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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확진 400명대 나올 듯…카페 앉고, 노래방 문 연다 2021-01-18 06:36:34
카페에서도 오후 9시까지 매장내 음식 섭취가 허용됐고 종교시설의 경우 수도권은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에서 정규예배·법회·미사·시일식의 대면 진행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클럽 등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술을 마시면서 카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주점), 파티룸 등의 운영은 계속 중단된다....
카페 앉고, 당구장 문 열고…'9시 통금'은 400명대 진입땐 완화 2021-01-17 17:08:49
제한하면 문을 열 수 있다. 전국 19만 개 카페도 좌석의 절반까지는 손님으로 채울 수 있다. 방역당국은 카페에서 2명 이상 인원이 1시간 이상 머무는 것을 삼가 달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다만 이는 권고 규정으로 처벌 대상은 아니다. 호프집 등 저녁에 손님이 몰리는 업소들은 ‘코로나 통금’으로 불린 오후 9시 이후...
박능후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거리두기 동참 당부" 2020-09-14 09:07:25
카페에서는 한 칸 띄어 앉기로 (이용) 인원을 줄여주고 음식점에는 칸막이 설치를 권한다. 학원과 실내체육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 간 거리두기를 지키고 PC방에서도 한 칸 띄어 앉고 음식 섭취 없이 이용해달라"고 설명했다. 박 1차장은 "소상공인을 비롯한 국민들께서 생계의 어려움과 생활의 불편을 감내하며...
[코로나19 100일] 2차 대유행 대비해야…"방역수칙 실천이 최선의 백신" 2020-04-26 08:05:08
지침 초안에는 식당이나 카페에선 2m씩 간격을 두고 앉고, 워크숍이나 교육은 가급적 온라인이나 영상으로 대체하고, 쇼핑몰이나 시장에서 시식 및 화장품 테스트 코너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기차·고속버스를 예매할 때에는 한 자리씩 띄어놓고 예매하고, 쇼핑할 때는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으며...
와글와글ㅣ신천지 출입금지, 코로나19에 등장한 '노신천지존' 2020-02-20 19:13:40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번지면서 '신천지 출입금지'를 내건 카페도 등장했다. 최근 대구 최고 번화가인 동성로의 한 카페에 '신천지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이 부착됐다. '노**존'과 같은 '노신천지존'이 등장한 것.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노**존'은...
[김과장 & 이대리] 스마트오피스의 빛과 그림자 2019-05-06 17:18:48
않아도 되는 회사가 늘면서 집이나 근처 카페에서 일하는 직장인도 많아졌다. 전자상거래회사에서 일하는 유 팀장은 사무실에서 집중이 잘 안 되는 날은 근처 직원용 카페로 옮긴다. 유선망으로만 접속할 수 있던 인트라넷을 무선망에서도 접속할 수 있어 가능하다. 전산실에서 허용만 하면 집에서도 일할 수 있다.it회사...
와글와글|마트에서 카트 두 개 끄는 게 잘못인가요? 2019-04-15 08:57:55
네 살인 첫째가 본인도 앉고 싶다고 조르기 시작했다. 고민 끝에 a씨는 어차피 남편이랑 같이 왔으니 두 개의 카트를 끌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첫째가 앉은 카트는 본인이, 둘째가 앉은 카트는 남편이 끌고 장을 보기 시작했다. 두 대의 카트에 전부 물건을 꽉 채우지는 못했지만 골고루 나눠 담아 양쪽 다 적당히...
카페 같은 사무실···매일 강제 소등으로 '저녁이 있는 삶' 2018-02-13 14:33:00
휴식공간도 있었다. 카페인지 사무실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사방이 통유리로 된 회의실은 중앙 탁자를 중심으로 스탠딩회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김종우 롯데마트 홍보팀책임은 “너무 오랫동안 회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의자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가 올해부터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 모습이다. 전...
카페 같은 사무실… 매일 강제 소등으로 '저녁이 있는 삶' 2018-02-12 17:27:00
휴식공간도 있었다. 카페인지 사무실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사방이 통유리로 된 회의실은 중앙 탁자를 중심으로 스탠딩회의 공간으로 꾸며졌다.김종우 롯데마트 홍보팀책임은 “너무 오랫동안 회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의자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가 올해부터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
"유럽 식당에선 기둥 뒤에 앉아야"…코트라 안전가이드 발간 2017-12-28 06:00:17
'도와주세요(메리 마다드 까로)'라고 외치며 주변 공공건물에서 도움을 요청하거나 주뉴델리 한국대사관(+91-11-4200-7000)에 긴급전화를 해야 한다. 최근 테러가 많이 일어나는 유럽에서는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가급적 기둥 뒤에 앉고 걸을 때는 차량 테러 저지용 장애물 근처로 다니는 것이 좋다. blueke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