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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업무와 무관한 허드렛일, 사내 괴롭힘 아닌가요? 2020-07-04 08:31:01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루고 전문가 조언도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와글와글] '카공족' vs '유모차 부대'…누가 더 민폐인가요? 2020-06-28 08:35:01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루고 전문가 조언도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꿈에 그리던 대기업 입사…2개월 만에 퇴사하고 싶어요" [와글와글] 2020-06-27 08:34:03
대인관계 등 회사 업무 분위기가 퇴사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다.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
"엄마랑 똑같이 날 돌봐달라"는 남편, 어떻게 할까요? [와글와글] 2020-06-21 08:41:01
보이며 분노했다.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와글와글] "노인들은 출퇴근 시간에 기어나오지 말라니?" 2020-06-14 08:48:01
예상되는 시간대와 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이기도 했다.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와글와글] "'맘충' 소리 듣기 싫으면, 맞벌이 하세요" 2020-06-13 08:38:02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루고 전문가 조언도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와글와글] 줄줄이 육아휴직, 남은 사람만 힘들어요 2020-06-07 08:42:01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루고 전문가 조언도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와글와글] "마스크 착용 안 한 버스 승객과 싸웠어요" 2020-06-06 08:48:01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루고 전문가 조언도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와글와글] '헌팅포차' 못가니 "서점에서 헌팅하자" 2020-05-30 11:19:01
QR코드 발급회사의 개인정보를 결합해 방역당국에 제공하게 된다.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와글와글|"돌잔치서 확진자 나와 불안한데…'노쇼' 밥값 내라니" 2020-05-30 0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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