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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4억이나 올랐네?"…'이 동네' 집주인들 신바람 났다 2024-04-13 13:01:41
‘정비구역 지정→조합설립인가→건축심의→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이주·착공’ 순으로 이뤄진다. 작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한남3구역이 이주를 시작해 가장 앞서가고 있다. 한남2구역은 조합원 분양신청을 받아 관리처분인가를 준비 중이다. 한남5구역은 지난 9일 건축심의를 통과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눈...
'노른자' 한남5구역, 건축심의 통과…23층·2592가구로 탈바꿈 2024-04-11 13:24:25
건축위원회에서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하여 총 6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케이스퀘어 그랜드강서 PFV 신축사업, 문래동3가 27-1번지 주상복합개발사업, 흑석9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한강·남산' 조망…한남5구역 2592가구 확정 2024-04-10 20:23:41
건축물의 높이를 조정했다. 한남뉴타운에서 건축심의를 단번에 넘어선 것은 한남5구역이 처음이다. 건축심의 신청 전부터 서울시와 설계를 놓고 지속적으로 논의한 게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다. 한남3구역은 일곱 번(2017년), 한남2구역은 두 번(2020년) 만에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한남5구역은 경사지에 있는 다른 구역과...
남산·한강 조망…한남5구역 2592가구 확정 2024-04-10 15:02:05
있어 건축 심의가 가장 어려운 인허가 관문으로 꼽힌다.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동작구 흑석9구역 주택 신축사업도 건축심의를 통과하는 등 서울시가 주택 공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강변’ 한남5구역 2592가구 서울시는 건축위원회에서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한강뷰' 한남 5구역, 화려한 변신…건축심의 통과 2024-04-10 11:32:23
건축위원회에서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총 6건의 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한남5구역'은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의 56개동 2천592세대(공공 390세대·분양2천202세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부대복리시설과 판매시설, 오피스텔 1개동(146호실)과...
'한강변' 한남5구역, 23층 2592가구로 짓는다 2024-04-10 11:15:01
변경안이 도시재정비위원회를 통과해 이번에 건축심의에서 확정됐다. 향후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를 거쳐 분양가에 반영될 전망이다.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중구 봉래동2가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은 지하 6층~지상 39층, 5개 동 규모로 업무시설과 오피스텔 137실, 관광숙박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이 들어선...
호반건설, '2024 신공법·신자재 제안 공모전' 개최 2024-04-09 16:46:12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모의 검증, 피드백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될 계획이다. 우수 제안 협력사에는 협업, 수의 계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공모전은 건축, 토목 등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호반건설의 협력사로 등록돼 있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어려울수록...
호반건설, 기술혁신과 동반성장 위한 ‘신공법·신자재 제안 공모전’ 개최 2024-04-09 15:38:03
가능하다. 선정된 제안은 호반건설 기술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모의 검증, 피드백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될 계획이다. 우수 제안 협력사에는 협업, 수의 계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공모전은 건축, 토목 등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호반건설의 협력사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도 참여할...
대단지 주거타운 변모 중인 울산 남구…’라엘에스’ 이달 분양 2024-04-09 14:13:01
아파트 북동쪽의 남구 B-07구역은 최근 울산시 건축주택공동위원회 통합 심의를 통과, 남구의 사업계획 승인만 받으면 착공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남구 B-07구역 시공사는 HDC현대산업개발이며 1304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라엘에스 단지와 함께 이 일대가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원활한...
정부, 노후 주거지 개선 '속도'…뉴빌리지에 '패스트트랙' 도입 2024-04-09 11:23:45
또 기존 도시·건축 분야 외에 교육·교통·재해 분야도 통합 심의할 수 있도록 소규모정비법 개정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인허가 절차 개선으로 6개월가량 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국토부는 또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른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의 재건축은 '노후계획도시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