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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08 08:00:05
은메달 3개 획득 190607-0691 체육-004919:09 손흥민-황희찬, 호주 격파 '투톱 선봉'…3-5-2 전술 가동 190607-0696 체육-005019:13 kt 강백호, 롯데 서준원에게 홈런포…천적 관계 과시 190607-0699 체육-005119:20 유희관·박건우, 두산 베어스 5월 투타 MVP 190607-0713 체육-005220:23 -프랑스오픈- 바티 vs...
'캡틴' 손흥민의 약속 "능력되는 한 최대한 오래 대표팀 뛸게요" 2019-06-07 23:36:10
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와 A매치 평가전에 선발 출전했다.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짝을 이뤄 '투톱 공격수' 포지션을 맡은 그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벤투 감독은 주로 사용하던 4-4-2 포메이션이 아닌 3-5-2 포메이션으로 호주와 맞섰다. [https://youtu.be/LZietSROIrw] 손흥민은 "새로운...
'벤투호 해결사' 증명한 황의조 "경기 뒤바꾸고 싶었다" 2019-06-07 23:17:19
호주의 강한 압박에 패스 줄기가 마르면서 손흥민과 황희찬은 전방에서 헛걸음질만 쳤고, 후반 18분 손흥민의 프리킥으로 63분 동안 이어진 '슈팅 가뭄'을 겨우 끝냈다. 답답한 표정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던 파울루 벤투 감독은 결국 후반 22분 황희찬을 빼고 황의조를 투입하며 손흥민-황의조 투톱 체제를 만들었...
신승 따낸 벤투 감독 "공격 전개 아쉬워…수비력은 좋았다" 2019-06-07 23:15:37
평가전에는 황희찬(잘츠부르크)과 더불어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일 리버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 그는 경기 직후 휴식 없이 귀국해 대표팀에 합류한 후 호주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호주 수비는 손흥민을 집중적으로 견제했다. 90분 내내 상대의 거친 파울에 시달린 손흥민은...
답답했던 벤투호 스리백 플랜B…빌드업 실패·전반전 슈팅 제로 2019-06-07 22:35:04
손흥민·황희찬 투톱에 패스 연결 부실…상대 압박에 '허둥지둥' (부산=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벤투호가 가동한 플랜B인 스리백 전술은 사실상 실패작이었다. 조커로 교체 투입된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결승골로 진땀승을 거뒀지만 경기 내내 호주의 강한 압박에 고전하며 효과적인 공격 루트를 만들지 못해...
'조커 투입' 황의조 결승골…벤투호, 호주에 1-0 진땀승(종합) 2019-06-07 22:03:20
최전방의 손흥민과 황희찬에게 적절한 패스를 넣어주지 못해 답답한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한국이 이렇다 할 공세를 못 펴는 사이 호주는 롱패스를 활용한 선굵은 축구로 수비진을 괴롭혔다. 호주는 전반 17분 브랜던 오닐의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미첼 듀크의 헤딩슛이 한국의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태극전사들의...
태극전사 향한 높은 관심…벤투호 A매치 7경기 연속 매진 2019-06-07 21:36:56
함께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투톱을 이뤘고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황인범(밴쿠버), 주세종(아산)이 미드필더에 포진했다. 전반 동안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던 대표팀은 후반 30분 터진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골로 후반 33분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대한민국-호주] 손흥민, 황희찬과 투톱 선발…토트넘도 전격 응원 2019-06-07 19:44:03
a매치 경기 라인업에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황희찬(잘츠부르크)과 투톱 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손흥민은 벤투 감독 취임 후 a매치 9경기에 모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경기 전체를 띈 것은 총 7번이었다. 손흥민의 a매치 경기는 총 79경기로 24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는 김승규(비셀 고베)가 골키...
손흥민-황희찬, 호주 격파 '투톱 선봉'…3-5-2 전술 가동 2019-06-07 19:09:47
손흥민-황희찬, 호주 격파 '투톱 선봉'…3-5-2 전술 가동 (부산=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호주와 평가전에 '손톱 작전'을 재현한다. 벤투 감독은 7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 평가전에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을 최전방 투톱...
벤투호, 호주전서 '손톱 작전' 쓸까…손흥민 투톱 유력 2019-06-06 14:43:28
자원인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정협(부산), 황희찬(잘츠부르크) 등과 짝을 맞추는 투톱 전술을 가동할 전망이다. 벤투 감독이 손흥민을 3월 A매치에 이어 6월 A매치에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가동할 수 있는 원동력은 풍부한 2선 자원 때문이다. 김보경(울산)과 나상호(FC도쿄), 백승호(지로나), 이승우, 손준호(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