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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십니다] 명문 골프장에서 정상급 프로들과 라운드 '한경골프최고위과정 4기' 2020-08-13 15:29:41
원우를 모십니다. 고덕호, 허석호, 김영, 배경은 등 정상급 프로골퍼 6명이 필드와 연습장에서 송곳 레슨을 합니다. 커리큘럼은 필드레슨, 쇼트게임, 1박2일 워크숍, 졸업여행 등 12주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티오프 시간도 오후여서 여유로운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정: 8월 27일~11월 19일 ●장소: 사우스케이프,...
[모십니다] 명문 골프장·정상급 프로와 함께하는 '한경 골프최고위과정' 4기 2020-08-06 15:09:19
4기 원우를 모십니다. 고덕호, 허석호, 김영, 배경은 등 정상급 프로골퍼 6명이 필드와 연습장에서 송곳 레슨을 합니다. 커리큘럼은 필드레슨, 쇼트게임, 1박2일 워크숍, 졸업여행 등 12주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티오프 시간도 오후여서 여유로운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골프 실력을 키우며 힐링하고 싶은 분들의 참여를...
공 띄우려 올려치다 거리 손해…다운블로로 맞아야 '제 거리' 2020-04-05 18:18:05
최고치에 오르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고덕호 PGA아카데미 원장은 “7번 아이언으로만 연습한 골퍼가 5번 아이언을 들면 최대 헤드스피드가 임팩트 이전에 형성되기 쉽다”며 “정타로 맞았는데도 제 거리가 나지 않으면 타이밍 잡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샷을 하기...
[모십니다] 명문 골프장에서 정상급 프로들과 함께하는 '한경골프최고위과정 4기' 2020-03-19 15:27:17
수 있습니다. 고덕호, 김영, 허석호, 신나송 등 국내 정상급 골퍼 7명이 필드와 연습장에서 맞춤형 레슨을 해드립니다. 골프 실력을 키우며 힐링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경영자 및 이에 준하는 사회 리더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일정: 4월 16일~7월 9일, 매주 목요일 오후 ●장소: 사우스케이프, 이스트밸리,...
"국내 최고 장인들과 1대1 레슨"…한경골프최고위과정 4기 2020-03-01 18:18:55
코스 매니지먼트 전략, 골프 규칙, 에티켓 등을 전수한다. ‘레슨 명장’ 고덕호 PGA아카데미 원장, 한·미·일 3국 투어 챔피언 김영 프로, 한·일 투어 통산 10승의 ‘쇼트게임 달인’ 허석호 프로 등 국내 최고의 스타 강사들이 참가자들을 지도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
명문 골프장서 열리는 '한경 골프 최고위' 시즌4 2020-02-27 15:20:51
해외 졸업여행도 예정돼 있다. 레슨은 국내 정상급 프로들이 맡는다. 레슨명장 고덕호 PGA 아카데미 원장과 한·미·일 3개국 투어 챔피언 김영 프로, 한·일 투어 통산 10승의 허석호 프로, 스타 골퍼 신나송 프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챔프 배경은 프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프로 ...
[모십니다] 명문 골프장·정상급 프로진과 함께하는 '한경골프최고위과정' 4기 2020-02-20 16:53:55
4기’ 원우를 모십니다. 고덕호, 김영, 허석호, 신나송 등 국내 정상급 골퍼 7명이 필드와 연습장에서 맞춤형 송곳 레슨을 해드립니다. 커리큘럼은 필드레슨, 쇼트게임, 워크숍, 졸업여행, 원우대회 등 13주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티오프 시간도 오후여서 여유로운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골프 실력을 키우고,...
난코스서 줄곧 선두지킨 이다연…KLPGA '개막전 여왕' 오르다 2019-12-08 16:38:10
각오를 밝혔다. 고덕호 해설위원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멘탈이 강점이다.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빠른 그린에 힘 못 쓴 추격자들 ‘악마의 그린’은 여러 희생자를 낳았다. 올해 스타덤에 오른 ‘밀레니얼 루키’들도 마찬가지. 1타 차 2위로...
기선 잡은 이다연…루키들, 희비 갈린 '신고식' 2019-12-06 17:52:45
세 타를 잃은 직후다. 고덕호 SBS골프 해설위원은 “10번홀은 그린은 크지만 정작 공을 떨어뜨릴 좋은 위치는 적다”며 “파만 지켜도 ‘생큐’일 정도로 어려운 홀”이라고 평가했다. 이다연은 남은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다연, 새 시즌 첫 대회 첫날 1위...
발톱 드러낸 '악마 코스'…우승경쟁 안갯속 2019-10-11 16:41:05
들었다. 고덕호 해설위원은 “선수들이 파만 잡아도 갤러리들 사이에 ‘나이스 파’가 나올 정도로 전반적인 코스 컨디션이 어렵다”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 3라운드, 4라운드 때 그린이 더 딱딱하고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선수들을 집어삼킨 ‘악마의 코스’를 뚫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