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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작년 영업이익 6천398억원…백화점 매출 최대(종합) 2024-02-07 14:22:54
12.4% 감소한 4천399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신세계의 영업이익은 2천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7% 늘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785억원을 15.4%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7천203억원과 334억원이었다. 작년 4분기 백화점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6일) 주요공시] 2024-02-07 06:05:00
50.8%↑…'역대 최대' ▲ GS리테일[007070] 작년 영업이익 4천50억원…전년보다 12.4%↑ ▲ 삼성중공업[010140], LNG 운반선 15척 한번에 수주…4.6조원 '잭팟' ▲ SK이노베이션[096770] 작년 영업이익 1조9천39억원…전년 대비 51.4%↓ ▲ 유안타 "LG생활건강[051900], 주가 상승 모멘텀 부재"…투자의견...
GS리테일, 지난해 영업익 4,050억원...주력사업 호조 2024-02-06 16:03:19
공시했다. 직전 연도와 비교해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1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47억 원으로 48.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9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했고, 같은 기간 매출은 2조 9,317억 원으로 2.9% 증가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수퍼 등 주력 사업의 매출, 영업이익은...
GS리테일, 작년 4분기 편의점·슈퍼 약진…홈쇼핑은 후진 2024-02-06 14:33:13
나타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4050억원으로 전년보다 12.4% 늘었다. 매출은 5.3% 증가한 11조612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순이익은 247억원으로 48.1% 줄었다. 전문가드은 올해도 GS리테일이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GS프레시몰 사업 철수로 인해 올해 연간...
편의점·슈퍼 쌍끌이…GS리테일 작년 영업이익 4천50억원(종합) 2024-02-06 11:19:21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천50억원으로 전년보다 1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1조6천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고, 순이익은 247억원으로 48.1% 줄었다. 4분기 매출은 2조9천3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14억원으로 13.7%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GS리테일, 작년 4분기 영업익 914억…전년비 13.7% 감소 2024-02-06 10:58:28
9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7% 줄었다고 6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2조9317억원으로 2.9% 늘었으나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서 1186억원 순손실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4050억원으로 전년보다 12.4% 늘었다. 매출은 5.3% 증가한 11조612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순이익은 247억원으로 48.1% 줄었다....
GS리테일, 작년 영업익 4050억…전년비 12.4%↑ [주목 e공시] 2024-02-06 10:47:34
GS리테일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전년 대비 12.4% 늘어난 405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 증가한 11조612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47억원으로 48.1% 줄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9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했다. 매출액은 2.9% 늘어난...
GS리테일 작년 영업이익 4천50억원…전년보다 12.4%↑ 2024-02-06 10:29:40
GS리테일 작년 영업이익 4천50억원…전년보다 12.4%↑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GS리테일[007070]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천50억원으로 전년보다 1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1조6천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순이익은 247억원으로 48.1% 줄었다. 4분기...
사법 족쇄 벗은 이재용…기술 경영·M&A로 '초일류 삼성' 속도 2024-02-05 18:18:33
57.9%, 삼성전자 12.4%로 45%포인트 넘게 벌어졌다. 첨단 공정 개발 때마다 불거지는 낮은 수율(전체 생산품에서 양품 비율) 논란도 해결해야 할 문제로 꼽힌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파운드리 1등이란 구호에 몰두하지 않고 다양한 고객을 확보해 내실을 다지는 게 먼저”라고 지적했다. 차세대 이동통신 사업도 예전만...
대학 무전공학과 늘린다는데…이탈률은 평균보다 두 배 높아 2024-02-04 18:17:45
다른 계열도 비슷했다. 공학계열 무전공 학과는 12.4%, 인문과학계열은 6.3%, 사회과학계열은 6.1%였다. 서강대도 인문학부 무전공 학과는 14.0%, 사회과학부는 10.3% 등으로 이 역시 평균(3.7%)의 3~4배에 달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입학 후 원하는 학과에 배정되지 않으면 학교를 그만두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