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바이든 취임] 새역사 쓴 해리스, 최고 '실세부통령' 되나…"일할 준비 됐다" 2021-01-21 11:07:55
자신의 캘리포니아 상원의원 후임인 알렉스 파디야와 결선투표를 거쳐 당선된 조지아주 상원의원 2명의 취임선서식을 주재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파디야 상임위원에게 "캘리포니아의 해리스 상원의원의 사임에 따라 생긴 공백을 채울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재밌다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그는 쾌활한...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바이든 '번호판 46 비스트' 타고 백악관 입성 2021-01-21 10:10:45
비스트를 탔다. 후임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환송을 받으며 델라웨어행 암트랙 열차를 타기 위해 워싱턴DC의 유니언스테이션으로 가는 길이었다. 당시 쓸쓸한 귀향길에 탔던 비스트가 이번에는 50년 정치 인생의 꿈을 이루는 순간에 함께 했다. mercie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물러나며 "어떤 식으로든 돌아오겠다"는 트럼프 2021-01-21 07:16:12
과거 퇴임하는 대통령은 후임자 취임식에 참석한 뒤 워싱턴을 떠나는게 관례였다. 트럼프 환송식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들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을 떠나기 전 바이든 대통령에게 편지를 남겼다. 퇴임 대통령이 후임에게...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바이든 취임] 멀어진 트럼프와 펜스…마지막날도 엇갈린 행보 2021-01-21 02:54:13
펜스, 바이든 취임식에 트럼프 대신 참석 트럼프는 1869년 이후 첫 후임자 취임식 패스…4년뒤 당내 경쟁자될 가능성도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떠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마지막날까지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지난 4년간 찰떡궁합을 자랑했던 넘버 1·2가 막판 대선결과...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트럼프, 백악관 떠났다…취임식 불참·셀프 환송 후 역사속으로(종합2보) 2021-01-21 02:41:28
측근, 전직 행정부 관리 등이 초청됐지만,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느라 불참했다. 트럼프는 이날 정오 의사당에서 열린 바이든의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후임자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 대통령은 1869년 앤드루 존슨 이후 152년 만이다. 존슨 전 대통령 역시 트럼프처...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트럼프 드디어 백악관 떠나…바이든 취임식에 안가고 플로리다로(종합) 2021-01-20 23:08:23
대통령은 후임 취임식에 참석한 뒤 워싱턴DC를 떠나기에 예우상 제공되는 대통령 전용헬기와 항공기의 이름은 '이그제큐티브원', '특별임무기'로 각각 불린다. 하지만 트럼프는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기 전에는 대통령 신분을 유지하기 때문에 전용기 이름은 그대로 유지된다.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는...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트럼프, 취임식 불참하고 공군기지서 송별 행사…"전례 없어" 2021-01-16 07:40:19
어떤 대통령도 후임 대통령 취임식 동안 자신의 송별 행사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레드카펫에서 군의 예우를 받으며 군악대 연주 속에 출발하길 원하지만 계획은 유동적인 상태이며, 플로리다 도착 후에는 집회를 열어 고별 연설을 하길 희망했지만 가능성이 작다고 뉴욕타임스(NYT)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펜스, 후임 해리스와 뒤늦은 축하 전화…'결별' 트럼프와 차별화 2021-01-16 05:17:40
펜스, 후임 해리스와 뒤늦은 축하 전화…'결별' 트럼프와 차별화 펜스, 대선 후 해리스와 첫 통화…바이든 취임식에도 참석 트럼프는 끝내 바이든과 접촉 없어…취임식 불참한 채 플로리다행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과...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바이든 "트럼프, 취임식 불참은 좋은 일" [주용석의 워싱턴인사이드] 2021-01-09 08:24:20
후임인 18대 율리시스 그랜트 대통령과 껄끄러운 관계였고 1869년에 열린 율리시스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바이든 당선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 대해선 "펜스 부통령은 환영"이라며 "그가 와준다면 영광"이라고 말했다. 앞서 펜스 부통령 대변인은 펜스 부통령이 바이든 취임식에 참석할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트럼프 충성파 국방대행 "의회폭력 강력비난…평화적 권력이양" 2021-01-08 07:33:02
멈추려는 시도"…주방위군 동원 트럼프 아닌 펜스와 논의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크리스토퍼 밀러 미국 국방부 장관 대행은 7일(현지시간) 시위대의 의회 난입 사태를 강하게 비난하면서 오는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평화적으로 권력을 이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이든 인수위에 대한 비협조 ...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