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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의 '시대정신' 국힘과 합당…금태섭은 '새로운선택' 창당 2023-09-19 18:20:13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었다. 같은 날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제3지대는 없다”며 국민의힘과 합당을 선언했다. 금 전 의원은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새로운선택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진보든 보수든, 어렵고 힘든 시민의 삶에는 관심이 없고 극성 지지층만 바라보며 이념 다툼에만 몰두한다”며...
'준공인' 조민, 선물에 "땡큐"…조정훈 "조국, 딸도 셀럽 만들어" 2023-04-13 16:46:37
"지난 10년간 의사 자격시험 때문에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남아서 무료 봉사를 하고 맛집을 돌아다니는 등 즐거운 생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조 전 장관과 조민 씨는 팬이 선물한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무대에서 입고 활짝 웃어 보이기도 했다. 조민 씨 또한 "맛집도 찾아다니고 행복을...
조정훈 "조국, '아버지에게 배운대로 한다'더니" 조민 자제 요청 2023-04-12 16:03:42
의사 자격 시험 보랴, 인턴 하랴 정신없었기 때문에 지금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아서 맛집 다니고 즐거운 생활하고 있는 거 같아서 오래 쉬라고 했다." (북콘서트 중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발언 중) "근 10년 만에 맛있는 거 쉬는 것 같다. 맛있는 것 먹으러 가고 일상생활 하는 것이 소소한 행복이 되더라." (조국 딸...
벤처업계 숙원인데 또 '불발'…복수의결권 법사위서 제동 2023-02-23 17:53:58
통과시키고 본회의에 올리자는 주장을 펼쳤지만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박주민 민주당 의원 등이 반발하면서 다음 회의로 심사가 또 밀렸다. 조 의원은 "한 번 더 계류해 헌법 적합성을 검토할 시간을 달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도읍 법사위원장은 "다음 회의에선 꼭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법안...
조수진·최강욱 등 10인…2년간 발의 법안 통과 '0건' 2022-06-15 17:27:26
최강욱 홍영표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정훈 의원(시대정신) 등 10명이었다. 초선 비례인 조수진 의원과 최강욱 의원은 2년간 각각 10개, 19개 법안을 대표 발의했지만 본회의 통과 실적을 내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두 의원은 지난 전반기 국회에서 법안보다 정치적 발언에 매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의힘 최고위원인...
김웅·조수진·최강욱·홍영표, 2년 동안 통과 법안 '0건' [여의도 와이파이] 2022-06-15 11:09:52
윤호중 전해철 최강욱 홍영표 의원(민주당), 조정훈 시대정신 의원 등 10명이었다. 현재 민주당 소속인 박병석 의원도 대표법안 통과 건수가 0건이었다. 다만 박 의원은 해당 기간 국회의장으로 재직한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초선인 김웅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갑)은 지난 2년간 8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
5만원 내고 월 50만원 받고 싶다?…가방끈 길수록 "기본소득 반대"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21-06-23 05:00:05
선택한 사람이 20.8%로 가장 많았다. 이는 조정훈 시대정신 국회의원이 발의한 기본소득 법안의 제2안에 해당한다. 월 30만원이 16.7%로 뒤를 이었다. 100만원을 받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도 14.7%에 달했다. 하지만 기본소득 제도 도입을 위해 추가로 부담할 수 있는 세금액은 기본소득금액에 턱없이 미치지 못했다. 월...
출정식 나선 박영선…"MB 시즌2 안돼" "민주화 후퇴 막아야" [종합] 2021-03-25 15:47:15
당내 경선 상대였던 우상호 의원, 단일화 파트너였던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민주주의 후퇴하게 둘 수 없어…온몸 바칠 것"정오 경 시민들 환호 속에 입장한 박영선 후보는 "저의 정치적 고향, 저를 키워준 구로에서 발대식을 하게 됐다. 처음 구로에 출마할 당시가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 당...
與, 조정훈과 1차 단일화…김진애는 의원직 사퇴 '강수' [종합] 2021-03-02 10:54:49
있었다"고 했다. 김진애 후보는 "지금의 시대정신은 "'국회의원 김진애'보다 '서울시장 김진애'를 원하고 있다"며 "서울시민들에게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서울시에 안착시켜서 대선 승리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과 만나 "이번 주말까지는 (의원직...
김진애 "의원직 사퇴…與 승리하는 단일화 이끌 것" 2021-03-02 10:16:08
지원할 수 있었다"고 했다. 김진애 후보는 "지금의 시대정신은 "'국회의원 김진애'보다 '서울시장 김진애'를 원하고 있다"며 "서울시민들에게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서울시에 안착시켜서 대선 승리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시대전환 조정훈과 1차 단일화 진행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