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설연휴 또 재탕이냐고? 특선영화, 잘 골라 보면 '핵이득' 2020-01-24 08:45:01
투톱 주연의 '걸캅스'는 오후 8시 30분 MBC에서 준호, 정소민 주연의 코미디 사극 '기방도령'은 tvN에서 밤 9시 방송된다. 마블 팬이라면 밤 10시 10분 KBS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를 보며 연휴를 마무리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백두산' 이병헌 "전도연 특별출연, 정말 특별했다"(인터뷰) 2019-12-20 15:59:27
말했다. 이병헌은 전도연과 '내 마음의 풍금', '협녀' 등을 함께 하며 호흡을 맞췄다. 이병헌은 "몇 작품을 같이 하다보니 따로 리허설을 하거나 할 필요가 없었다"며 "신 자체는 중요하고 연기하기도 어려운 장면이었는데, 아주 순조롭게 촬영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
인터뷰+ㅣ 전도연 "외면하고 싶던 세월호…영화 '생일' 고사했었던 이유" 2019-03-27 08:45:00
처음엔 낯설었다. 수호의 친구로 나오는 배우는 '협녀'에서 제 의붓아들이었고, '굿와이프'에서도 아들로 나왔다. '협녀'를 찍을 때 제가 귀여워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꼬마가 커서 이렇게 성장했다는 게 신기했다. 분량이나 이런거 상관없이. 좋은 작품 참여에 의의를 두고 성장하고 커나가는 거...
2PM 준호,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입지 다졌다 2019-01-24 14:10:41
준호가 가수와 배우 두 영역을 동시 섭렵한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준호는 2019년 새해에도 가수와 배우 두 가지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2008년 그룹 2PM의 멤버로 데뷔한 준호는 최정상 아이돌 그룹의 멤버이자 주연 배우 그리고 솔로 가수로서 고른 인기를 얻고...
‘접속’ GV 전도연, 웅크리고 있는 여왕의 귀환을 기다리며 (종합) 2017-09-14 02:39:25
‘협녀, 칼의 기억’ ‘남과 여’. 전도연은 20년간 총 17편의 영화에 출연했고, 특히 이창동 감독과 함께한 2007년 개봉작 ‘밀양’은 ‘제6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과 ‘칸의 여왕’이란 영광을 품에 안겼던 바 있다. 굳이 셈을 하자면 ‘접속’ 이후 10년 만에 전도연은 ‘칸의 여왕’으로 거듭난 셈. 다시...
2PM 준호 솔로 데뷔…컴백 앞두고 몽환적 티저 공개 2017-08-31 15:17:19
잡은 준호는 하반기에는 jtbc 새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남자 주인공 '이강두'역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스물', '협녀, 칼의 기억', tvn 드라마 '기억', '김과장'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연기내공을 쌓아온 준호는 첫...
2PM 준호, 9월 11일 첫 솔로 미니앨범 `CANVAS` 발매 2017-08-31 09:34:39
준호는 하반기에는 JTBC 새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남자 주인공 `이강두`역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스물`, `협녀, 칼의 기억`, tvN 드라마 `기억`, `김과장`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연기내공을 쌓아온 준호는 첫 주연작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시청자들에게 연기자 준호가...
'영화인생 20년' 전도연 "내게 영화란?…바로 저 자신이죠"(종합) 2017-07-14 16:44:20
해 준 작품입니다. 처음으로 인물에 대해 욕심내고 감독과 많은 소통을 하면서 영화 작업에 대한 즐거움 느낀 작품이죠. '칸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준 '밀양'을 통해서는 '내가 느끼는 만큼만 연기하면 되는구나'라고 깨닫게 됐어요. 연기적으로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죠." 아쉬움이 가장 많이...
'영화인생 20년' 전도연 "내게 영화란?…바로 저 자신이죠" 2017-07-14 15:42:14
해 준 작품입니다. 처음으로 인물에 대해 욕심내고 감독과 많은 소통을 하면서 영화 작업에 대한 즐거움 느낀 작품이죠. '칸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준 '밀양'을 통해서는 '내가 느끼는 만큼만 연기하면 되는구나'라고 깨닫게 됐어요. 연기적으로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죠." 아쉬움이 가장 많이...
안방극장·스크린 누비는 '연기돌'…"네가 알던 내가 아냐" 2017-03-07 15:21:46
2pm 출신 준호(본명 이준호)는 충무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드라마 '김과장'으로 안방극장에서도 연착륙했다. 영화 '감시자들', '협녀, 칼의 기억', '스물'에 이어 tvn 드라마 '기억'을 거치며 연기력 논란 없이 대중에게 배우로 새로 다가서고 있다. 그룹 '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