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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판문점 회동] 中매체들 긴급타전…"역사상 처음"(종합) 2019-06-30 16:26:42
방송인 CGTN도 이날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남북미 정상의 회동을 생중계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와 신랑망(新浪網·시나닷컴) 등도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오후 3시46분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을 방문했다면서,...
中 대입 '가오카오' 실시…"중화민족 위대한 부흥" 지문도(종합) 2019-06-07 17:35:03
국영방송인 CGTN은 스위스 인구(약 860만명)보다 많은 학생이 동시에 시험을 치른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7일 언어 및 수학, 8일 문과·이과 종합 및 외국어 과목 시험을 치른다. 중국 매체 관찰자망 등은 이날 오전 치러진 언어영역 문제 가운데 '중화민족의 부흥'을 언급하며 애국주의를 강조한 내용 등...
시진핑 - 푸틴 '밀착' 과시…명예박사 주고받아 2019-06-07 16:18:57
형성하고 있다.7일 중국 국유방송인 cgtn은 러시아를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지난 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모교인 상트페테르부르크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이번 학위 수여로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서로 상대방 모교의 명예박사 학위를 보유하게 됐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中 대입 '가오카오' 7~8일 실시…지원자 10년만에 1천만명 넘어 2019-06-07 12:55:52
10년 만에 1천만명을 돌파했다. 중국 국영방송인 CGTN은 스위스 인구(약 860만명)보다 많은 학생이 동시에 시험을 치른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가오카오는 매년 6월 7, 8일 치러지는데 올해는 주말을 낀 돤우제(端午節·단오) 연휴 기간과 겹쳤다. 중국 교육부는 이와 관련 "각 지방에서는 교통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미·중 갈등, 무역·기술 이어 언론 분야까지 번져 2019-06-02 12:10:31
갈등, 무역·기술 이어 언론 분야까지 번져 中 국영방송 CGTN 기자, 美 의회 출입 권한 정지당해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무역전쟁과 화웨이 제재 등 무역과 기술 분야에서 벌어지는 미·중 갈등이 이제 언론 분야로 번지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국영방...
미중 여성 앵커들, 무역 전쟁 대리전…16분간 격돌(종합2보) 2019-05-30 17:34:50
대리전…16분간 격돌(종합2보) 美폭스 비즈니스-中CGTN 앵커 공개 토론…누리꾼들 "싱겁게 끝나"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미·중 무역 전쟁을 두고 언쟁을 벌였던 양국의 여성 앵커들이 30일(중국 현지시간) 오전 지난주 예고했던 공개 토론을 벌였다. 미국 폭스 비즈니스 채널의 앵커 트리시 리건과 ...
미중 여성 앵커들, 무역 전쟁 대리전…16분간 격돌(종합) 2019-05-30 14:39:50
전쟁 대리전…16분간 격돌(종합) 美폭스 비즈니스-中CGTN 앵커 공개 토론…누리꾼들 "싱겁게 끝나"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미·중 무역 전쟁을 두고 언쟁을 벌였던 양국의 여성 앵커들이 30일(중국 현지시간) 오전 지난주 예고했던 공개 토론을 벌였다. 미국 폭스 비즈니스 채널의 앵커 트리시 리건과 ...
美·中 간판 여성 앵커, 무역전쟁 설전 생방송 2019-05-30 14:23:41
국제방송인 cgtn의 류신(劉欣) 앵커와 치열한 영상 토론(사진)을 했다.리건은 우선 “중국이 미국의 지재권 등 많은 부분에서의 이익을 훔쳐가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에 대해 류신은 “지재권을 훔치는 것은 미국인과 중국인 모두인데 중국 사례만 언급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반박했다.리건은...
미중 여성 앵커들, 무역전쟁 두고 격돌…中누리꾼 "싱겁게 끝나" 2019-05-30 12:12:41
끝나" 美폭스 비즈니스-中CGTN 앵커, 16분간 공개 토론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미중 무역전쟁을 두고 언쟁을 벌였던 양국의 여성 앵커들이 30일(중국 현지시간) 오전 지난주 예고했던 공개 토론을 벌였다. 미국 폭스 비즈니스 채널의 앵커 트리시 리건과 중국 국영 방송인 CGTN 앵커인 류신(劉欣)가 진행한...
"수면 밑 사드문제, 北 도발시 언제든 올라올 수 있어" 2019-05-28 10:42:24
北 도발시 언제든 올라올 수 있어" 아리랑TV, 중국 CGTN 공동제작 특별대담 내일 방송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아리랑TV와 중국의 국제방송 CGTN은 오는 29일 한중 관계를 진단하는 특별대담을 공동제작해 방송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중 양국 대학생들에게 이 프로그램에서 어떤 주제들을 다뤄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