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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尹, 적어도 정직 이상 징계…대통령, 징계위 결정 따를 것" 2020-12-11 10:40:18
않은 것을 두고 일부 당원들을 중심으로 탈당 요구가 나오는 것에 대해선 "금태섭 전 의원이 당시 공수처법에 대해 표결하지 않았을 당시에는 당론으로 찬성 투표를 던지도록 했고 이번에는 당론으로 투표를 하라는 얘기가 되지 않았기에 상황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차기 서울시장은…박영선·나경원·오세훈 '빅3' 2020-12-08 17:29:14
이 외에도 금태섭 전 의원(7.1%), 우상호 민주당 의원(6.1%), 조은희 서초구청장(5.8%),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3.8%),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2.3%), 김선동 전 미래통합당 의원(1.1%) 등이 서울시장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인물 대결로는 민주당 출신인 박 장관이 선두였지만 진영 대결에서는 야권이 여권을 앞서는...
차기 서울시장 3강구도…박영선 19.9%·나경원 15.5%·오세훈 14.9% 2020-12-08 12:15:44
이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10.5%, 금태섭 전 의원 7.1%, 민주당 우상호 의원 6.1% 순이었다. 선택지로 제시된 12명의 후보가 받은 지지를 범여권과 범야권으로 나눠 각각 합계를 비교하면, 야권 후보 8명에 대한 지지 총합이 51.3%로 여권 37.1%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 후보에는 민주당을 탈당한...
'서울대 뽑은 자랑스러운 동문' 윤석열 1위-이낙연·이해찬 최하위권 2020-12-07 10:58:05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차지했고 4위와 5위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419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56표) 순이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06표로 6위권에 자리했다. 정부에 비판을 쏟아내는 인사들이 우세를 점한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38표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5표, 이낙연...
금태섭 "추미애 경악스럽다…MB정부와 무엇이 다른가" 2020-11-24 22:18:18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접 의원(사진)은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배제 조처하고 징계를 청구한 것과 관련해 "정말 경악스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채동욱 사퇴하게 만든 MB정부와 무엇이 다른가"금태섭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설마 했는데 서울중앙지검이 윤석열 총장의...
윤석열 직무배제 후폭풍…與 "놀랍다" vs 野 "민주주의 수치" 2020-11-24 19:21:02
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은 "설마 했는데 서울중앙지검이 윤석열 총장의 장모를 기소하는 것에 맞춰 추미애 장관이 징계청구 및 직무배제 명령을 했다. 정말 경악스러운 일"이라며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진짜 징계청구의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주요 사건 수사에서 정부의 뜻과 다르게 행동했다는...
'쓴소리 동지' 박용진, 금태섭에 "탈당 잉크도 안 말랐다" 2020-11-23 09:58:37
서울시장 출마설이 돌고 있는 금태섭 전 의원을 향해 "아직 탈당계 잉크도 안 말랐는데 벌써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게 조금 빨라 보인다"고 비판했다. 박용진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금태섭 전 의원이) 친했고 좋아하던 정치인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것도 진영...
두 아들 '강남 빌라' 논란에…금태섭 "증여세 더 많이 냈다" 2020-11-23 09:37:09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사진)이 두 아들의 증여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증빙 자료를 제시할 수 있다"며 결백함을 호소했다. 여권을 중심으로 금태섭 전 의원 자녀 논란이 일고 있다. 여권은 금태섭 전 의원의 두 아들이 서울 강남 빌라 증여로 각각 7억~8억원대의 지분을 갖는다며 문제 제기 중이다. 특히...
금태섭 20대 자녀 둘 재산이 32억…"조국 비판하더니" vs "정상 증여"[이슈+] 2020-11-20 11:49:02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후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금태섭 전 의원의 20대 두 아들이 무려 32억에 달하는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20년 국회 재산공개에 따르면 금태섭 전 의원 부인과 두 자녀는 강남 모 빌라 지분을 4분의 1씩 소유하고 있다. 이 지분 금액이 약 8억원 가량....
與, 연일 금태섭 때리기…배신자 응징? 2020-11-20 10:49:13
출마를 언급한 금태섭 전 의원 공격에 나섰다. 김종민 민주당 최고위원부터 초선인 김남국 의원까지 금 전 의원 때리기에 나서면서 조폭식 배신자 응징이냐는 눈총도 받기도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라디오프로그램에서 금 전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민주당에 대한 반감으로 정치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