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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김명민, 재정신청인으로 류혜영 친언니 호출... 로스쿨 학생들 '웅성' 2021-06-03 00:02:00
분)의 고소를 돕기 위해 유튜브에 고형수(정원중 분)의 비리를 알리는 영상을 올렸다. 서지호(이다윗 분)는 자신의 아버지가 피의사실이 공표되며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진형우(박혁권 분)의 피의사실 공표죄 혐의 재판 재정신청인으로 양종훈이 등장했다. 양종훈은 재판관으로부터 "126조가...
'로스쿨' 종영까지 단 3회, 끝이 더욱 궁금해지는 미스터리 포인트 2021-06-02 12:01:00
쌍둥이 언니 강단을 수소문해왔다. 고형수의 선거 운동을 했던 강단이 내부 고발 후, 자취를 감췄기 때문. 이만호 역시 과거 보육원에서 자신의 아들을 멘토링 했다는 정보에 강단을 찾고 있었다. 양종훈과 고형수, 그리고 이만호까지, 그 중심에 강단의 존재가 미스터리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사건을 마무리하는 데...
'로스쿨' 살인사건 진범 조재룡, 검거 되자마자 사망 위기…7.7% 자체 최고 경신 2021-05-28 11:31:00
무엇보다 서병주와 ‘막역지우’인 고형수(정원중)가 아들 소식을 빌미로 이만호를 조종한 배후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선사했다. 그 역시 사건 담당 검사 진형우(박혁권)에게 수사 상황을 보고받으며 은밀하게 움직였다. 그런데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던 이만호가 구치소에서 양종훈을 칼로 찔렀던 수감자로부터...
'로스쿨' 무방비 김명민, 조재룡에게 기습당했다 '위기일발 엔딩' 2021-05-27 08:29:00
조용히 묻으려던 고형수(정원중) 의원의 계획을 수포로 만든 것. 그러면서도 고형수에겐 과거 이만호 법을 함께 발의할 당시 “철석같이 한 약속 꼭 지켜달라”고 신신당부했고, 이어 그동안 이만호가 절실하게 찾았던 그의 아들과 영상 통화로 안부를 주고받았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그녀의 과거 사연에 궁금증이 폭발한...
'로스쿨' 내일(26일), 이정은의 '덫' 베일 벗는다 2021-05-25 12:19:00
인생을 자기 마음대로 뒤흔드는 고형수와는 달라야 한다는 제자 강솔A에게 “달라야지”라던 그녀의 속뜻이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였다. 이에 제작진은 “언제나 학생들과 따뜻하게 소통하며 정의로운 법을 가르쳤던 김은숙이 고형수를 영리하게 조종, 로스쿨 학생들과 교수들을 지킬 예정이다. 양종훈 못지않게 ‘계획이...
'로스쿨' 국참 첫 변호 김명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파죽지세 기록행진 2021-05-21 08:16:00
국회의원 고형수(정원중)의 막강 파워를 고려했을 때, 국참은 가장 안전한 선택이었다. 양종훈은 재판에 앞서 고형수가 배심원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일은 하루를 넘기지 않을 것과 자신의 피의사실을 약점 삼는 ‘더티 플레이’ 지양을 요청했다. 실무 수습을 시작한 전예슬의 로스쿨 스터디 동기들은...
'로스쿨' 김명민, 팩트로 무장한 카운터 펀치…안방극장 제대로 찢었다 2021-05-20 08:21:00
아버지 고형수(정원중)가 차기 대권주자이기 때문에, 사선과 국선 할 거 없이 변호사들이 연이어 사임하고 있는 특수한 상황으로 제대로 방어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점을 판사에게 호소한 것. 이어 양종훈은 전예슬의 정당방위 무죄를 주장하며 국민 참여 재판을 요청했다. 소식을 듣고 격분한 고형수는 진검사와 함께 또...
'로스쿨' 김범X류혜영→이다윗X고윤정, 극적으로 치닫는 개인 서사 핵심 짚어보기 2021-05-18 12:08:00
국회의원 고형수(정원중) 사이의 과거를 알게 된 강솔A(류혜영) 역시 강단의 지난 행적을 추적하며 고형수를 도발하기 시작했다. 살인사건과 관련된 가족의 미스터리를 쫓고 있는 두 사람이 종국에 어떤 진실을 마주할지 궁금해진다. #2. 이수경X현우, 마지막 양심으로 속죄할 기회 강솔B(이수경)는 양종훈 주장의 결정적...
'로스쿨' 중반부 넘을수록 인기 상승하는 이유 3가지 2021-05-17 18:41:00
새로운 법비, 국회의원 고형수(정원중), 현직 검사 진형우(박혁권)의 등장으로 또다른 대결 구도를 만들어냈다. 교묘하게 법을 이용하는 이들의 이기적인 편법과 특권의식은 양종훈(김명민) 교수를 비롯해 로스쿨생들의 과거와 현재를 위협하는 위기를 유발한 배경이었다. 그리고 이제 로스쿨 교수들과 학생들이 정의로운...
'로스쿨' 고윤정 구원투수로 등장한 '명민좌' 2021-05-13 11:12:36
아들 소식에 분노한 국회의원 고형수(정원중)는 여지없이 힘을 휘둘렀다. 경찰에겐 구속 수사를 종용했고, 최고 변호인단을 꾸려 고영창이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의사를 전하며, 동영상을 보내려던 것이 아니라 지우려 했다”는 거짓 프레임을 만들었다. 전예슬의 법적 조력자들 역시 이 상황을 좌시하지 않았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