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금품수수에 거짓 병가까지…'철근 누락' LH, 기강도 빠져 2023-09-06 17:36:12
금전을 빌린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감사실은 A직원에 대한 중징계를 해당 부서장에게 요구했다. B직원과 C직원은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 및 향응을 받은 뒤 즉각적인 반환 노력을 하지 않았다. B직원은 직무 관련자에게 부당한 알선을 하고, 본인의 경조사를 알린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실은 이들 직원에 대해서도...
[인사] 교보증권 ; ABL생명 ; SBI저축은행 등 2023-09-01 19:03:07
최종필▷감사실 한동훈 ◈광운대▷교무·행정부총장 구자문 ◈고려대▷도서관장 윤인진▷박물관장 송완범▷대학정책연구원장 오승주▷교수학습개발원장 김정현▷세종평생교육원장 배상우▷국제교류교육원장 조용민▷공동기기원장 한재호▷기획처장 변영주▷교학처장 정용훈▷입학홍보처장 김정학▷연구산학처장 김희석...
【인사】한국장학재단 2023-09-01 10:00:13
박현철 ◇ 2급 승진 △ 청년창업지원부 최성원 ◇ 3급 승진 △ 고졸취업장학부 한명길 △ 디지털전략부 김성원 △ 안전총괄부 정성화 △ 청년창업지원부 조혜영 ◇ 4급 승진 △ 국가장학부 남준규 △ 신용지원부 이수인 △ ESG혁신부 김동영 △ 인사부 김원중 △ 재무관리부 이혜진 △ 국민소통부 최종필 △ 감사실 한동훈
방심위, '野위원의 정연주 해촉정지 법률대리' 놓고 충돌 2023-08-28 16:51:16
김우석 위원은 "이번 문제 제기는 위원회 감사실 등 내부적으로나 외부의 법률 검토를 받은 것"이라며 "정 위원 스스로 결정을 내리시고 스스로 회피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허연회 위원도 "내가 아는 법조인은 전임 위원장 해촉이 부당하다고 소송대리를 맡아 놓고, 신임 위원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또 투표하는 것은...
1년 만에 투자금 300조원 쓸어담은 미국…韓기업이 '최다 투자' 2023-08-17 16:25:32
저임금 행정직원들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감사실은 "뉴욕주가 투입한 보조금 1달러당 경제적 효과는 54센트에 그친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전기차 공장도 주정부가 지급하기로 한 인센티브가 13억달러에 달해 투자 규모(20억달러)에 맞먹는 수준이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뒤늦은 2차전지 투자 신중해야…이제는 OO 담아라" [차은지의 리치리치] 2023-08-05 07:00:01
감사실 등을 거쳐 2016년 말부터 지점에서 프라이빗 뱅커(PB)로 근무 중이다. 그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매월 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에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Y투자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영업을 하지 않는 주말 이틀 동안 증권사 지점에서 재무제표분석에 기초한 가치투자, 퀀트, 기술적 지표를 이용한...
"광주지역 진보 기득권들은"…무혐의 '스쿨 미투' 교사의 눈물 2023-08-01 17:27:09
조사, 검찰 조사, 교육청 감사실 조사, 형사 1·2심 재판, 학교 징계 위원회, 행정소송 1·2·3심, 민사 소송 등 험난한 과정들을 (거치며) 지난 5년간 꿋꿋이 버티고 죽지 않고 살아왔다"고 호소했다. 허 의원에 따르면, A교사는 결국 형사 재판과 대법원 행정소송, 급여 반환을 위한 민사소송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에...
Sh수협은행 비상임이사에 유천우 예금보험공사 회수기획부장 2023-07-25 11:55:33
신임 비상임이사에 유천우 예금보험공사 회수기획부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천우 비상임이사는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예금보험공사에서는 감사실 팀장, 부산경남지역 통할실장, 해외재산조사부장 등을 거쳤다. 유천우 비상임이사 임기는 오는 2025년...
엉뚱한 사람에게 실명확인 메일…한전, 사고쳤다 2023-07-14 12:38:02
사과문의 최종 조회수는 965회였다. 한전 감사실에서는 해당 유출 건과 관련, 사고 경위 및 업무처리의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하는 감사를 진행했다. 한전은 감사 결과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분상 조치를 보류할 예정이다. 한전은 자회사인 한전KDN 측에 개인정보 유출의 책임이 있다고도...
한전, '이름·전기사용 장소' 고객 개인정보 5만건 유출 2023-07-14 12:23:12
감사실에서는 해당 유출 건과 관련, 사고 경위 및 업무처리의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하는 감사를 진행했다. 한전은 감사 결과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분상 조치를 보류할 예정이다. 한전은 자회사인 한전KDN 측에 개인정보 유출의 책임이 있다고도 설명했다. 한전은 '고객정보와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