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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북미 빈자리는 모토로라가 차지?…삼성 A시리즈로 대응 2021-04-07 07:00:01
기자 = LG전자가 7월 말로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기로 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북미에서 LG전자 빈자리를 누가 채울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수년 사이 북미, 한국, 남미 시장을 위주로 주요 시장에만 신제품을 출시하며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최근 수년 동안은 국내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결국 아이폰 vs 중국폰 vs 갤럭시로 재편…LG 철수 2021-04-05 14:44:17
1명(13%)이 LG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서는 애플과 삼성에 이어 14%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남미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모토로라, 샤오미에 이어 애플과 비슷한 4% 점유율로 4위를 점하고 있다. LG전자는 그동안 국내와는 달리 해외시장에선 중저가폰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이어왔다. 사실상 의미 있는...
삼성이 정신차리고 만든 가성비…갤럭시A52·A72 경쟁력은 [홍IT인간] 2021-03-19 17:40:30
어떤 제품부터 먼저 소개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시리즈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올해 갤럭시A12를 시작으로 A32, A42, A52, A72가 출시됐거나 시장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21, 아이폰12 등 800달러 이상 고가폰 위주였던 국내시장이 지난해엔 400달러 이하 비중이...
삼성, 화웨이 공백 ‘정조준’…‘역대급 가성비폰’ 공개 2021-03-18 17:12:59
철수가 예상되는 LG전자의 빈자리를 채우겠다는 계산도 깔려있습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 유럽이랑 중남미 등 지역에서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 회사고 화웨이가 2, 3위 회사잖아요. 화웨이가 없어지고 나면 1위 회사에게 당연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코로나19 기저효과와 5G폰 판매 확대에 힘입어...
LG전자 중남미 공략 나선다…파나마에 첫 브랜드샵 공개 2021-02-26 10:00:02
LG전자 중남미 공략 나선다…파나마에 첫 브랜드샵 공개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LG전자[066570]가 본격적으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중남미 고객 확대를 위해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 470㎡ 규모의 브랜드샵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가 중남미 지역에 브랜드샵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LG전자, 중남미 공략…파나마에 온·오프라인 브랜드샵 개소 2021-02-26 10:00:02
LG전자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브랜드샵을 열어 중남미 시장을 공략한다. 26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중남미 지역 중 처음으로 파나마 수도인 파나마시티에 470㎡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열었다. LG전자는 브랜드샵에 LG 시그니처 존, LG 씽큐 존 등을 마련해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제품을 한 눈에...
LG전자, 중남미 첫 프리미엄 브랜드숍 오픈한다 2021-02-26 10:00:01
LG전자가 중남미 고객들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브랜드숍을 열어 중남미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3일 중남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파나마 수도인 파나마시티에 470제곱미터(m2)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숍을 열었다. LG전자는 브랜드숍에 LG 시그니처 존, LG 씽큐 존 등을 마련해 고객들이 프리미엄...
LG 스마트폰 사업 인수 후보에 구글·페북 등 거론 2021-01-21 21:55:15
허브 역할을 한다”며 “전기차 등으로 LG전자의 생태계가 확장되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쉽게 포기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완전히 접기보다는 애플처럼 제품 설계만 담당하고 생산은 외주를 주는 방식으로 명맥을 유지할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다른 기업이 인수하더라도 LG...
ODM이냐, 매각이냐…일부 제품은 이미 개발 중단 2021-01-20 17:31:16
돌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MC사업본부 내 선행기술 관련 부서를 없애고 ODM 사업담당을 신설하는 등 외주 생산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했다. 사업부 통매각 가능성도 제기된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사업 전면 재검토를 밝힌 만큼 인수 후보와 이미 협상을 상당히 진행했을 것이라는 게...
'초콜릿폰 영광' LG 모바일, 스마트폰 부진 끝에 존폐 기로 2021-01-20 17:09:37
없다. LG전자측도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입장뿐이다. 업계에서는 중저가 모델에서 강점이 있는 중국 업체들이 잠재적 인수 후보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세계 최초 롤러블폰 상용화를 앞둔 LG전자의 기술력 확보와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인수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