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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비리' 한전KDN 인적쇄신…"처장급 대거 교체" 2014-11-28 14:44:58
청렴감사팀과 조사감찰팀을 신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경영 지원 부문을 총괄 조정하고 대외협력 기능을 강화한 경영기획단장직을 신설, 다음 달 본사의 전남 나주 이전에 맞춰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또 사업 조직을 발전사 인근 사업소로 전진배치하고 신성장동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ICT...
한전KDN, 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본사 처장급 전원 교체 2014-11-28 14:08:22
감사실에 청렴감사팀과 조사감찰팀을 신설해 감사기능을 확대했으며 경영기획단장직을 신설해 지원부문 총괄조정과 대외협력기능을 강화하고 본사이전 이후 조기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또, 발전회사가 지방으로 이전함에 따라 해당사업조직을 고객사 인근 사업소로 전진배치했으며 ICT사업개발팀을 신설하고...
미생 시청률 6% 돌파, 공감 드라마에 시청자들 열광.."매주 최고기록 경신" 2014-11-22 14:08:06
결국 감사팀과 함께 원 인터내셔널을 나서는 박과장의 모습이 쓸쓸히 비춰졌다. 이 때 함께 들려온 "순간을 놓친다는 건 전체를 잃고 패배하는 걸 의미한다. 당신은 언제부터 순간을 잃게 된 겁니까?"라는 장그래(임시완)의 내레이션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의미를 던졌다. `박과장 사건`으로 인해 오상식 과장(이성민)은...
`미생` 시청률 6% 돌파, 원 인터 영업3팀 `새로운 국면` 2014-11-22 12:12:15
결국 감사팀과 함께 원 인터내셔널을 나서는 박과장의 모습이 쓸쓸히 비춰졌다. 이 때 함께 들려온 "순간을 놓친다는 건 전체를 잃고 패배하는 걸 의미한다. 당신은 언제부터 순간을 잃게 된 겁니까?"라는 장그래(임시완)의 내레이션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의미를 던졌다. `박과장 사건`으로 인해 오상식 과장(이성민)은...
‘미생’ 이성민, 차장 승진… 내부 고발로 불편한 시선 한 몸에 받아 2014-11-21 23:12:54
사건으로, 감사팀에서 직접 박과장의 물건을 압수해갈 정도로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서 자원2팀 정과장에 이어 상무, 김부련(김종수)마저 감사를 받고 책임을 지게 되었고, 관련자들은 좌천이나 다름없는 발령을 받았다. 코너에 몰린 박과장은 최전무(이경영)에게 “한 번만 살려주십시오, 전무님” 사정했지만,...
‘미생’ 임시완, 김희원 한 방 먹였다… 비리 ‘결정적 증거 제시’ 2014-11-16 08:59:53
장그래는 고민에 빠졌다. 앞서, 감사팀이 온다는 말에 협력 업체 사장은 요르단 회사와 통화를 했던 것. 요르단 회사는 현지인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그래는 사장이 한국어를 썼다는 걸 의아해했었다. 장그래는 의아함을 드러냈고, 이어서 요르단 회사의 실체는 박과장이 만든 유령 회사임이 밝혀졌다. 감사팀과의...
[美 대학기금 현장리포트] 美, 학교예산의 3배 적립…한국은 빼내쓰기만 급급 2014-11-12 21:25:27
지원해 준다는 것은 언감생심이다. 길용수 사학진흥재단 감사팀장은 “기부금 수입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예산이 부족한 대학들이 기금 적립금을 조금씩 빼내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대학 재정에 기여하는 바가 워낙 적다 보니 ‘적립금만 쌓아놓는다’는 곱지 못한 시선까지 받기 일쑤다. 미국과...
‘모두 다 김치’ 차현정 “원기준, 김지영과 해외 도피 계획” 모함 2014-10-28 13:20:04
데리고 해외로 도망치려고 했다. 지금 병원에 가보면 유하은이 임서방 간병하는 거 확인할 수 있을 거다”라며 모함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태경은 감사팀의 조사 결과 동준의 차에서 발견된 장부는 이중장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동준의 차에서 발견된 거액은 어떻게 된 것일까? 동준에게는 그...
‘모두 다 김치’ 진짜 이중장부 따로, 김호진 가장 먼저 손에 넣어… 2014-10-28 08:40:12
이중장부를 동준의 차 트렁크에 숨겨놓고 감사팀에 이를 제보했다. 그러나 감사팀의 조사 결과 동준의 이중장부에서 별다른 혐의점이 없었고 태경이 이를 알게 되었다. 태경은 “그 장부에서는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하던데 무얼 근거로 임동준씨를 제보한 것이냐”라고 물었다. 현지는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