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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모래 광석서 리튬 추출…폐배터리서 돈 되는 금속 뽑는다 2024-06-26 14:00:02
포스코HY클린메탈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포스코퓨처엠[003670] 광양 양극재 공장에서 열린 이차전지 소재사업 설명회. 포스코HY클린메탈 송민석 사업운영실장은 이처럼 전기차 산업의 캐즘 이후 맞게 될 이차전지 원료·소재·재활용 산업의 미래를 밝게 내다봤다. 포스코의 이차전지 소재사업 경쟁력 확보는...
hy, 커피 브랜드 '하이브루' 론칭...신제품 3종 출시 2024-06-24 10:40:49
앤솔러지 앨범 'Proof' 로고를 사용했다. hy는 2018년부터 방탄소년단의 라이선스를 자사 커피 제품에 적용해 판매 중이다. hy 관계자는 "하이브루는 hy가 추구하는 '신선'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사랑받는 커피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전국...
편견 뚫고 대박…日 10만개 팔리는 hy '쿠퍼스' 2024-06-14 18:31:45
꼽힌다. 연 매출은 1000억원에 이른다. 쿠퍼스 프리미엄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네 차례 리뉴얼을 거쳤다. 발효유 시장의 경쟁이 격해졌음에도 메가히트 제품이 된 것은 이 같은 지속적인 혁신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hy 관계자는 “식품업계 최초로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것이 hy의...
'손흥민 피자' 한정판으로 나온다 2024-05-29 10:36:03
메가MGC커피,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내세우고 있는데 브랜드 인지도를 쌓는 데 유리하고, 해외나 팬덤 등 새 고객층 확보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매출 증가로도 증명되는데 메가MGC커피 '손흥민 커피'로 불리며 이 커피 전문점 운영사인 앤하우스의 지난해 이익이 전년...
AI 활용해 혁신 선도…위상 높아진 SI 기업 2024-05-27 16:09:52
외 사업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 hy(한국아쿠르트)의 충남 논산 신공장에 구축한 스마트팩토리가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별 하루 생산량·설비 상황 등 모든 공정 데이터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제품 생산 효율과 불량품 수량, 부하 시간 등 정보를 한눈에...
hy,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문단 위촉…"경쟁력 강화" 2024-05-27 10:32:32
기자 = hy가 외부 연구자문단을 위촉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hy는 27일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자문단(FIAC·Future Insights Advisory Committee)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hy가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사람 몸 속에서 유익한 효과를 내는 균)를 분석하고 연구 성과를 점검한다. 또...
장인화 포스코 회장 "2차전지 투자 축소는 없다" 2024-05-23 16:35:31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취임 직후부터 ‘100일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공장을 찾았고, 지난달엔 포스코퓨처엠 포항 인조흑연 음극재공장, 광양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HY클린메탈, 포스코리튬솔루션의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게시판] hy, 육군 제25보병사단에 위문품 전달 2024-05-22 09:09:26
[게시판] hy, 육군 제25보병사단에 위문품 전달 ▲ hy는 육군 제25보병사단을 찾아 음료, 스낵 등 2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hy는 지난 1978년 25사단과 자매부대 결연을 하고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배민, 오는 28일부터 구독제 '배민클럽' 서비스 2024-05-21 15:03:32
달 hy도 배달앱 '노크'(Knowk)를 출시하며 배달앱 시장에 진출한다. hy는 '지역 상권과 협업'을 핵심 가치로 두고 음식점주의 플랫폼 이용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음식점주에게 고정비, 광고비, 가입비 등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고, 수수료도 업계 최저 수준인 5.8%를 제시했다. sun@yna.co.kr...
무료배달에 수수료도 최저…배달앱 끝판왕 등장 2024-05-20 20:42:25
방침 아래 음식점주에게 고정비, 광고비, 가입비 등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인 5.8%다. 또 현재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앱 3사가 무료 배달을 진행하는 만큼, hy도 고객에게 최소 주문 금액 제한 없이 무료로 음식을 배달하기로 했다. hy는 배달앱을 통해 자사 프레시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