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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7년만에 고스펙 eBook 단말기 출시 2020-09-08 15:07:58
32GB의 저장공간에 최대 512GB까지 확장 가능하다. 무게는 280g, 베터리는 3200mAH로 시중에 나온 eBook 단말기 가운데 가장 가볍고 베터리가 오래간다. 또 섬세한 조명 설정이 가능하다. 기기에 스피커를 기본 탑재해 오디오북을 들을 수도 있으며, C타입 케이블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음향기기로도 오디오북을 들을 수...
6GB가 월 7600원…알뜰폰 번호이동 올 들어 '최고치' 2020-09-08 11:13:58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알뜰폰 사업자 큰사람은 오는 30일까지 2GB 요금제를 월 11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리텔레콤도 선착순으로 1.1GB와 2GB 요금제를 각각 월 4400원, 3300원에 제공 중이다. 세종텔레콤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에 LTE 무제한 요금제를 가입하면 ...
LG헬로비전, 약정없는 휴대폰 할부 출시…"새 휴대폰+반값요금" 2020-09-03 09:42:23
통화 데이터 맘대로 11GB(3만3천원), '약정없이 2GB 200분(7천700원)' 등 요금제에 가입해 이용하면 된다.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그룹 우영상 그룹장은 "최근 알뜰폰 유심의 합리적 혜택을 찾는 소비자가 급증한 가운데, 새 폰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도 반값 통신비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100GB 데이터 월 2만원…알뜰폰 활성화 팔 걷어붙인 정부 2020-09-01 15:16:06
가장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가 서비스로 시즌 플레인(일 2GB) 무료 제공, 미디어팩·프라임무비팩 50% 할인 등이 차별점이다. 다만 이 요금제의 경우 만 29세 이하만 가입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비슷한 조건으로 월 5만9000원짜리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59 요금제'가 있다. △데이터 6.6GB...
U+알뜰모바일,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요금제 출시 2020-09-01 09:36:39
적립 요금제'를 1일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데이터를 기본 10GB(+매일 2GB, 소진시 3Mbps) 제공하는 데이터·통화 마음껏 요금제(3만4천900원), 데이터 5GB에 통화 25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는 요금제(1만5천900원), 데이터 1GB에 통화 25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는 요금제(6천600원)로 구성됐다. 기본료의 약 10%...
멈추지 않는 삼성의 '반도체 초격차'…세계최초 EUV D램 양산 2020-08-30 11:08:20
51.2GB를 처리할 수 있다. 두께도 획기적으로 얇아졌다. 16Gb LPDDR5 모바일 D램 칩 8개로 16GB 제품을 구성할 수 있다. 기존 제품(12Gb 칩 8개 + 8Gb 칩 4개)대비 30% 더 얇은 패키지를 만들 수 있다. 멀티카메라, 5G 등 부품수가 많은 스마트폰과 폴더블폰 같이 두께가 중요한 제품에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z...
삼성 "저전력 메모리, 화력발전소 2.5기 대체 효과" 2020-07-29 17:35:13
부사장은 “2025년 세계 데이터 이용량은 163제타바이트로 10년 만에 10배로 치솟는다”며 “저전력 메모리 반도체의 가치는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양산을 시작한 40나노급 2Gb DDR3 D램을 앞세워 ‘그린 메모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개발(R&D)을 통해 매년 저전력 메모리...
`그린뉴딜` 발맞춘 삼성, 친환경 메모리 기술 비전 제시 2020-07-29 15:53:46
2009년부터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40나노급 2Gb DDR3 D램을 앞세워 `그린 메모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저전력 특성을 갖춘 메모리 솔루션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폐기물 메립제로 골드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을 받았고, 반도체 생산 과정과 사업장을 친환경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최 부사...
삼성전자 "저전력 메모리로 화력발전소 2.5기 대체" 2020-07-29 15:22:14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40나노급 2Gb DDR3 D램을 앞세워 '그린 메모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사 반도체의 전력절감 효과를 알리고, 관련 기술 지원과 협력을 강화했다. 연구·개발(R&D)을 통해 매년 저전력 메모리 반도체 성능도 개선하고 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삼성, '그린뉴딜' 발맞춘 친환경 메모리 기술 비전 제시 2020-07-29 11:46:44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40나노급 2Gb DDR3 D램을 앞세워 '그린 메모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저전력 특성을 갖춘 메모리 솔루션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폐기물 메립제로 골드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을 받았고, 반도체 생산 과정과 사업장을 친환경적으로 운영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