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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평가서 1위 2023-08-30 14:32:39
감사원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대구시는 출자출연기관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영 성과, 지속가능 경영, 사회적 가치 등을 포함한 1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해 민선8기 대구시정이 출범하면서 단행한 공공기관 통폐합 작업...
화성시, 함백산추모공원 '감사원 개원 75주년 행사에서 모범사례 표창' 2023-08-28 17:43:09
시민복지국장이 최재해(사진 가운데) 감사원장으로부터 모범사례로 선정된 함백산추모공원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경기 화성시는 ‘함백산추모공원’이 감사원 개원 75주년 행사에서 모범사례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함백산추모공원 조성을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상향식 행정을 ...
금감원 '이상 외화송금' 검사, 감사원장 표창 2023-08-28 14:18:04
금감원 '이상 외화송금' 검사, 감사원장 표창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금융감독원은 금융권 이상 외화송금 검사 사례가 업무수행 모범 사례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금감원 은행검사1국과 외환감독국은 작년 금융회사 일제 검사를 통해 84개 업체에서 122억달러 규모의 이상...
尹대통령 부친 빈소에 MB 등 각계인사 추모 발길 2023-08-16 06:20:35
최재해 감사원장,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모습도 보였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김필곤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법무부의 권순정 기획조정실장·신자용 검찰국장도 조문했다.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이영훈...
尹 부친 빈소에 추모 발길…MB·이재명 등 조문 2023-08-15 21:55:15
교육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최재해 감사원장,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모습도 보였다.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김윤옥 여사,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등과 함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윤 대통령에게 위로를 건넸다. 윤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 부친상…정상회의는 예정대로 2023-08-15 18:24:08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최재해 감사원장 등이 장례식장을 찾았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등도 조문했다. 장제원 의원과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등 ‘윤핵관’을 중심으로 여당 의원들도 모습을 나타냈다. 오형주/박주연 기자 ohj@hankyun...
[천자칼럼] 무기명 투표 2023-07-25 18:09:44
감사원장·중앙선거관리위원 임명동의안,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해임건의안, 탄핵소추안,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은 무기명으로 한다. 이 가운데 체포동의안까지 인사로 보고 무기명으로 표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찬반 논란이 일어왔다. 기명 표결 주장 측은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국회의원의 책임성 높이기를 그 이유로...
대구보훈요양원, 감사원으로부터 위문금 전달받아 2023-06-23 13:12:43
최재해 감사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들을 돌보는 요양원 직원들도 격려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윤천하 원장은 숭고한 희생을 한 어르신을 위해 위문금을 사용하겠다고 약속하며, 감사원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대구보훈요양원은 소중한 복권기금 재원으로...
버티는 전현희 "일 중독처럼 일해" 2023-06-12 18:09:48
“최재해 감사원장은 스스로 사퇴하고, 유병호 사무총장을 파면하라” 등의 요구 사항을 나열했다. 전 위원장은 감사원이 기관주의를 요구한 4건 중 자신이 직접 관여한 사안은 1건에 불과하고, 근무 태만 관련 논란은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여권 일각에서는 전 위원장이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기 위해 강경하게 대응하고...
200회 맞은 한경 밀레니엄포럼 2023-06-11 18:43:15
감사원장,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각각 3회였다. 김황식 전 총리,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진념 전 재경부 장관, 강만수 전 기재부 장관,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김동연 경기지사 등은 2회 강연자로 참석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강화로 대면포럼이 어려웠던 2020년 말 이후에도 포럼은 이어졌다. 웨비나 형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