과 설욕전을 준비한 ‘짬뽕레코드’는 레전드들을 영입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완판기획’...
文 "입양 아동, 맞지 않는 경우 바꾼다던지" 귀를 의심한 국민들 2021-01-18 12:01:48
뽑아놓고 마음에 안들면 취소할수 있는 법도 만들어라"라며 분노했다. 정인이는 지난해 10월 13일 서울 양천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사망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정인 양은 양모인 장모 씨로부터 상습적인 폭행·학대를 당했으며 등쪽에 강한 충격을 받아 사망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뱃속은 피로 가득찬 상태였으며 부검...
지상렬, 장광 딸 미자에 돌직구 고백 "청첩장이 생각이 나"(미우새) 2021-01-17 22:42:01
장모님 모시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전성애와 미자는 지상렬의 사극 출연을 언급했다. 지상렬은 즉석에서 사극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미자는 "김경진도 그렇고 주변에서 지상렬과 김태현을 소개해준다는 말을 많이 한다"며 "얘기만 듣다가 처음 보니까 쑥스럽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김태현이냐, 나냐"고...
[부고] 김인구 씨 별세 外 2021-01-17 18:04:48
교수·민희 문화해설사 부친상, 당성중 사업 장인상=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15 ▶최기순씨 별세, 홍월희·성희·주희·옥희·일희씨·미희 경북대 치과대학 교수 모친상, 강호용·안희정·김진근·송영식씨·박건수 한국산업기술대 총장 장모상=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58-5940...
전업주부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면 안되나요? 2021-01-16 08:06:01
"저도 죽겠고, 와이프도, 장모님도 죽겠다 싶어서 어린이집에 보냈다"며 "다행히 아이도 어린이집에 잘 적응해서 잘 놀고 있는데, 어머니가 뭐라고 하시니 난감하다"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민을 털어놓았다. A 씨의 시어머니는 "말도 못 하는 어린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다가 사고라도 나면 어떡하냐"며 "코로나도 무섭지...
[부고] 권영배 前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업무체계 개선단장 별세 外 2021-01-15 17:22:04
부친상=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2227-7597 ▶성철웅씨 별세, 동일 농협손해보험 홍보팀장·경미씨 부친상, 최진영씨 장인상=15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31-219-6654 ▶전순인씨 별세, 우종형 삼진제약 영업부 이사 장모상=15일 강화군 비에스종합병원 발인 17일 032-216-4444
'며느라기' 박하선X권율, 냉탕-온탕 오가는 급행 롤러코스터 신혼 2021-01-15 12:18:00
듯 일촉즉발로 치달았다. 결국 무구영이 장모님을 찾아가 가게 일을 돕는 모습이 민사린에게 감동을 주며 부부싸움이 일단락됐지만,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작은 불씨 하나로 시작되는 부부 싸움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만큼 현실적이었다. #애(哀): 사소한 일로도 서러운 시월드! 시댁 행사마다 민사린 설움X무구영...
조영구 "곤충요리 먹이는 장모님…13년째 `맛있다` 거짓말" 2021-01-13 23:16:01
정말 잘하고 있는 거다, 대단하신 분이다 라는 이야기를 계속했다”며 “그런데 중요한 건 곤충 요리를… 사실 정말 못 먹겠다”고 말했다.. 조영구의 장모는 국내 1호 곤충 요리 연구가이다. 그는 “장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다. 좋아하는 일을 응원해주고 싶었다. 장모님을 정말 제가 좋아하고, 더 사랑받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