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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20 15:00:03
내부감찰 제 역할 못해…인권기관이 감시해야" 170620-0469 사회-0041 11:09 박근혜 재판부, 내달 3일 이재용 증인 소환…1년4개월 만에 대면 170620-0474 사회-0042 11:10 서울시 어린이집 6천400곳으로 친환경급식 확대(종합) 170620-0475 사회-0043 11:10 경주서 규모 2.0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듯" 170620-0482...
대검 감찰본부, '향응·성희롱' 부장검사 2명 면직 청구 2017-06-20 14:09:56
대검 감찰본부, '향응·성희롱' 부장검사 2명 면직 청구 "사건브로커에 300만원 향응 수수…동료 여검사 등 수시로 성희롱"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방현덕 기자 = 사건브로커로부터 수백만원대 향응을 받거나, 여성 검사와 검찰 직원을 성희롱한 부장검사 2명에 대한 면직 징계가 청구됐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주요 기사 2차 메모](20일ㆍ화) 2017-06-20 14:00:01
- "경찰 내부감찰 제 역할 못해…인권기관이 감시해야"(송고) [전국] - "사고 난 줄 몰랐다니요"…늦둥이 막내 참변 두번 운 유족(송고) - 5명 아직 찾지 못하고, 63일만에 세월호 객실 1차 수색 끝내(송고) - 연일 가마솥더위에 전국서 '푹ㆍ픽' 온열 질환자 속출(송고) - 조세포탈 혐의 유섬나…5억원대 허위...
대검 감찰본부, '성희롱·향응' 부장검사 2명 징계(속보) 2017-06-20 13:42:11
대검 감찰본부, '성희롱·향응' 부장검사 2명 징계(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찰 내부감찰 제 역할 못해…인권기관이 감시해야" 2017-06-20 11:09:07
"경찰 내부감찰 제 역할 못해…인권기관이 감시해야"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국회 토론회서 주장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손형주 기자 = 경찰이 시민을 위한 사정기관이 되도록 하려면 별도의 인권기관을 만들어 경찰권력을 감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천 서구 공무원들 대낮에 '고스톱'…암행 감찰 적발 2017-06-20 08:51:47
감찰반에 적발됐다. 당시 이들은 구청 인근에 있는 이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뒤 방에 남아 도박판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행자부 암행감찰반은 A씨 등을 상대로 도박 경위를 조사한 뒤 서구에 감사 결과를 통보할 방침이다. 서구는 행자부의 감사 결과에 따라 이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돈봉투 만찬' 이영렬 前지검장 "수사성과 훗날 평가받을 것" 2017-06-19 18:50:03
4월 21일 이 전 지검장 등 검찰 특별수사본부 검사 7명과 안태근(51·20기) 전 검찰국장 등 법무부 검사 3명이 저녁 식사를 하며 격려금이 든 돈 봉투를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감찰을 받았고, 16일 면직이 확정됐다. 그는 면직 처분과 별개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위반...
'고양이에게 생선을'…귀농·귀촌 지원금으로 집수리 한 공무원 2017-06-19 18:22:07
사업이다. 집 소유주는 3년간 귀농인에게 소유권을 내줘야 한다. 하지만 A 과장은 자신의 집을 국비로 수리하고 직접 거주한 것이다. 경찰은 수사를 벌여 A 과장의 사기 행각을 적발했다. 전북도도 감찰에 착수해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경찰은 "농촌 활력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을 챙긴 공무원이 더 있는지...
'돈봉투 만찬' 이영렬 사건, 법원 '부패사건' 전담부가 재판(종합) 2017-06-19 17:44:21
검사 6명에게 70만∼100만원이 든 봉투를, 이 전 지검장은 법무부 과장 2명에게 100만원이 든 봉투를 각각 건넸다. 이는 모두 수사를 위해 배정된 특수활동비에서 나왔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이 전 지검장이 검찰국 과장 2명에게 현금 100만원과 9만5천원 상당의 식사 등 109만5천원의 금품을 각각 제공했다며 김영란법...
'돈봉투 만찬' 이영렬 사건 '부패사건 전담' 재판부가 맡아 2017-06-19 16:53:06
특수활동비에서 나왔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이 전 지검장이 검찰국 과장 2명에게 현금 100만원과 9만5천원 상당의 식사 등 109만5천원의 금품을 각각 제공했다며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법원은 조만간 공판준비기일을 열어 쟁점을 정리하고 향후 심리 일정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aera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