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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7 08:00:05
미래형자동차 육성에 힘 모은다 170516-1086 사회-0150 18:55 경기교총 "단원고 故 강민규 교감 순직 인정하라"(종합) 170516-1099 사회-0151 19:18 검찰, 방위사업청 압수수색…계약 비밀누설 혐의 수사 170516-1114 사회-0152 19:39 민속농산 참기름, 벤조피렌 기준 초과로 회수 170516-1118 사회-0153 19:49 법원 "집회...
경기교총 "단원고 故 강민규 교감 순직 인정하라"(종합) 2017-05-16 18:55:28
故 강민규 교감 순직 인정하라"(종합) 文 대통령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지시 하루 만에 성명 유족 "죽음의 의미 정당하게 인정받고 명예 되찾겠다"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됐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안산 단원고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에 대해 교원단체가 순직 인정을 촉구하고...
경기교총 "단원고 故 강민규 교감 순직 인정하라" 2017-05-16 17:16:58
故 강민규 교감 순직 인정하라" 文 대통령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지시 하루 만에 성명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됐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안산 단원고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에 대해 교원단체가 순직 인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기간제 교사...
"울지 마세요"…文대통령, 세월호 기간제 교사 유족 위로(종합) 2017-05-15 18:45:09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단원고 교원은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을 비롯해 모두 12명(미수습 2명)이었다. 이 가운데 정규교사였던 7명의 희생교사는 모두 순직 인정을 받았지만, 참사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 전 교감과 2학년 3반 담임 김초원(당시 26세) 교사와 2학년 7반 담임 이지혜(당시 31세) 교사 등...
"울지 마세요"…기간제 교사 유족에게 건넨 '대통령의 위로' 2017-05-15 18:25:49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단원고 교원은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을 비롯해 모두 12명(미수습 2명)이었다. 이 가운데 정규교사였던 7명의 희생교사는 모두 순직 인정을 받았지만, 참사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 전 교감과 2학년 3반 담임 김초원(당시 26세) 교사와 2학년 7반 담임 이지혜(당시 31세) 교사 등...
"보고싶어요 쌤"…세월호 희생교사들에게 바친 카네이션 2017-05-15 16:26:11
안치돼있다. 사고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단원고 교원은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을 비롯해 모두 12명(미수습 2명). 3층 안치단 유리문에는 고인들을 그리워하는 제자, 가족, 지인의 편지, 쪽지가 곳곳에 붙어 있었다. 너비 57㎝, 높이 30㎝ 크기의 각 안치단 안에는 고인의 손때가 묻은 물건들과 가족, 제자들과 ...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하늘에서 딸을 만나도…" 국민도 감동 2017-05-15 16:21:12
사고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단원고 교원은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을 비롯해 모두 12명(미수습 2명)이었다. 이 가운데 정규교사였던 7명의 희생교사는 모두 순직 인정을 받았지만, 참사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 전 교감과 김초원, 이지혜(당시 31세) 교사 등 3명은 순직을 인정받지 못했다. 김 교사와...
"빛이 보인다"…울부짖다 성대 녹은 기간제교사 아빠 '눈물'(종합) 2017-05-15 16:13:18
사고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단원고 교원은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을 비롯해 모두 12명(미수습 2명)이었다. 이 가운데 정규교사였던 7명의 희생교사는 모두 순직 인정을 받았지만, 참사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 전 교감과 김초원, 이지혜(당시 31세) 교사 등 3명은 순직을 인정받지 못했다. 김 교사와 이...
"빛이 보인다"…울부짖다 성대 녹은 기간제 교사 아빠 '눈물' 2017-05-15 15:10:56
세월호 사고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단원고 교원은 고(故) 강민규(당시 52세) 전 교감을 비롯해 모두 12명(미수습 2명)이었다. 이 가운데 정규교사였던 7명의 희생교사는 모두 순직 인정을 받았지만, 세월호 참사의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 전 교감과 김초원, 이지혜(당시 31세) 교사 등 3명은 순직을 인정받지 못했...
손님없던 가락몰, 상권회복 기대감 ‘솔솔’ 2017-05-15 10:10:20
됐습니다. [인터뷰] 강민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본부장 "가락시장 구매하는 차량으로 점령 당해서 지역주민들한테 상당히 불편을 초래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현대화사업이 완성되면 상당부분 주차장이 확보됩니다. 외부 도로에 있던 차량을 다 시장내부로 흡수를 할 예정입니다." 가락몰 현대화 사업이 다시 속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