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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공학한림원, '인공지능 인재 양성' 주제로 온라인 포럼 2020-04-23 13:56:43
'인공지능 인재 양성' 주제로 온라인 포럼 ▲ 한국공학한림원은 27일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연다. 이민석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학장이 발표하고 이지형 성균관대 인공지능학과장, 하정우 네이버 클로바 AI연구소장이 토론을 이어간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차은우·옹성우 소속사 판타지오, 150억에 매각 2020-04-22 11:18:12
NAO가 전신이었던 매니지먼트사로 한때 배우 하정우, 공유, 임수정, 지진희, 엄정아 등이 소속돼 배우 전문 명가로 손꼽혔다. 교육 관련 기업이었던 에듀컴퍼니를 인수하면서 코스닥에 우회상장됐다. 하지만 중국계 대주주 JC그룹으로부터 2018년 나병준 대표가 해임되는 등 잡음을 겪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PD수첩` 건물주 연예인들, 비결은 `고액 대출`?…"공효진·권상우도" 2020-04-22 01:36:47
팔아 23억 원의 차익을 남겼다. 권상우의 등촌동 빌딩 매매가는 280억 원이었다. 이 중 대출은 240억 원. 은행 직원은 "권상우의 신용등급은 1등급으로 VIP다"라고 전했다. 하정우 역시 고액의 은행 대출로 빌딩을 구매한 케이스였다. 이를 두고 한 감정평가사는 "이런 방법을 자꾸 소개하고 홍보하는 형식이 연예인들의...
주진모 하정우 휴대전화 해킹으로 본 개인정보 지키는 법 2020-04-21 09:51:39
배우 하정우와 주진모 휴대전화가 해킹된 일로 연예계가 시끌시끌하다. 휴대전화에는 개인의 신용정보, 금융거래내역 등은 물론 사적인 사진과 영상등이 모두 담겨 있기 때문에 외부로 유출될 경우 막대한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앞서 동료배우와 다수의 여성들을 두고 성적인 대화를 나눈 사실이 드러난 주진모는 "언급된...
"오돌오돌 오돌뼈처럼 떨고있다" 하정우 휴대폰엔 뭐가 들었길래… 2020-04-21 09:37:12
해커 고호는 하정우에게 13억~15억원을 요구했는데 이때 하정우는 "예의는 지키시라. 하루 종일 오돌오돌 떨면서 오돌뼈처럼 살고 있다", "13억이 무슨 개 이름도 아니고 그럼 배밭이고 무밭이고 팔아야 해" 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너 운 나쁘게 내가 일 년 중 가장 바쁠 때 연락을 했어", "너 프사 좀 바꿔....
"오돌오돌 오돌뼈처럼 사는데" 하정우, 해킹범 잡은 `밀당` 2020-04-20 18:49:21
배우 하정우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해킹해 금전을 요구했던 해킹범과 수일간의 줄다리기로 검거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하정우, 휴대전화 해킹 사건의 실마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하씨와 해킹범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내용은 해킹범이 처음 접근한 지난해 12월...
"13억? 배밭이고 무밭이고 팔아야 해" 협박범에 대응하는 하정우의 자세 2020-04-20 17:37:27
팔아보든가." 배우 하정우·주진모 등 연예인들의 휴대전화를 해킹에 금전을 요구했던 해커가 그들에게 어떻게 접근했는지가 공개됐다. 20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하정우, 휴대전화 해킹 사건의 실마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며 하씨와 해킹범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 따르면 하...
하정우 측 "해킹사건, 너무 억울했지만…" 2020-04-20 13:28:11
"하정우는 얼마를 보냈냐" 등의 조롱을 받았다. 하정우 측 관계자는 이전의 시간에 대해 "답답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수사 기관에서도 예민했었고, 이렇게 대화록이 공개되는 것도 저희로서는 굉장히 부담이 된다"며 "끝까지, 범인이 잘 잡힐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주진모·하정우 휴대폰 해킹 유출범 검거…"연예인 5명이 6억 보내" 2020-04-10 15:09:29
주진모, 하정우 등 유명 연예인의 휴대폰을 해킹한 뒤 해킹으로 입수한 개인정보를 유출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지난달 12일 김모씨(30), 박모씨(40) 등 2명을 공갈,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박사방' 조주빈 아니었다…주진모·하정우 폰 해킹범 '덜미' 2020-04-10 13:23:32
배우 주진모, 하정우 등 연예인 5명의 휴대전화를 해킹하고 금전 협박한 일당들이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달 12일 박모씨(40), 김모씨(30·여)를 공갈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같은달 20일 구속기소했다. 박씨 등은 지난해 주진모, 하정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