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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성남역 인근 터널서 탈선 비상대응 훈련 2024-04-18 11:00:04
에스알(SR), SG레일, 분당소방서, 철도특별사법경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와 국민참여단 20명 등이 참여했다. 지난달 20일 진행된 1차 훈련이 '승객 구조 및 대피'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훈련은 '탈선 차량 및 파손 시설의 복구'에 집중했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GTX가 대심도 터널로...
[게시판] 국방부, 마다가스카르에 태권도용품 기증 2024-04-17 02:13:33
마다가스카르에 태권도용품 기증 ▲ 국방부가 16일(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 국방부와 헌병경찰대에 양국 국방협력의 일환으로 도복과 띠 등 태권도용품을 기증했다고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관 지수찬 무관(마다가스카르 담당)이 전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경찰은 '넘버2'가 더 잘나간다 2024-04-16 18:50:56
서울경찰청장(경찰대 6기)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된다. 김수환 경찰청 차장(9기)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7기) 등 치안정감들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청문회 일정 등을 감안하면 대통령실이 6월께 차기 청장을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적지 않다. 경찰청장은 ‘집권세력과 운명을 같이한다’고 알려진 자리다. 이런...
법조인·경찰 출신 대거 국회로…“정치인 수사 압박 세지나” 2024-04-11 18:00:14
민주당 2명, 조국혁신당 1명이다. 국민의힘에선 윤재옥(경찰대 1기·대구 달서을), 김석기(간부후보생 27기·경북 경주), 이만희(경대 2기·경북 영천), 이철규(간부 29기·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서범수(행시 33회·울산 울주), 서천호(경대 1기·경남 사천남해하동), 김종양(행시 29회·경남 창원의창) 후보가 원내 입...
경찰 출신 국회의원 '10명' 역대 최다…대다수 치안정감 출신 2024-04-11 11:26:25
전 경찰대학장(경남 사천남해하동·국민의힘),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경기 용인갑·더불어민주당)등이 이번에 처음으로 국회 입성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충북 증평진천음성·민주당),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경북 경주·국민의힘), 윤재옥 전 경기지방경찰청장(대구 달서을·국민의힘),...
경찰 출신 당선자 역대 최다…'10명' 국회 입성 2024-04-11 10:27:42
전 경찰대학장(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국민의힘),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경기 용인시갑·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민주당),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경북 경주시·국민의힘), 윤재옥 전 경기지방경찰청장(대구 달서구을·국민의힘), 이만희 전...
사교육카르텔 수사 중인데…메가스터디 사외이사 된 초대 국수본부장 2024-04-05 12:09:21
전 본부장은 경찰대 졸업 후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박사방', 'n번방'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교육이나 사업 경영 경험이 없는 남 전 본부장이 사외이사로 선임된 것과 관련해 학원가에서는 메가스터디가 '사교육 카르텔' 관련 수사를 받는 상황을...
왕십리에 '입체도시' 추진…초고층 복합시설 들어선다 2024-04-02 17:37:14
건립된다. 작년 5월 의무경찰대가 이전하면서 비어 있는 공간으로, 주변에 인공조명이 적어 천문대를 짓기에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중랑천변 휘경유수지 일대는 문화·체육공원으로 개발하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이뤄지면 이곳으로 이어지는 수변 상부공원도 조성한다. 노원구 노해로는 총 7차로에서 4차로로 줄이고...
왕십리에 ‘입체도시’ 추진…북한산엔 천문대 건립 2024-04-02 13:58:13
의무경찰대가 이전하면서 비어있는 공간으로, 주변에 인공조명이 적어 천문대를 짓기에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중랑천변 휘경유수지 일대는 문화·체육공원으로 개발하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이뤄지면 이 곳으로 이어지는 수변 상부공원도 조성된다. 노원구 노해로는 총 7차로에서 4차로로 줄여 보행 구간을 확대해 열린...
"서장 돼봐야 문책 가시방석"…기피 보직 된 경찰의 꽃 2024-03-31 18:39:43
일탈을 이유로 모두 서장직을 갑자기 내려놔야 했다. 예전에는 각 부서에서 챙기던 사건·사고와 112 신고를 이제는 서장이 직접 챙기는 일이 늘었다. 최근 총경들에게 인기 있는 자리는 경찰서장이 아니라 경찰대, 중앙경찰학교와 같은 교육기관 근무다. 서장보다 하는 일이 적고 업무가 쉬운 데다 무엇보다 책임질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