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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팬데믹시대 외출증 '백신여권' 등장할까 2020-12-31 11:32:26
이미 일각에선 백신여권 체계 개발에 착수했으며, 호주 콴타스 항공은 향후 국제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이번 주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1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이스라엘은 접종 증명서인 '그린 여권'을 발급, 이를 소지한 자가 이동 제한 조치를...
에어아시아 CEO "승객 백신 의무접종 예상…정부 결정 사항" 2020-12-10 10:39:33
CEO "승객 백신 의무접종 예상…정부 결정 사항" 호주 콴타스 항공 "국제선 탑승 전 코로나 백신 의무접종"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 최고경영자(CEO)는 아시아 국가 입국 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의무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항공사가 아닌 각국 정부 결정 사항이라...
호주 콴타스, 국제선 탑승 전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방침(종합) 2020-11-24 15:34:47
호주 콴타스, 국제선 탑승 전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방침(종합) 콴타스 항공 CEO "탑승전 백신 접종 약관 개정 중" "백신 맞았다는 증거로 '백신 여권' 확인하는 방식 될 듯" (시드니·서울=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한종구 기자 = 호주 최대 항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호주 항공사, 코로나 백신 맞아야 국제선 탑승 허용 방침 2020-11-24 14:17:44
국제선 탑승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4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 콴타스 항공의 앨런 조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저녁 채널9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이 나오면 항공기 승객들은 이를 맞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항공기 탑승 전에 승객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수 있도록...
여행객 격리 면제되면 가고 싶은 나라 1위 '한국'이라는데… [라이브24] 2020-10-31 09:00:01
실시하고 있다. 뉴질랜드 항공사 에어뉴질랜드와 호주 항공사 콴타스, 젯스타 등은 뉴질랜드에서 출발해 호주 시드니를 가는 노선에는 '무격리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이 항공편을 이용하면 뉴질랜드 국적자들은 격리 없이 호주를 여행할 수 있는 식이다. 국내 항공업계는 트래블 버블을 통해 업계에 숨통이 트...
여행 기분이라도 즐기자…항공사 기내식 일반에 판매 2020-10-16 11:08:17
나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호주 콴타스항공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서 기내 바 메뉴들을 담은 '기내식 카트'를 판매했다. 와인, 샴페인과 각종 간식거리로 채워진 이 카트들은 현재 매진된 상태다.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기내식 메뉴를 선보이는 팝업 식당을 마련했다. 이 식당은 개점 30분 만에...
호주 콴타스항공, 코로나 충격에 패션제품 판매업에도 '기웃' 2020-10-14 11:50:38
호주 콴타스항공, 코로나 충격에 패션제품 판매업에도 '기웃'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호주 최대 항공사 콴타스 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수익 감소를 타개하기 위해 회사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등 패션제품 판매사업에 나섰다. 14일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코로나로 바뀐 해외여행 新트렌드 "관광비행을 아시나요" 2020-10-03 23:42:08
그레이트 베리어 등을 7시간 동안 유람하는 호주 콴타스항공이 내놓은 관광비행 상품은 3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에도 전 좌석이 10분 만에 매진됐습니다. ◆국내에서 해외로 확대되는 '관광비행'그동안 국내 상공만 맴돌던 관광비행은 점차 코스를 해외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관광비행의 원조(元祖)인 대만에선...
A380 타고 해외 가는 척…'가짜 여행' 반응 뜨겁네 2020-09-24 17:36:38
돌아간 타이거에어의 ‘한국행’ 비행상품은 120개 좌석이 4분 만에 완판됐다. 일본 ANA(전일본공수)는 지난달 하와이 여행 콘셉트의 비행상품을 내놨는데, 정원 334명 모집에 150배 넘는 인원이 몰렸다. 시드니 하늘을 7시간 동안 체공하는 호주 콴타스항공의 상품은 10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다. 이선우/강경민...
위기의 콴타스항공, 이젠 기내 카트까지 판다 2020-09-24 15:36:24
크기의 음료카트는 974.70호주달러(약 80만원)다. 절반 크기의 음료 카트에는 작은 병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 각 40개와 샴페인 1명, 비즈니스 클래스용 편의용품 세트, 퍼스트 클래스용 담요 1개가 들어있다. 앞서 콴타스항공은 이미 파자마 1만 세트를 판매했으며, 호주 일주 관광 비행 상품도 내놓았다. 콴타스는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