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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펍지주식회사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2020-12-31 14:28:41
크래프톤 펍지주식회사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크래프톤은 최근 합병한 자회사 펍지주식회사가 '2020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일자리 창출 지원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배그)를 개발한 펍지는...
크래프톤, '배그' 만든 펍지 흡수합병…통합법인 출범 2020-12-01 13:47:06
크래프톤이 조직을 재정비했다. 크래프톤은 펍지주식회사, 펍지랩스, 펍지웍스를 흡수합병하고 독립스튜디오를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는 ▲펍지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등 총 4곳이다. 펍지스튜디오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 '배그' 개발사 흡수합병…상장 앞두고 전열 정비 2020-12-01 11:40:16
꾸리고 산하 스튜디오를 정리하며 전열을 정비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펍지주식회사 등을 흡수합병하면서 통합 법인으로 새로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그동안 펍지주식회사, '테라'를 개발한 블루홀 등 여러 게임개발사가 연합한 형태로 운영돼왔다. 새 통합 법인은 크래프톤이...
크래프톤,통합법인 꾸리고 스튜디오는 개발집중…상장준비 2020-09-25 14:22:41
크래프톤은 펍지주식회사와 함께 새로운 통합법인을 출범하고 독립 스튜디오 체제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펍지주식회사, '테라'를 개발한 블루홀 등 여러 게임개발사가 연합한 형태로 운영돼왔다. 이번에 출범하는 새 통합법인은 크래프톤과 펍지주식회사의 비개발...
크래프톤, MMORPG 개발조직 '블루홀' 법인으로 독립 2020-08-27 15:22:32
사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블루홀 리더는 조두인 크래프톤 품질보증(QA) 본부장이 맡는다. 조 본부장은 막바지 개발 작업 중인 '엘리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맡고 있다. 블루홀은 크래프톤의 모체 같은 조직이다. 장병규 현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이 2007년 설립한 블루홀은 2011년 PC MMORP...
[게시판]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펍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 2020-05-26 10:18:08
[게시판]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펍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 ▲ 1인칭 슈팅게임(FPS)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크래프톤과 펍지주식회사는 내달 4일까지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디자인·IT인프라 등 5개다. 합격자는 7월부터 넉 달 동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수...
크래프톤 대표에 김창한 펍지 대표 내정 2020-03-05 21:57:04
크래프톤 대표에 김창한 펍지 대표 내정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크래프톤은 신임 대표에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를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15년 당시 블루홀지노게임즈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개발 프로듀서를 역임하며 현재 펍지의 주력 게임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대학생이 사랑하는 앱 기업 입사하기] 게임 분야 1위 배틀그라운드, 지난해 300여명 선발 2019-04-01 15:06:00
장르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 했다. 배그 개발사 펍지주식회사는 크래프톤 게임연합의 일원으로, 2009년 설립된 블루홀 지노게임즈로 게임 사업을 시작했다. 2017년 펍지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배그를 개발해, 현재 PC, Xbox, PS4 그리고 모바일 플랫폼으로 게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펍지는 한국...
게임축제 지스타 오늘 폐막…올해도 '보는 게임'이 대세(종합) 2018-11-18 19:13:19
선수가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펍지주식회사는 부스 중앙에 위치한 메인 무대에서 'KT 5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현장 예선 및 한국 대표 선발전을 펼쳤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e스포츠 대회임에도 부스 앞에는 경기를 관전하려는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펍지주식회사는 지스타...
게임축제 지스타 오늘 폐막…올해도 '보는 게임'이 대세 2018-11-18 11:23:32
e스포츠는 올해도 지스타를 뜨겁게 달궜다. 펍지주식회사, 카카오게임즈, 에픽게임즈는 올해 각 100개 규모의 부스를 차리고 대화면 스크린과 함께 해설진을 배치해 e스포츠를 메인으로 내세웠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의 아성에 도전하는 포트나이트가 전쟁을 선포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B2C관 왼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