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IT에 강하고 투자에 적극적"…한국계 VC들은 누가 있을까 [김재후의 실리콘밸리101] 2021-04-14 09:00:01
대표가 공동 설립한 곳입니다. 구 대표는 구자홍 LS미래원 회장의 외아들입니다. 스탠퍼드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습니다. 공동 창업자는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기디언 유, GE의 벤처그룹을 만든 제임스 김, 실리콘밸리 파워그룹인 페이팔마피아(2002년 인터넷...
현대차·효성 총수 바뀐다…30일 대기업집단 동일인 지정 2021-04-11 07:10:30
수 있는 집단이다. LS그룹 현 동일인은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이지만 그룹 회장직은 사촌 구자열이 맡고 있다. 구자열 회장은 (주)LS의 최대 주주기도 하다. 대림그룹도 동일인은 이준용 명예회장이나 대림(옛 대림코퍼레이션) 지분 52.3%는 아들인 이해욱 회장이 갖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도 동일인인 정몽준 아산재단...
구자홍 회장, 올 들어 LS 주식 수십만주 매각…왜? 2021-01-26 07:36:51
0.06%로 크게 줄어들었다. 남은 주식은 1만8200주 정도다. LS그룹은 2003년 LG그룹으로부터 독립해 현재 2세가 경영을 하고 있다. 구자홍 회장은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고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분리 경영 때부터 그룹 회장을 맡아오다가 2013년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사촌 동생인...
LS 구자홍, 올해 들어 LS 주식 500억원어치 장내 매각 2021-01-26 06:07:11
LS 구자홍, 올해 들어 LS 주식 500억원어치 장내 매각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오다 시세 나쁘지 않아 매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LS그룹 일가 구자홍 회장(75)이 올해 들어서만 LS 주식 수십만 주를 대량 매도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은...
LS글로벌, IT사업부문 자회사로 물적분할…"책임경영 확립" 2020-12-14 16:52:36
활용됐다고 의심받는 회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 LS그룹의 이 같은 부당지원 정황을 포착해 과징금 260억원을 부과하고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구자홍(73) LS니꼬동제련 회장과 구자엽(69) LS전선 회장, 구자은(56) LS 엠트론 회장 등은 이 같은 혐의로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이번 회사...
LS '3세 경영' 돌입…구본혁·본규·동휘 전면에 2020-11-24 17:22:17
제외한 주요 계열사 CEO는 유임됐다. LS그룹은 사촌 형제간 그룹 회장 직을 돌아가면서 맡는 ‘형제경영’으로 유명하다. 10년 회장을 한 뒤 사촌에게 자리를 넘겨주는 식이다. 형제간인 고(故) 구태회·구평회·구두회 창업주가 함께 설립한 회사이기 때문이다. 구태회 명예회장의 장남인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이...
[공진단]11월 23일 공시진단 리뷰...LS 2020-11-23 13:21:44
LS 주식을 매도했습니다. LS 그룹은 2003년에 LG그룹에서 분가했습니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아버지 구재서씨는 아들을 많이 뒀습니다. 이중 태회(삼남)·평회(사남)·두회(오남) 삼 형제가 전선·전력·도시가스 부문을 LG 그룹에서 분가했습니다. 삼형제는 분가하면서 지분도 설정했는데, 구태회 구평회 회장은 각각...
"이참에 세금이나 아끼자"…재벌家, 코로나 틈타 주식 증여 2020-07-20 07:50:15
이용해 절세에 나선 것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근희 씨 등은 지난 5월 이후 자녀와 친인척 등에게 LS 주식 총 95만9000주를 증여했다. 증여는 지난 5월11일과 12일 일괄 이뤄졌다. 5월...
LS 총수일가, 코로나 국면서 자녀 등에 330억원대 증여 2020-07-20 06:07:1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근희 씨 등은 지난 5월 이후 자녀와 친인척 등에게 LS 주식 총 95만9천주를 증여했다. LS그룹은 2003년 LG그룹으로부터 독립해 현재 2세가 경영을 하고 있다....
구자홍 등 LS 총수일가, 계열사 부당지원 불구속 기소 2020-06-04 18:58:07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등 LS그룹 총수 일가 3명이 자신들이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에 수백억원 상당 일감을 몰아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구자홍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은 LS 엠트론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4일 불구속기소 했다. 그룹 차원에서 일감을 몰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