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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장혁vs.그놈, 대면 1초전, 소름 돋는 텐션! 2020-02-16 19:27:00
경찰청 출입이 자유로웠던 그는 자신이 살해한 강승환(김흥래)과 정찬구(김서하), 그리고 나교수(송영규)의 수사 상황을 용이하게 확인할 수 있었고, 차수영(최수영)과 황하영(진서연) 팀장도 지켜볼 수 있었다. 이보광은 특히 수영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집에 있던 실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이건...
‘본 대로 말하라’ 장혁을 옥죄는 섬뜩한 ‘그놈’ 목소리 2020-02-16 09:05:00
자신의 업적을 가로채려 했던 강승환(김흥래)과 자신의 얼굴을 본 정찬구(김서하),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폄하하는 나준석(송영규)까지, 망설임 없이 범행을 저질렀고 그 주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다음 타깃은 누구일까. 오현재(장혁)는 차수영(최수영)일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사건 현장에서...
'본 대로 말하라', 시청자 사로잡은 역대급 오리지널 충격 엔딩 #4 2020-02-15 10:29:00
취조실에서 살해당한 강승환과 그의 입속에서 나온 박하사탕의 존재는 진짜 ‘그놈’의 부활을 의심케 했다. “충동적이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제하기 힘든 타입”인 강승환에게 공범이 있었을 것이라 추측한 현재는 그의 공범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황팀장과 수영을 비롯해 광수1팀 식구들은...
'본 대로 말하라' 5년째 동굴에 사는 장혁, 세상 밖으로 나올까 2020-02-12 12:39:00
주장한 강승환(김홍래), 자신의 얼굴을 본 정찬구(김서하)에 이어 ‘그놈’의 존재를 폄하하는 나준석(송영규) 교수까지 살해한 것. 게다가 나교수를 살해할 땐 “모두가 자신의 부활을 볼 수 있게” 생방송 프로그램 도중 범행을 저질렀다. 황하영(진서연) 팀장과 수영을 비롯한 광수 1팀 식구들이...
‘본 대로 말하라’, 다시 부활한 연쇄 살인마의 정체는? 2020-02-11 10:14:22
기자들에게 강승환(김홍래) 사건에 대해 브리핑할 때였다. 자신이 5년 전 죽은 그놈이라고 자백한 강승환은 단지 모방범이었으며, 그에게 납치된 피해자를 구출했다고 발표한 것. 그놈이 살아있냐는 기자의 물음에도 최과장은 “팩트만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라며 그놈은 5년 전 공식적으로 사망했다고 단언했다. 그때,...
'본 대로 말하라' 한 방 먹은 최수영X장혁X진서연, '그놈'은 도대체 누구? 2020-02-10 08:10:00
사건’이라는 최악의 참사가 터지고 말았다. 현재는 강승환(김홍래)과 정찬구를 살해하면서 자신이 아직 건재하다는 걸 알린 ‘그놈’이 다시 살인을 저지를 것이며, “다음 타깃은 나준석(송영규)”이라고 추측했다. 현재가 사라진 뒤 만년 2인자에서 프로파일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나준석...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X진서연, 그리고 살인마…일촉즉발 모먼트 2020-02-09 13:28:00
일촉즉발의 순간이 담겼다. 무엇보다 경찰서 취조실에서 강승환(김홍래)을 살해한 진범인 그가 혹시 5년 전 죽었다고 알려진 ‘그놈’이 맞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바. 진실이 밝혀질 오늘(9일) 방송이 더더욱 시청자들의 집중을 받고 있는 이유다. 한편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쫄깃한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본 대로 말하라' 장혁과 무전 끊기고 생사기로에 선 최수영, 무사할까? 2020-02-09 08:00:00
힘든 타입”이었던 강승환이 혼자서 범죄를 계획하고 실행했을 리 없고, 공범은 강승환이 자수하자 자신의 범행이 드러날까 두려웠을 것이라 판단한 것. 이에 “보이는 모든 걸 다 픽처링 하진 못합니다”라는 수영에게 현재는 “머릿속에 이미 저장된 이미지가 있는데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연기 하드캐리…이번에도 대활약 예고 2020-02-08 18:31:00
‘그놈’이라고 주장하는 강승환(김홍래)과 마주한 2회에서도 진서연의 연기력은 폭발했다. 좀처럼 속을 드러내지 않던 그녀가 실종된 피해자가 아직 살아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드러나자 처음으로 감정을 표출한 것. 용의자 강승환을 취조할 땐 매섭고도 강인한 눈빛으로 상황을 압도했고, “실종자가...
‘본 대로 말하라’, 경찰서 살인 사건 진범은 누구? 2020-02-07 14:08:13
이에 강승환이 아니라, 그를 살해한 범인이 진짜 연쇄 살인마 그놈이라는 타당한 추측으로 이어지고 있다. #2. 경찰서 내부자 대낮에 경찰서 취조실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내부 사정이 밝은 사람이어야만 가능한 범죄였다. 그리고 지난 2회 방송 말미 수상한 남성이 포착됐다. 검은 후드를 쓰고 검은 배낭을 멘 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