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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투자협회 ; 공정거래위원회 ; 국세청 등 2024-01-17 18:54:41
박정열◎전보▷〃(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박병환▷〃(국립외교원) 윤승출▷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정주▷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대일▷국세청(통일교육원) 김용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최우혁 박인환▷국방대 교육파견 정택렬▷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오대현 ◈보건...
"유명무실 저출산委…차라리 기재부가 맡아야" 2024-01-17 18:38:23
토로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차라리 기재부 예산실이 책임지고 정책을 추진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파견 공무원으로 이뤄진 소규모 조직으론 제대로 된 정책을 개발할 수 없다는 지적도 많다. 저출산고령위 실무를 맡은 사무국에는 30명 내외의 소수 인원이 근무한다. 이마저도 각 부처에서 파견돼 1년~1년 반 정도...
이준석 신당 "김건희, 명품백 수수…뇌물죄에 영부인 명시해야" 2024-01-16 11:06:40
덧붙였다. 개혁신당은 대통령 배우자를 '고위 공직자'로 간주하는 게 적확하다고 봤다. 미국의 경우 연방법에서 대통령 배우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명시하고 있고, 판례상으로도 법적 지위를 사실상 임기제 연방 공무원으로 인정하고 있는 점을 토대로 "대통령 배우자를 견제받지 않는 공적 인물로만 두는 ...
서대문 밖으로 몰려간 군인들 [더 라이프이스트-성문 밖 첫 동네, 충정로 이야기] 2024-01-12 17:07:02
집은 우리나라의 최초의 외국 공무원, 묄렌도르프에게 하사됐다. (이 집은 갑신정변에서 민영익이 자상을 입자 선교사 알렌이 묄렌도르프의 집으로 데려가 치료해 준 현장이고 나중에 독일 공사관이 된다) 민겸호의 아들이 충정로의 주인공 민영환이다. 민영환의 별서(별장)가 지금의 프랑스대사관 자리였다고 하니, 아마도...
'수능 판박이' 논란에…학원문제 또 뒤져본다는 교육부 2024-01-10 18:18:48
장관을 비롯한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이 퇴임 후 주요 사교육 업체의 사외이사, 감사 등으로 재직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대통령실을 포함한 일부 고위 공무원의 가족은 사교육 기업 주식에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은 “정부와 사교육 기업 간 카르텔이 공고하다”며 “겉으로는 사교육 척결을 외치지만...
[프로필] 최남호 산업부 2차관…소통 능력 뛰어난 정통 관료 2024-01-10 14:23:58
소통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고위공무원 승진 이후 산업부 대변인을 두 차례 맡은 다소 특이한 이력이 있다. 업무 스타일은 꼼꼼하고 치밀하며 온화한 성품에 따르는 후배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55) ▲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 행정고시(38회) ▲ 산업통상자원부 방사성폐기물과장·자동차항공...
[인사] 키움증권 ; 교육부 ; 보건복지부 등 2024-01-09 18:24:07
김태현▷주식운용본부장 상무보 박성진▷감사운영본부장 이사 서대권▷멀티솔루션본부장 이사 최혜경▷프로젝트투자1본부장 이사 이원진▷프로젝트투자2본부장 이사 박영권 ◈교육부◎보임▷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태훈▷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천홍▷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진석...
신임 울산경자청장에 이경식 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2024-01-09 08:01:22
등을 지냈다. 2020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뒤 자유무역협정교섭관 겸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추진단장 등을 맡았다. 강 신임 투자유치부장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공학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기획재정부 개발협력과, 한국개발연구원, 민간투자정책과, 아시아개발은행연차총회준비기획단 등에서 근무했다. 2021년...
꽉 닫힌 중국인 지갑…파리 '망연자실' 2024-01-09 06:12:11
과거 단체 관광객의 상당수를 차지하던 중국 공무원도 더는 비행기를 타지 않는다고 A씨는 전했다. 정부에서 공무원 임금을 대폭 줄인 탓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실제 지난해 9월 한 홍콩 매체 보도에 따르면 재정난에 허덕이는 중국 지방정부들이 대대적으로 임금을 삭감해 상하이의 경우 고위 간부 공무원 연봉이 43...
"중국인 돈 잘 안써요"…'中 특수' 잃어버린 관광도시 파리 2024-01-09 06:06:00
과거 단체 관광객의 상당수를 차지하던 중국 공무원도 더는 비행기를 타지 않는다고 A씨는 전했다. 정부에서 공무원 임금을 대폭 줄인 탓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실제 지난해 9월 한 홍콩 매체 보도에 따르면 재정난에 허덕이는 중국 지방정부들이 대대적으로 임금을 삭감해 상하이의 경우 고위 간부 공무원 연봉이 43%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