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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첫 해외 자회사’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본격 운영 2024-01-31 16:50:50
자금을 조달해 투자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DGB금융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인공지능(AI) 분야를 포함한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DGB금융이 해외에 자회사를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싱가포르 진출을 통해 인도차이나 금융벨트를 구축, 동남아시아 지역 비즈니스를 늘리려는 포석이다. DGB금융은...
글로벌화 나선 DGB금융…싱가포르 자산운용사 인가 2024-01-31 16:15:02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추진 중인 DGB금융그룹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섰다. DGB금융은 지방금융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은행과 증권, 보험사를 갖추고 있다. DGB금융은 아시아 금융중심지인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하이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Hi Asset Management Asia)'를 11번째 자회사이자, 첫 번째 해외...
대구은행,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2024-01-26 18:35:18
황병우 DGB금융그룹 대구은행장(가운데)은 2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지사에 2024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7000만원을 전달했다.
김태오 DGB회장, 일회용품 제로챌린지 2024-01-23 18:30:24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23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친환경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보호를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추천을 받은 김 회장은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2024-01-23 14:23:10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3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친환경 캠페인 ‘일(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유도하고자 환경부에서 추진한 범국민 SNS...
DGB금융, '제5회 윤리경영대상'에 DGB생명 선정 2024-01-22 15:35:20
DGB금융그룹은 22일 서울 무교동 DGB금융센터에서 DGB생명을 ‘제5회 윤리경영대상’ 수상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윤리경영대상은 2019년 1월 금융권 최초로 그룹 윤리경영 실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제도다.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자회사뿐만 아니라 비금융자회사도 참여하며 10개...
DGB금융, 차기 회장 1차 후보군 선정…명단은 비공개 2024-01-19 17:47:28
DGB금융그룹이 김태오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했다. 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그룹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차기 회장 롱리스트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회추위는 1단계 프로그램인 롱리스트 선정 프로그램에 따라 내·외부 후보자를 대상으로...
김태오 DGB금융 회장, 3연임 포기…3월 물러난다 2024-01-12 18:54:34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3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오는 3월 물러나기로 했다. 김 회장은 12일 “그룹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역동적인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전달했다. 김 회장은 2018년 채용비리와 비자금...
김태오 DGB금융 회장 용퇴…"새로운 리더십 필요할 때" 2024-01-12 14:20:02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용퇴를 선언했다. DGB금융은 12일 김태오 회장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역동적인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용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은 지난해 9월 25일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하고 차기 회장 선임을...
[속보] 김태오 DGB금융 회장 사의 2024-01-12 10:52:40
김태오 DGB 금융그룹 회장이 사의를 밝혔다. 김 회장은 12일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역동적인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용퇴 의사를 전했다. 지난해 9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회추위는 "김 회장의 퇴임 의사를 존중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