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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찬바람에 체감온도 '뚝'…호남·제주 모레까지 눈 2017-02-09 05:23:07
4.3도, 부산 1.2도 등이다. 그러나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불며 같은 시간 체감온도는 서울 -10.6도, 인천 -11.1도, 대전 -5도, 전주 -5.2도, 광주 -2.7도, 제주 -0.5도, 부산 -1.1도 등으로 더 낮게 느껴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을...
앞으로 1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 2017-02-09 00:30:23
4.3미터의 이 시계탑은 대회 엠블럼과 서울시 로고 등을 활용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에서 디자인과 제작을 맡았다.이날 행사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오른쪽 세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두번째), 최문순 강원도지사(첫번째), 구닐라 린드버그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조정위원장(왼쪽 세번째), 유동훈...
평창올림픽 D-365일…서울광장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 2017-02-08 20:00:04
높이 4.3m, 무게 8t인 시계탑은 내년 3월20일까지 406일간 서울광장에 자리잡는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유동훈 문체부 2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IOC 조정위원장 구닐라 린드버그, 오메가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평창올림픽이 우리 역량을 다시 하나로 모으고...
모바일 게임 대표 주자 게임빌·컴투스 작년 최다 실적(종합) 2017-02-08 10:18:24
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392억원으로 4.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2억원으로 15.3% 감소했다. 게임빌은 신작 마케팅 비용과 연구개발(R&D) 인력 확보 등 요인으로 4분기 이익이 감소했으나 장기 투자와 새 성장 동력 다지기란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보기 어려운 결과라고 설명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올해...
서울 도심 짝퉁 최다 적발지는 동대문…전체의 80% 2017-02-08 09:21:19
구찌 2천294점(4.3%), 아디다스 2천142점(4%) 등도 '짝퉁'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몽클레어 2천18점(3.8%), 톰브라운 1천378점(2.6%), 데상트 1천356점(2.4%), 티파니 1천261점(2.4%), 토리버치 1천220점(2.3%) 등이 뒤따랐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임빌, 4분기 영업손실 24억원…적자전환 2017-02-08 08:44:58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에 상장된 온라인 게임업체 게임빌[063080]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24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392억원으로 4.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2억원으로 15.3% 감소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작년 신설법인 10만개 육박…30대 미만 설립 22% 급증 2017-02-07 12:00:08
원 이하의 신설법인이 2015년보다 2천964개(4.3%) 더 많이 설립됐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정보화 거래 확대와 한류 상승세 등의 영향으로 출판, 영상, 방송 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의 창업이 크게 증가했다"며 "정부의 청년창업 지원 확대로 30세 미만 창업도 큰 폭으로 늘어나 지난해 신설법인이 역대 최고를 찍는 데...
[여론조사] 대선 캐스팅보트 쥔 50대…선택은 '중도' 2017-02-07 05:00:12
4.3%포인트에 불과했다. 13명의 대선 주자 중 5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주자는 안희정·안철수·유승민·손학규·남경필·김부겸·정운찬 등 7명으로 보수·진보 어느 진영에도 속하지 않거나, 어느 한쪽에 기반을 두더라도 일정 부분 상대진영의 색채를 보이는 후보들이다. 반면, 보수 또는 진보 성향이 뚜렷한...
[여론조사] '범보수' 후보적합도 유승민 1위…보수지지층은 황교안 2017-02-06 21:00:05
엇비슷했다. 광주·전라의 경우 20.5%가 유 의원을 선택해 황 권한대행(4.3%)의 응답률을 크게 넘어섰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의 32.4%가 황 권한대행을 선택해 유 의원(12.6%) 응답률을 크게 웃돌았지만, 이하 연령대에서는 유 의원을 선택한 응답자가 황 권한대행보다 더 많았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대선주자지지도, 문재인 29.8% 1위…안희정 14.2%·황교안 11.2% 2017-02-06 21:00:00
지사(17.9%)와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이내인 4.3%포인트로 급격히 축소됐다. 그 뒤를 황 권한대행(14.9%), 안 전 대표(9.2%), 이 시장(5.6%), 유 의원(4.5%) 등이 따랐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이른바 '부동층(浮動層)'의 비율은 24.9%를 기록, 여전히 적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