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고속도로서 1t 트럭 '비틀비틀'…차로 막아 세운 20대 운전자 2023-03-10 10:26:21
과로로 의식을 잃은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차량은 상당 부분 파손됐다. B씨는 경찰에 "큰 사고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이대로 가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에 차로 앞을 막아 세웠다"고 전했다. 경찰은 B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고속도로서 의식 잃은 트럭 운전자… 20대男 차량으로 막았다 2023-03-09 22:36:07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특별한 상처를 입지는 않았지만, B씨의 차량 옆과 뒷부분이 상당 부분 파손됐다. B씨는 "큰 사고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이대로 가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에 차로 앞을 막아 세웠다"고 말했다. 경찰은 B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감사원, 민노총 경기도 사무실 특혜 여부 조사중 2023-03-06 18:36:33
30일부터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 상설감사장에 인원을 파견해 사전 감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감사원이 노동복지센터 운영과 관련해 특혜 소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된 문제 등 전방위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노동복지센터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지사...
눈썰미 좋은 시민, 여학생 강제추행한 50대 '맨손 제압' 2023-03-05 14:09:19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강도상해죄로 복역하다가 출소한 지 하루 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상당경찰서는 A씨 검거를 도운 B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정경호 상당경찰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피의자를 검거한 용감한 시민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무인점포서 '5000원어치' 과자 훔친 20대…시민들이 제압 2023-02-27 20:02:46
준 시민들이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받았다. 27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9시27분께 강원 원주시 반곡동 한 무인점포에서 A씨(26)가 진열된 과자 약 5000원어치를 훔쳤다. 당시 가게 내부에 있던 점주 B씨는 계산하지 않고 가게를 나서는 A씨를 발견하고 그를 뒤쫓아갔다. A씨는 자신을 붙잡는 B씨의 손을...
무인점포 절도 범인 잡은 시민들…감사장·신고포상금 수여 2023-02-27 18:46:48
준 시민들이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받았다. 27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9시 27분께 강원 원주시 반곡동 한 무인점포에서 A(26)씨가 진열된 과자 약 5천원어치를 훔쳤다. 마침 가게 내부에 있던 점주 B씨는 계산하지 않고 문을 나서는 A씨를 발견하고는 그를 뒤쫓아갔다. A씨는 자신을 붙잡는 B씨의 손을...
경기도, 오는 16일일부터 내달 8일까지 '오산시 종합감사 실시' 2023-02-14 10:00:50
감사장(2층)을 직접 방문하거나, 감사반장, 감사담당자, 공익제보 핫라인 등을 통해 받는다.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제보된 사항은 보(포)상금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제보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 8기 새롭게 개편한 감사시스템인 ‘감사 4.0’을...
원희룡 "청년 해외건설인에 주택 특공·소득세 감면" 2023-02-10 16:00:03
교과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코로나로 중단됐던 해외현장 실습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졸업식에선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지원과 채용으로 해외건설 인력 양성에 기여한 현대건설[000720], 대아이앤씨, 글로텍엔지니어링, 엠에이피건축이 감사장을 받았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직원 지각하자 아버지에 "해고하겠다" 호통…무슨 일이? 2023-02-05 11:59:02
국정감사장에 불려나왔다. 그밖에도 갑질 신고자 색협박 사건, 성추행 합의 강요 사건 등이 잇따라 드러났다. 여직원에 백허그…지각자에 “부모님 서명받아와”먼저 총 5건의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사례가 확인됐다. 여직원에게 “무슨 생각을 하길래 머리가 많이 길었냐”는 농담하거나, 지각을 이유로 부모님 확인...
이용, 與 최고위원 출마 "尹과 언제든 소통…정부 성공시킬 것" 2023-02-02 15:10:09
감사장에서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을 퇴장시킨 것을 두고 “두 수석을 왜 퇴장시켰느냐. 여당이 윤석열 정부 뒷받침도 못 한다”고 비판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 친윤계에서는 이 의원을 비롯해 이만희 의원, 김재원 전 최고의원 등이 최고위원 출사표를 던졌다. 청년최고위원 후보 중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