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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박형준…유시민 "가장 좋은 토론 파트너" 2017-06-30 10:28:47
가장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박형준 전 총장은 유시민 작가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평가하는 토론 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과거 정치인으로 보면 박형준 씨가 좋은 토론 파트너였다”라고 언급했던 인물이다. 당시 유시민 작가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승민 국회의원을 함께 좋은...
‘썰전’,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합류...‘전원책을 대체’ 2017-06-30 10:04:31
6월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는 전원책 변호사의 후임을 물색해왔고, 박형준을 새로운 보수 패널로 확정했다. 박형준은 국회의원은 물론 청와대 정무수석과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국정 경험이 있어 정치권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인물. 또한, 다양한 시사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논객으로서의 입담을...
`썰전` 전원책, 오늘(29일) 마지막 방송 "김구라 우파로 못 바꿔서…" 2017-06-29 16:54:59
‘썰전’ 녹화는 전원책의 마지막 녹화로 진행됐다. 유시민은 전원책에게 “마지막 회에 임하시는 소회를 말해달라”고 요청했고, 전원책은 “썰전이 이념의 대중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며 “한국 최고의 편한 시사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 전원책은 김구라와 유시민에게 “그 동안 내게 빚진...
전원책, 썰전 하차 "문재인 정부 40일, 변화 많은 것 같지만 달라진 게 없다" 2017-06-23 10:25:36
전원책 변호사가 문재인 정부의 40일에 대해 "달라진 게 없다"고 밝혔다.전 변호사는 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출범 후) 40일 동안 새로운 법률을 하나도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국가 운영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 경험한 예외적인 시기였다"는 유시민의 말에 "그 말은 어폐가...
`썰전` 전원책 하차, 누리꾼 반응은? "마음 편히 보겠네" Vs "이제 무슨 재미로 보나" 2017-06-21 18:44:28
전원책 변호사의 하차를 환영했다. 누리꾼들은 "후임으로는 차분하고 합리적인 패널이 합류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표하기도 했다. `썰전`의 고정 팬임을 자처하는 누리꾼 중 전 변호사의 하차를 아쉬워하는 이들도 많다. "유시민과 토론 합이 잘 맞아서 재미도 있고 좋았는데 아쉽다", "보수 진영에 전원책만한 사람이...
'썰전' 유시민 "문재인 대통령, 강경화 꼭 쓰고 싶어해…지난 방송서 내가 교만했다" 반성 2017-06-16 11:01:40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전원책은 "강경화 후보자의 경우 이전에 외교부 장관 지냈던 분들이 일종의 성명서를 냈다. 김상조 후보자에 대해서는 사회 인맥, 사회 각계인사 498명이 지지성명서를 냈다"며 "그런데 이럴 때 좀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 왜 국가 원로들이 이런 데에 나서는지 이해가 가지...
`썰전` 유시민 "文대통령, 강경화 꼭 쓰고 싶어해.. 임명할 듯" 2017-06-16 09:11:56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원책은 "강경화 후보자의 경우 이전에 외교부 장관 지냈던 분들이 일종의 성명서를 냈다. 잘 해낼 것이라는 얘기다. 김상조 후보자에 대해서는 사회 인맥, 사회 각계인사 498명이 지지성명서를 냈다"며 "그런데 이럴 때 좀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 왜 국가 원로들이 이런 데에 나서는지 이해가...
‘썰전’ 유시민, 트럼프 탄핵설에 “탄핵하고 싶으면 한국으로 전화해” 2017-06-15 20:48:00
비법(?)을 전수했다. 그러자 전원책은 “더 좋은 방법이 있다”라며 “미국에 재단을 만들도록 해서, 트럼프가 재단에 돈 좀 보내라고 이야기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추가 비법을 제시했다. 곧이어 유시민은 “드래곤 재단”이라며 전원책과 장단을 맞췄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트럼프는 돈이 많은데...”라며...
유시민 전원책 군복무 시절 `동안이네` 2017-06-10 11:43:38
▲유시민 전원책 군복무 시절 사진 화제. (사진=JTBC `썰전` 화면 캡처) 유시민과 전원책의 군복무 시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한류 열풍 주역 KBS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 대해 다뤘다. 당시 MC 김구라가 "태양의 후예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들이 어려움이 많다"면서...
`썰전` 유시민 언급 강경화 후보자, 위장전입 논란에 "공직자로서 판단이 매우 부족했던 부분" 2017-06-09 14:31:37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각각 “상징성이 두드러진 인물이긴 하지만 흠결이 있다” “앞가림을 잘 못하는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 변호사는 “이분은 문재인 대통령 조각에서 가장 상징성 있는 인물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나오는 흠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