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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 G430 시리즈 여성용 고성능 클럽 'GLE3' 2023-09-19 16:02:15
골프클럽 브랜드 핑골프가 인기 모델 G430 시리즈의 여성용 버전 GLE3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GLE3 시리즈는 오직 여성 골퍼를 위해 특별 제작된 고성능 클럽이다. 핑 G430 시리즈의 핵심 기술을 대거 이식한 게 특징이다. 덕분에 무게를 가볍게 하고 관용성을 높이는 등 여성 골퍼들을 위한 최적화를 모두...
'드라이버 왕좌' 탈환한 핑…'우드 명가' 된 젝시오 2023-07-23 18:03:26
테일러메이드 스텔스에 왕좌를 내주며 2위로 밀려나기도 했다. 핑은 G430을 앞세워 반년 만에 드라이버 판매 순위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기존 헤드인 MAX(고탄도), SFT(슬라이스 방지), LST(로스핀) 등 총 세 가지 타입에 초경량 버전인 G430 HL 신제품을 선보이며 승부수를 띄운 덕이다. 여기에 약 300개의 애프터...
타이틀리스트, 올해도 사용률 1위…클럽은 '캘러웨이' 2023-06-25 18:21:03
‘G430 MAX’ 우드 사용률은 14.65%, ‘G430’ 유틸리티 사용률은 18.78%였다. 퍼터 1등은 캘러웨이였다. 60명의 선수가 캘러웨이의 오디세이 퍼터를 잡고 그린 위에 올랐다. 2위인 타이틀리스트의 스코티 카메론(34명)의 두 배에 달했다. 공은 여전히 ‘타이틀리스트 천하’였다. 절반이 넘는 87명(65.91%)이 사용했다....
'더 멀리, 더 똑바로'…신기술·신소재 장착한 드라이버 쏟아진다 2023-03-29 16:30:58
탄탄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핑골프는 G430 HL드라이버를 내놨다. 기존 G430의 비거리와 관용성을 유지하면서 초경량으로 한번 더 업그레이드 했다. 그러면서도 핑 드라이버 특유의 기분 좋은 타구감과 타구음은 그대로 유지했다. 핑골프 관계자는 “단조 및 VFT공법으로 제작한 페이스가 반발력은 더 높게, 볼...
'캘러웨이 전성시대'…올들어 PGA 최다 우승 합작 2023-03-26 18:19:18
골프스타’들도 이 제품을 쓴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맥스 호마(30·미국)는 타이틀리스트의 ‘TSR3’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올 들어 우승은 없지만, 언제든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조던 스피스(미국)도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든다. 여러 브랜드 클럽을 섞어 쓴...
"없어서 못 파는 시절 끝"…골프社 '진검승부' 2022-10-31 18:38:31
마니아 놓고 한판 승부31일 골프업계에 따르면 국내 드라이버 점유율 1위 브랜드인 핑은 오는 11일 신제품 드라이버 ‘G430’을 내놓는다. 핑이 신제품을 내놓는 것은 2년 만이다. 핑은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고객들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골프대회도 준비했다. 골프 마니아들을 핑의 팬으로 만들기 위해선 그저 클럽을 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