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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살림우리밀제과 고구마케이크 회수…식중독균 검출 2025-06-20 18:32:13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 '내손안'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미 파라택시스홀딩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인수 계약(종합) 2025-06-20 18:31:10
지난 4월 14일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임상시험2상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힌 데 이어 최근 인력 운영 효율화 등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실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3조원 재산' 텔레그램 CEO "106명 자녀에게 상속할 것" 2025-06-20 18:31:09
내 아동 음란물 유포·마약 밀매·조직적 사기 및 자금 세탁 등을 방치해 사실상 공모하고 수사 당국의 정보 제공 요구에 불응한 혐의 등으로 예비 기소됐다. 그는 보석금 500만유로(약 74억원)를 내는 조건으로 석방된 상태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U 부채 규정 어리석고 무의미"…伊, 국방비 딜레마에 작심비판 2025-06-20 18:30:30
낼 수 없는 상황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로이터에 이탈리아가 선호하는 방식은 EU 공동 채권을 발행해 국방비 지출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다만 이를 위해서는 EU 회원국들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스라엘, 8일째 이란 공습…비밀 핵개발 본부 등 파괴(종합) 2025-06-20 18:09:32
더 큰 규모의 공습을 계획했지만 우리는 발사 전에 장전된 발사대 3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무기를 제조하기 직전에 이르렀다며 그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선제타격을 단행한다며 지난 13일 공습을 시작했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LS증권, 하반기 국민연금 주식거래 증권사 '일반거래 1등급' 2025-06-20 18:07:41
4개사가 각각 선정됐다. LS증권 관계자는 "LS증권이 1등급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속적인 리서치 역량 강화에 나섰고 이를 바탕으로 법인영업에서도 성과를 얻으면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스라엘 비판'이 반유대주의?…유럽인권기구, 독일에 경고 2025-06-20 17:58:01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국시라는 개념에 대한 솔직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는 이스라엘의 안보와 전세계 유대인 보호에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이게 모든 걸 정당화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화생명 각자 대표에 권혁웅·이경근 2025-06-20 17:57:57
대표 등을 거친 전문경영인이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한화생명의 사업 다각화와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받는다. 이 사장은 정통 보험영업 전문가로 영업 현장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화생명 기획실장 및 보험부문장 등을 지냈다. 2022년 11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로 부임한...
러, 우크라 오데사 공습…1명 사망·10여명 부상 2025-06-20 17:53:41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역에 드론 86대를 날려 보냈고 이중 70대가 우크라이나 방공망에 격추 또는 무력화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직접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양측은 서로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