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남자 뉴진스? 만들어도 내가 만들지"…민희진, 분노한 이유 2024-04-23 10:20:02
하이브가 뉴진스의 콘셉트를 신인 그룹 아일릿을 론칭하는데 허락도 없이 차용했다는 것이었다. 업계에서는 하이브와 어도어의 관계에 대해 꽤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돌았다. 민 대표를 영입할 당시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 대표가 우호적인 사이었으나, 걸그룹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이견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뉴진스 곧 컴백인데…"회사 하나가 날아간 셈" 개미들 공포 2024-04-23 09:50:58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드를 맡아 독창적인 관리감독으로 명성을 얻은 스타 제작자다. 그는 하이브로 이적한 뒤 용산 신사옥 공간 브랜딩과 디자인도 맡았다. 민 대표의 지휘 아래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2022년 등장과 동시에 '하이프 보이'(Hype Boy), '어텐션'(Attention), '디토'(Ditto),...
"뉴진스 컴백 앞두고 초대형 악재"…하이브 개미들 '발칵' 2024-04-23 09:02:37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드를 맡아 독창적인 관리감독으로 명성을 얻은 스타 제작자다. 그는 하이브로 이적한 뒤 용산 신사옥 공간 브랜딩과 디자인도 맡았다. 민 대표의 지휘 아래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2022년 등장과 동시에 '하이프 보이'(Hype Boy), '어텐션'(Attention), '디토'(Ditto),...
'뉴진스 베끼기' 어느 정도길래…민희진-방시혁 '갈등 폭발' [영상] 2024-04-23 08:45:02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드를 맡아 독창적인 색감과 표현으로 가요계에서 명성을 얻은 스타 제작자다. 그는 하이브로 이적한 뒤 용산 신사옥 공간 브랜딩과 디자인도 맡았다. 민 대표가 진두지휘 아래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2022년 등장과 동시에 '하이프 보이'(Hype Boy),...
증권가 "뉴진스 소속사 분쟁에도…하이브 실적 영향 제한적" 2024-04-23 08:34:38
걸그룹 뉴진스의 3개 앨범(5월 싱글, 6월 일본 싱글, 하반기 정규)과 일본 도쿄돔 공연 2회 계획을 감안해 하이브 전체 영업이익에 대한 자회사 어도어의 기여도를 이 같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작년 하이브 내 어도어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11%였다"며 "참고로 내년의 경우 BTS의 완전체 활동이 재개되는...
"뉴진스는 하이브 IP…변동성 확대시 저가 매수"-한국 2024-04-23 08:08:02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드를 맡아 독창적인 색감과 표현으로 가요계에서 명성을 얻은 스타 제작자다. 민 대표가 진두지휘 아래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2022년 등장과 동시에 '하이프 보이'(Hype Boy), '어텐션'(Attention), '디토'(Ditto), 'OMG' 등 연이어 히트곡을 냈다....
"갈등 원인은 방시혁"…뉴진스 키운 민희진, 하이브와 전면전 2024-04-23 01:28:52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일릿 데뷔 앨범의 프로듀싱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맡았다. 일각에선 아일릿의 그룹 정체성과 스타일링, 안무, 뮤직비디오 등이 뉴진스와 비슷해 “민 대표가 제작에 참여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민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경영진은 하이브를 상대로 표절에...
민희진에 칼 빼들자…어도어 "방시혁, 뉴진스 카피" 반격 [종합] 2024-04-22 21:09:37
3월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에서 데뷔한 걸그룹 아일릿을 언급하며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어도어는 각 레이블의 독립성을 유지하는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체제'를 언급하며 "어도어는 그 레이블 중 하나인데 어도어 및 그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가 이룬 문화적 성과는 아이러니하게도...
민희진 "뉴진스 카피 문제 제기하니 해임하려 해" 2024-04-22 20:27:36
걸그룹 뉴진스가 속한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22일 불거진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과 이에 따른 본사 하이브의 감사 착수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민 대표는 이날 오후 공식 입장을 내고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Copy·베끼기)한 문제를 제기하니 날 해임하려 한다"며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해...
'신사옥 해프닝' 웃을 일 아니네…가지 많은 하이브 '뒤숭숭' 2024-04-22 19:00:01
등 발표곡이 모두 히트에 성공하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부상했다. 동시기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소성진 쏘스뮤직 대표와 손잡고 르세라핌을 선보여 두 팀은 경쟁 구도에 놓이기도 했다. '민희진 걸그룹' 뉴진스, '방시혁 걸그룹' 르세라핌이 함께 하이브의 효녀 역할을 했는데 지난해부터 중추 역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