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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임하룡, 최양락에 '우유 귀싸대기' 때린 사연은? 2020-09-27 16:07:44
가장 못된 짓이었다"고 사과를 전했다. 이에 최양락은 "그 별명이 아직도 싫냐, 그럼 안 하겠다 노인네! 노인네!" "또 우유 던지면 고소할 거다"고 빈정거렸다. 이에 임하룡은 과거 전성기를 누린 개그맨 시절을 언급하며 "유행어는 내가 양락이보다 많다"고 도발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자존심을 걸고 유행어 대결을...
'1호가 될 순 없어' 도예 공방 찾은 최양락, 50년 만에 만난 운명의 상대는? 2020-09-20 08:58:00
위해 물레질 시범을 보였다. 그런 그에게 최양락은 별안간 영화 ‘사랑과 영혼’처럼 과감한 백허그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최양락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사부님이) 같은 남자라도 참 멋있고 앞으로 더 가까워지고 싶다”고 50년 만에 만난 운명의 상대를 향해 수줍은 마음 드러냈다는 후문. 한편 ...
김학래 알고보니 포르쉐 오너…파나메라 4S+옵션까지 2억 5천만원 2020-09-14 10:16:55
말했다.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보다 김학래가 더 젊어보인다고 하자 김학래가 “요즘 일이 고된가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양락은 김학래의 약점인 머리숱을 가지고 역공, "거의 대머리지 않았냐. 다시 심었지 않나"라고 폭로했다. 카페를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팽락 부부와 숙래 부부는 과거로 돌아간 듯...
'1호가 될 수 없어' 김학래, 최양락에 "넌 소탈해서 좋아"... 팽팽한 외모배틀 벌여 2020-09-13 23:55:00
푹 숙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팽현숙은 최양락의 앞머리를 드러내며 숱이 빈약한 것을 드러냈다. 이에, 김학래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관리해라. 너 거기에 머리까지 없으면"라며 충고했다. 하지만 최양락은 "난 사우나에서 40년 장인한테 이발도 염색도 한다. 난 그 분의 손길을 믿는다. 그분이 주는 배즙이...
‘1호가 될 순 없어’ 팽락-숙래 부부 만남 성사 2020-09-13 10:51:00
시작했다. 이에 복수를 벼르던 최양락은 “형님은 (모발이식 전) 거의 대머리지 않았냐, 뒷머리 뽑아다가 심은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뜻밖의 공격에 빈정이 상한 김학래는 말을 잃고 말았다. 계속해서 최양락은 “학래 형님은 예전부터 명품을 입었는데, 후배들이 소품인줄 알고 죄다...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팽현숙에 머리채 굴욕 당한 사연은? 2020-09-06 12:12:02
듯 최양락의 머리채를 살벌하게 쥐어뜯으며 명연기(?)를 펼쳤다. 뿐만 아니라 한 번에 오케이 컷이 나오지 않자 최양락은 수차례 머리끄덩이를 잡히고 ‘등짝 스매싱’까지 당하는 등 온갖 수모를 겪었다는 후문. 한편 팽락 부부의 달콤 살벌한 CF 촬영 현장은 6일(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1호가' 김미숙 "김학래 바람+도박…신혼부터 공황장애 앓았다" 2020-08-31 09:14:34
그대로 드러나 묘한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최양락은 하나가 커피 만드는 영상을 찍는 것도 모르고 눈치 없이 자꾸 말을 걸었고 두 사람의 상반된 온도차가 보는 이들의 유머 코드를 저격했다. 두 부녀의 어색함이 극에 달할 때쯤 팽현숙이 들어와 위기는 모면할 수 있었다. 세 가족은 오랜만에 옹기종기 모여 가족 앨범을...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호주에 딸 두고 왔을때 독하단 소리 들었다" 눈물 2020-08-31 00:21:00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양락의 딸 하나씨는 반찬을 가지러 본가에 들렀다. 호주에서 오랜 유학생활을 했던 딸과의 간만의 재회에 최양락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어색한 침묵이 흐를 때쯤 팽현숙이 집에 돌아왔다. 팽현숙은 “딸이 초등학교 때 유학을 가서 대학을 마치고 와 크는 걸 보지 못했다...
‘1호가 될 순 없어’ 팽락부부 딸 하나 등장 2020-08-30 11:13:01
모습을 보였다. 분위기를 전환하려던 최양락은 딸의 연애사업과 관련된 근황을 물으며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농담을 건넸고, 하나는 말없이 미간을 찌푸리는 모습으로 현실 부녀 케미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팽현숙과 가족들은 함께 과거 앨범을 꺼내보며 추억여행에 푹 빠졌다. 팽현...
엄용수, 숨겨진 이혼 있었다?…팽현숙 폭로 들어보니 2020-08-25 00:07:25
엄용수의 두 번째 결혼식에 대해 최양락은 "방송국에서 한 건데 마이크가 나가더라. 그래서 육성으로 사회를 봤고, 주례가 목이 상했을 정도"라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용수가 세 번째 결혼식 날짜를 잡았는지 묻자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 날짜는 미정인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