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구동휘 LS MnM 대표 "배터리 소재 분야 M&A 검토" 2024-03-07 15:04:23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의 장남인 구 대표는 LS그룹 총수 일가 3세 경영인이다. 지난해 말 인사를 통해 LS일렉트릭 대표에서 LS MnM으로 이동했다. LS MnM은 기존 사업에서 현금흐름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신사업에 진출하는 LS그룹의 경영 전략인 ‘양손잡이 경영...
DL건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9일 모델하우스 개관 2024-03-07 11:00:29
등 상업시설 있다. LS일렉트릭, LS엠트론, LS글로벌 등 다수의 LS그룹 계열사와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가 멀지 않아 직주근접성도 갖추고 있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금정역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호계역(가칭, 예정)을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에 들어선다. 특히 금정역에는...
[인터배터리] 2년연속 찾은 구자은 LS회장 "EV생태계 정진하며 미래 대비" 2024-03-07 10:26:31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기차 충전 솔루션 계열사 LS이링크의 연내 상장 추진 계획도 밝혔다. 그룹에서는 개막 첫날 구동휘 LS MnM 부사장 등이 전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둘째 날인 이날 오전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등 그룹 경영진과 임원들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등의 부스를 돌아보며 벤치마킹하는...
[고침] 경제([인터배터리] LS 구자은 회장 "LS이링크 올해…) 2024-03-06 18:45:57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LS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대해 구 회장은 "이제 시작"이라며 "공장을 짓고 있고 본격적으로 성과가 나오는 것은 몇 년 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2년 구 회장 체제 출범 이후 LS그룹은 이른바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을 핵심 신사업 분야로 삼고 역량을...
[인터배터리] LS 구자은 회장 "LS이링크 올해 IPO 목표" 2024-03-06 18:16:26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LS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대해 구 회장은 "이제 시작"이라며 "공장을 짓고 있고 본격적으로 성과가 나오는 것은 몇 년 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2년 구 회장 체제 출범 이후 LS그룹은 이른바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을 핵심 신사업 분야로 삼고 역량을...
[인터배터리] LS MnM 구동휘 대표 "이차전지소재 키워 상장 추진" 2024-03-06 15:19:37
있지는 않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1982년생인 구 대표는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의 장남으로 LS 오너가 3세다. 작년 말 인사에서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에서 LS MnM으로 이동했다. 그는 2022년 부사장 승진 이후 ㈜LS, E1, LS일렉트릭, LS MnM을 거치며 LS그룹의 미래 성장 사업을 이끌고 있다. 구 대표는...
LS일렉트릭, LG전자와 스마트팩토리 시장 개척 '맞손' 2024-03-06 14:32:02
LS일렉트릭, LG전자는 제조 기술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S일렉트릭은 전력·산업자동화 솔루션과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공장 자동화와 스마트 팩토리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LS일렉트릭, LG전자와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시장 개척 '동맹' 2024-03-06 09:00:33
LG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제조경쟁력을 지원해 왔다. 조욱동 LS일렉트릭 상무는 "LG전자 생산기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는 물론, 올해 하노버 메쎄 전시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스마트 팩토리를 필두로 한 양사 디지털전환(DX) 역량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시용 LG전자 상무는 "상호 역량은 보완하고...
LS에코에너지, 싱가포르전력청에 120억원규모 초고압케이블 공급 2024-03-05 08:58:40
수주전이 치열하다. 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초고압 케이블은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로 높은 편"이라며 "초고압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 확대를 통해 실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싱가포르 정부가 해상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공급원을 확대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 전력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LS, 배터리·전기차 사업 전방위 확대 2024-03-04 15:59:27
사슬을 완성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그룹의 성장을 위한 비전으로 △제조 안정화 및 압도적인 제조 경쟁력 확보 △미래 신사업·신시장 개척 선도 인재 확보·육성 △경영철학 'LS파트너십' 재무장을 제시했다. 2030년까지 자산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따라 LS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