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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태풍 일본 열도로 접근…도쿄 등 수도권 영향받을 듯 2020-09-22 14:54:22
이 태풍은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초속)이 30m, 최대 순간 풍속은 40m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 태풍이 접근하는 24~25일 서일본과 동일본의 태평양 연안 쪽에 강한 바람이 일고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며 최신 기상정보에 따라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parks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속보] 제12호 태풍 돌핀 발생…日 오사카까지 북상 2020-09-21 16:12:19
태풍의 중심기압은 998hPa, 강풍반경은 250㎞, 최대풍속은 시속 68㎞다. 돌핀은 22일 일본 가고시마 부근 해상을 거쳐 23일 오사카에 접근하며 24일 오후 3시께 오사카 남남동쪽 약 120㎞ 부근 육상까지 올라온 뒤 점차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돌핀이 우리나라로는 올라오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태풍에 따른...
[속보] 제12호 태풍 '돌핀' 발생…日 오사카 남쪽까지 북상 예정 2020-09-21 16:08:56
태풍의 중심기압은 998hPa, 강풍반경은 250㎞, 최대풍속은 시속 68㎞다. 돌핀은 오는 22일 일본 가고시마 부근 해상을 거쳐 23일 오사카에 접근하며 24일 오후 3시께 오사카 남남동쪽 약 120㎞ 부근 육상까지 올라온 뒤 점차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돌핀이 우리나라로는 올라오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태풍에...
제12호 태풍 `돌핀` 곧 발생…日 오사카로 북상 2020-09-21 14:09:36
풍속은 시속 54㎞다. 기상청은 이 열대저압부가 24시간 내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태풍으로 발달하면 일본 오사카 방향으로 북상해 24일 오전 9시 일본 오사카 남쪽 약 160㎞ 부근 해상에 이른 뒤 점차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돌핀이 우리나라까지 올라오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돌고래를 뜻하는...
태풍 '노을' 내일 베트남서 소멸…우리나라 영향 없을 듯 2020-09-18 07:31:49
중심부근 최대 풍속은 시속 86km(초속 24m), 강풍반경은 210km다. 이 태풍은 이날 오후 3시 베트남 북서쪽 약 10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는 19일 오전 3시 베트남 다낭 서쪽 약 440km 부근 육상에서 소멸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을은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잦은 허리케인에 이름도 바닥…21개 중 달랑 하나 남아 2020-09-16 10:56:22
끝난다.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은 중심부의 풍속 등 강도에 따라 구분되지만, 남성과 여성 영문 이름을 따서 미리 작성해놓은 명단에 따라 발생 순서대로 붙인다. 따라서 앞으로 2달 반 동안 생기는 허리케인이나 열대성 폭풍에는 '윌프레드'를 먼저 사용하고, 추가로 발생하는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에는 새로...
제11호 태풍 '노을' 발생…한반도엔 안 온다 2020-09-16 07:27:04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노을은 현재 필리핀 마닐라 서남서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1000hPa, 강풍반경은 150㎞, 최대풍속은 초속 18m다. 다만 노을은 필리핀 마닐라 서쪽에서 베트남 다낭과 하노이 방향으로 이동하며 한반도 쪽으로는 오지 않을 것으로...
제11호 태풍 `노을` 발생…우리나라 안 온다 2020-09-16 06:55:10
마닐라 서남서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은 노을이 현재 필리핀 마닐라 서남서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1천hPa, 강풍반경은 150㎞, 최대풍속은 초속 18m다. 노을은 필리핀 마닐라 서쪽에서 베트남 다낭과 하노이 방향으로 이동하며, 한반도 쪽으로는 오지 않을...
미, 중국 신장산 면·헤어 제품 수입금지…중 "정치적 농간"(종합) 2020-09-15 17:34:21
아니라 세습과 풍속, 종교 신앙, 언어와 문자 역시 법적으로 보호받는다"며 "이런 상황에서 어떤 강제노동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왕 대변인은 또 "미국은 신장의 소수민족에 관심이 있는 척하면서 한편으로는 신장 기업을 제재했다"면서 "이는 매우 위선적이고, 음흉한 태도"라고 비난했다. 그는 "중국은 미국이...
현대건설, 스마트 건설기술 강화에 총력 2020-09-14 11:29:15
근로자 위치확인, 장비 충돌방지, 가스농도 및 풍속 감지 기술 등이 탑재돼 운영하고 있다. 올해 근로자 체온 및 동선 체크, AI기반 출입관리 기술 등을 추가 탑재해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 구간,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대구 정부통합전산센터 현장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