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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보다 효자네" 통증 완화 효과…어버이날 맞춤 선물 선봬 2024-04-23 10:31:08
등 가정의 달을 대표하는 6대 브랜드가 참여한다. G마켓의 라이브방송 채널 'G라이브'는 평일 오후 6시 특집 라이브방송을 준비했다. 날짜별로 계절가전, 뷰티, 건강식품, 장신구·잡화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쿠팡은 다음 달 7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 상품을 모은 '카네이션&선물...
갈비탕·칼국수 팔아 매출 100억…외국인들도 줄섰다 2024-04-22 18:16:04
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11.1%, 2.0% 늘었다. 가정간편식 매출이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지난해 사미헌의 가정간편식을 비롯한 제품 매출(277억원)이 음식점 매출(104억원)을 웃돌았다. 지난해 11월 사미헌의 가정간편식 누적 판매량은 1000만 팩을 돌파했다. 1964년 문을 열어 2대째 운영 중인 해운대암소갈비집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 농·축·수산물 구매부터 가공·제조·수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베지스타’ 2024-04-22 18:05:43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지스타(Vegestar)는 전처리 농산물과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스타트업이다. 한형석 대표(36)가 2020년 3월에 설립했다. 한 대표는 “베지스타는 농업과 식품 사이의 튼튼한 브릿지가 되는 기업”이라며 “농식품 밸류체인 미드필드 통합이라는 궁극적인...
'대박 맛집' 명동교자, 1만1000원 칼국수 팔아 번 돈이…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4-22 16:27:57
몸살을 앓았던 맛집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가정간편식(HMR)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실적을 키우는 곳들도 적지 않았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사미헌과 명동교자, 새벽집, 해운대암소갈비집을 비롯한 전통의 맛집들이 각각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 갈비탕 맛집으로 유명한 사미헌...
"수출·가정식 호조 수혜 주목…'톱픽'은 CJ제일제당·삼양식품·동원F&B"-키움 2024-04-22 09:02:07
엇갈릴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과 가정식(내식) 관련 제품 판매가 많으면서 원가 안정 수혜도 기대되는 CJ제일제당, 삼양식품, 동원F&B가 ‘톱픽’으로 꼽혔다. 반면 외식 경기 위축의 악영향을 크게 받을 음료·주류·식자재 유통 관련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식품섹터의...
엘리스앤클레어, 와디즈에서 '미니미IH압력솥+미니스타 인덕션' 세트 출시 2024-04-18 15:07:02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빠르고 간편한 요리를 선사하고, 미니스타 인덕션은 한눈에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버튼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게끔 만들었다. 엘리스앤클레어 관계자는 “고물가 영향으로 외식비도 크게 올라 요즘은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레스토랑에서 먹을 법한 ‘홈스토랑(홈+레스토랑)’이 ...
적자 줄인 컬리, 공격적 인재 채용…이번엔 MD 경력 공채 2024-04-18 09:49:44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신선·가공·가정간편식(HMR)·축산·수산·뷰티 등 전 분야의 경력직 상품기획자(MD)를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예상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다. 유관 경력 3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는 다음 달 6일까지다. 서류 전형에 이어 1차 직무 적합성 인터뷰와 인성 검사, 2차...
글라이드, 간편식 플랫폼에 '과일·채소' 카테고리 신설…산지 직송으로 고품질에 싼 가격 2024-04-17 15:47:57
부재료를 한 데 담아 캠핑장을 비롯해 가정, 야외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글라이드 관계자는 “치솟은 물가 속에서 기존 유통망의 불합리함을 개선해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과일, 채소를 손쉽게 산지 직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며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한 상품을 통해 글라이드의 높은...
[데스크 칼럼] 물가, 총선 후가 더 걱정이다 2024-04-10 20:04:09
매출이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HMR)을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라고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원리를 모를 리 없다. 그런데도 고물가가 지속되면 다양한 정책 수단을 가진 물가당국에 화살을 돌린다. 총선을 앞둔 정부가 올초부터 전방위적으로 대책을 내놓고 물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 이유다....
서울 시내 수도계량기 디지털 기기로 바꾼다 2024-04-09 18:03:07
수도 검침원이 매달 가정 또는 건물을 방문해 직접 계량기에 찍힌 수치를 확인하는 아날로그 계량기다. 서울시 산하 서울시설공단 소속 검침원 352명이 월 약 3000개의 계량기를 직접 확인하는 등 많은 인력과 비용이 투입된다. 아날로그 계량기는 누수 발생 시점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때로는 시민들이 요금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