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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서재] 사람은 오판하는 존재란 사실을 인정하라 2021-06-09 18:26:26

    사람은 대개 오판한다. 전문가조차 그리 믿을 게 못 된다. 판사가 피고인에게 형량을 구형할 때, 의사가 환자 질병을 진단할 때, 인사팀에서 인력을 채용할 때, 경영자가 투자 결정을 내릴 때, 경제분석가가 경제지표를 예측할 때 그런 일이 항상 일어난다.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 그와...

  • [CEO의 서재] 핀테크는 금융회사 아닌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 2021-05-12 17:39:05

    요즘은 웬만하면 스마트폰에서 터치 몇 번으로 금융 업무가 끝난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게 ‘핀테크’인지 뭔지 따위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이 모든 게 어차피 늘 해오던, 돈을 내거나 부쳐주는, 또는 빌리거나 투자하는 행동이다. 달라진 것은 없는데 너무도 달라졌다. 이 보이지 않는 혁명은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 [CEO의 서재] 머릿속 맴도는 혼잣말, 건강한 '마음 진화' 산물 2021-04-28 17:02:09

    미국 미시간대 신경심리학 교수인 이선 크로스는 방송에서 감정조절법을 강의해 온 전문가다. 어느 날 그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익명의 시청자가 살해 협박 편지를 보내온 것이다. 두려움에 휩싸인 그는 자신이 늘 가르쳐 온 내용대로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일단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하고 야구 방망이를...

  • [CEO의 서재] 누구나 '유한계급'이 되기를 욕망한다 2021-04-14 17:22:18

    일을 줄이려고 컴퓨터를 도입했는데 컴퓨터에 붙어 앉아 처리할 일은 산더미처럼 늘어나기만 했다. 단순히 야근과 일 중독을 넘어 과로사하는 사람들까지 속속 등장했다. 누구든 물려받은 재산이 없거나 횡재 기회가 없는 한 죽도록 일해서 자녀를 키우고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국가가 노동자에게 ‘저녁이...

  • [CEO의 서재] 통계는 '새빨간 거짓말' 아니라 이해 대상이다 2021-03-31 17:50:15

    1950년대 미국 저널리스트 대럴 허프는 《새빨간 거짓말, 통계》를 외쳤고, 사람들은 옳거니 했다. 당시 자동차가 폐암을 유발한다는 믿음이 횡행하던 와중에, 리처드 돌과 오스틴 힐은 장기간 체계적인 설계 아래 수집한 통계를 바탕으로 흡연이 폐암 유발 가능성을 현저히 높인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담배회사와 연구팀...

  • 32살 최연소 임원…17년 글로벌 기업 인사총괄 비결 2021-03-23 20:42:47

    매출 100억원에서 1000억원에 이르는 국내 중소기업 대표(CEO) 12명. 중기 대표들의 고민인 '한 단계 점프업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이었다. 이 강연을 기획한 사람은 다름 아닌 리박스 컨설팅의 정태희 대표(50)다. 정 대표는 "중소기업 대표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기 위해 글로벌 기업 인사담당 임원...

  • [CEO의 서재] 토지 소유에 대한 갈망이 오늘날 풍요의 바탕 2021-03-17 17:54:38

    1854년 실스(Sealth) 추장은 거주지를 팔라는 미국 대통령의 요구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땅을 팔다니? 대지와 자연은 원래부터 거기에 있었고 우리 삶 그 자체였는데, 사고판다는 게 어떻게 가능한 일인가? 원주민의 비통함을 뒤로한 채 결국 이 땅은 이주민의 소유가 됐고, 이렇게 넘어간 시애틀은 훗날...

  • [CEO의 서재] "중위계층의 선호 경향을 보라" 2021-03-03 17:07:31

    투자 분석에서 정치적 요인에 대한 판단은 선택일까 필수일까? 2015년 아르헨티나에서 우파 기업인 출신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이 당선됐다. 오랜 기간 포퓰리즘으로 만신창이가 된 경제를 바로잡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고개를 들었다. 새 대통령은 경제 개혁을 적극 추진했고, 글로벌 투자자 사이에 아르헨티나 투자...

  • 'OPAL이 빛나는 밤' 전광렬, 생애 첫 캠핑 도전기 '허당미 발산' 2021-02-24 18:04:00

    열정적인 성격으로, 이번 도전 역시 서재에 앉아 캠핑의 역사부터 공부하는 등 학구열 넘치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집중시킨다. 전광렬의 도전을 도와주기 위해 외국계 보안업체의 전 CEO이자 미국 보이스카우트 출신의 외국인 친구인 브래드가 함께한다. 철저한 사전 예습의 캠핑 초보 전광렬과 미국 보이스카우트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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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서재] "버블과 금융위기는 민주주의 풍토병이다" 2021-02-17 17:28:31

    자고 나면 올라 있는 주가, 오직 주식 이야기로만 가득한 커피전문점, ‘영끌’ 주식 투자, 주식 뇌물과 부정에 연루된 고위 관료와 정치인들…. 요즘 일만이 아니다. 정확히 300년 전, 1720년 영국 사우스시컴퍼니(South Sea Company·남해회사) 주가 거품 사태 이야기다. 저명한 과학저술가인 토머스 레번슨은 《허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