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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정상훈, 과거 "처가집서 결혼 반대했다"...왜? 2015-06-12 12:01:36
정상훈이 과거 장인, 장모님께서 결혼을 반대했었다고 밝힌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정상훈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문제사위 3인방으로 출연해 10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MC 김원희는 정상훈과 아내의 결혼 사진을 보더니 "엄청 선하고 예쁘시다. 정말 오빠만 믿고 의지할 것...
김일중 아내, 장예원 아나운서에 질투 "왜 붙어 앉아 있냐" 2015-06-09 12:19:19
아나운서 김일중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김일중은 변기수, 손준호와 함께 문제사위 3인방으로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김일중은 동료인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언급하며 "아내가 `왜 붙어 앉아 있냐`면서 둘이 떨어지라고...
故 최진실-조성민 사주 "결혼하면 둘 다 죽어" 2015-06-02 13:57:37
환희와 준희의 이야기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딸 최진실이 사위 故 조성민과 결혼하기 전 봤던 사주를 공개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정옥숙 씨는 지난해 6월 방송된 MBN 토크쇼 `최불암의 이야기 쇼 어울`에서 딸과 사위 조성민의 궁합을 봤던 것을 털어놨다. 정 씨는 "한 노스...
‘백년손님’ 이만기, 전신 밀착 타이즈 의상입고 처갓집 나들이 2015-05-28 18:45:00
앞에서 과거 천하장사 출신다운 건강한 몸매를 당당하게 드러내 장모 최위득 여사를 당황하게 했다. 이만기는 처갓집에 도착하자마자 옷을 갈아입으려고 했지만 때마침 이만기의 유일한 여벌옷이었던 반바지가 세탁 후 완전히 마르지 않아, 입고 있던 라이딩용 밀착 의상을 그대로 입고 처가살이에 돌입하게 됐다. 이에...
정주리 임신, 과거 "집안 가업 이을 성실한 사위 찾는다" 2015-05-26 07:22:25
정주리 임신 정주리 임신 정주리 임신 정주리 임신, 과거 "집안 가업 이을 성실한 사위 찾는다" 결혼을 앞둔 정주리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 25일 정주리 지인은 "정주리가 임신 중이다. 결혼을 앞두고 2세까지 가져 본인은 물론 가족들과 큰 기쁨을 나눴다"고 밝혔다. ...
정주리 "가업 잇는 사위 필요해" 집안 재력이 '깜짝' 2015-05-26 05:12:00
정주리가 결혼을 앞두고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정주리 지인은 "정주리가 임신 중이다. 결혼을 앞두고 2세까지 가져 본인은 물론 가족들과 큰 기쁨을 나눴다"고 25일 밝혔다.이에 정주리의 집안 재력까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정주리는 과거 한 방송에서 "부모님이...
‘자기야-백년손님’ 이연복, ‘장인 6년차’ 그가 밝힌 사위의 장점은? ‘폭소’ 2015-05-20 17:49:01
셰프는 사위 자랑으로 연신 웃음을 이어가던 장인으로서의 모습과는 달리, 정작 스스로는 부족한 사위였던 것에 대한 깊은 후회와 한탄을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했다. 이연복은 과거에는 요리하는 남자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좋지 않아 결혼 전 집안의 반대가 심했고, 이로 인해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동거부터...
`자기야` 김민교, 과거 집안 재력 "수영장 있는 집에 살았다" 2015-05-15 11:19:11
김민교 재력 김민교 재력 김민교 재력 `자기야` 김민교, 과거 집안 재력 "수영장 있는 집에 살았다" `자기야`에 출연한 배우 김민교가 과거 집안 재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는 가수 성대현, 아나운서 김일중, 배우 김민교가 `문제사위` 3인방으로 출연했다....
조관우 아들 "아버지 신생아 같다"...무슨 말? 2015-05-08 15:46:36
조관우가 화제인 가운데 아들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 4월 방송된 JTBC `화끈한 가족`에는 조관우 아들 조현 씨가 출연해 아버지 조관우에 대해 불만을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이날 조현 씨는 인터뷰를 통해 "(조관우는) 걸을 줄 알고 말할 줄 아는 신생아 같다.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일상...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진이 직접 뽑은 명장면 '베스트 4' 2015-04-27 15:34:39
“감히 내 사위를...”을 외치며 이를 저지하려는 형식(장현성 분)이 난간에 다리사이가 끼이면서 수난을 당하는 장면. 당시 현장 스태프들이 모두 다 뒤집어질 정도였다는 후문이다.대본 지문에는 ‘분노의 화신이 되어 난간 넘어 뛰어내린 정호가 인상을 잡아 일으키려는데, 형식이 뛰어내려 그 위를...