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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골프레슨 '한경 GOLF 최고위과정' 2019-03-14 16:38:41
봄엔 인생 골프고덕호·김영·허석호·서희경 등 스타강사 8명이 1대 1 밀착레슨 28일부터 7월 4일까지 162홀 국내 최다라운드 [ 이관우 기자 ] ‘명품 골프 레슨과 비즈니스 친교 활동을 한꺼번에!’‘한경 golf 최고위과정’이 2기 원우를 초빙한다. 국내 최고·최다인 특급 스타강사 8명이 1...
'퍼팅 달인'에 도전…그린 위 '오르막 직선퍼팅' 최저점부터 찾아라 2019-03-14 16:25:02
그립의 악력이다. 일관된 힘이다.고덕호 프로는 “꽉 잡든 살살 잡든 어드레스했을 때 양 손가락에 들어간 힘의 크기를 퍼팅 스트로크가 끝날 때까지 그대로 유지하는 게 어떤 기술보다 퍼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이게 들쭉날쭉하면 거리감이 상실되는 것은 물론 퍼터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혀 방향성까지...
고덕호·김영·허석호, 명장들의 '밀착 레슨'…"당신의 골프가 확 바뀝니다" 2019-03-10 17:28:21
1 대 1 실전 레슨에 나선다. ‘레슨 명장’ 고덕호 pga아카데미 원장, 한·미·일 3국 투어 통합 챔피언 김영,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1위 허석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챔피언 서희경, 스타 골프 인스트럭터 신나송 프로가 현장에서 직접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윙을 지켜보며 ‘밀착...
고덕호·김영·허석호…8人의 스타강사, 1 대 1 밀착레슨 2019-02-14 17:54:49
레슨이다.국내 최고의 명강사 8명이 명품 레슨을 선사한다. ‘레슨 명장’ 고덕호 pga아카데미 원장, 한·미·일 3국 투어 통합 챔피언 김영 프로, 한·일 투어 통산 10승의 ‘쇼트게임 달인’ 허석호 프로, 스타 프로 신나송 등 국내 최고의 스타 강사들이 1 대 1 밀착 레슨을 맡는...
한경골프최고위과정 1기 수료식 2018-12-20 15:32:51
1기 수료식을 열었다. 고덕호 김영 문경돈 김진경 방다솔 등 프로골퍼와 수료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교육생들의 스윙 영상분석 특강과 분야별 시상식, 만찬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8월29일부터 12월12일까지 허석호 신나송 등 국내 정상급 프로진이 제이드팰리스, 블루마운틴, 포천힐스, 남해...
비거리 욕심 내려놓고 쿼터스윙…넉넉한 '윈터룰'로 동반자 배려를 2018-12-17 16:56:15
곳이냐, 그늘진 곳이냐를 가려 결정해야 한다. 고덕호 프로는 “겨울 골프일수록 티샷부터 세컨드샷까지 공을 떨어뜨릴 위치 선정이 더 중요해진다. 공이 좌우로 튀지 않고 똑바로 튀어오를 곳을 최대한 많이 시야에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확성을 우선하려면 아예 온몸을 다 쓰는 스윙보다 팔과 어깨 등...
KLPGA 해설위원이 꼽은 '포스트 이정은' 1순위는 최혜진 2018-11-30 12:00:04
자리는 누굴까. 김재열, 고덕호, 안성현, 김영, 서희경 등 SBS 골프 해설위원 5명은 '포스트 이정은'으로 약속이나 한 듯이 최혜진(19)을 첫 손가락에 꼽았다. 이들 5명은 올해 치러진 KLPGA투어 대회를 전담으로 맡아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보고 분석한 국내 최고의 KLPGA투어 전문가들이다. 프로 선수를...
고덕호 한경골프최고위과정 책임교수,' 韓 베스트 교습가 10인'에 뽑혀 2018-10-30 15:46:24
고덕호 한경골프최고위과정 책임교수가 골프 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하는 ‘2018~2019 베스트 교습가 10인’에 뽑혔다.골프다이제스트는 30일 교습가 상호 평가 40%와 투어 프로 평가 55%, 온라인 평가 5%를 반영,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10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명단에는 고덕호...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국내 베스트 교습가에 허석호 2018-10-30 12:12:18
발표했다.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통산 8승을 거둔 허석호가 1위에 올랐고 조민준, 임진한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캐나다 출신 앨런 윌슨이 4위, 안성현, 이시우, 로빈 사임스가 5위부터 7위까지를 형성했다. 고덕호, 송경서가 8위와 9위, 여성 교습가로는 김영이 유일하게 10위에 자리했다. emailid@yna.co.kr...
싱글로 가는 길… 셋업·루틴·멘탈 세 가지 챙겨라 2018-09-17 17:00:25
때문이다. 20여 년간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들을 가르친 고덕호 프로의 말이다. “고수의 반열로 올라갈수록 스윙이 유려해지고 리듬이 생긴다. 잔동작이 적다. 어드레스만 딱 봐도 핸디캡이 대략 몇인지 감이 올 때도 많다.”허리 각도, 손의 위치 점검해야싱글로 가기 위해선 한 번쯤 체크해봐야 할 포인트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